안녕 할부지에서 강바오님과 푸바오가 만나는 모습이 어떻게 담겨있을지 너무기다려져요. 우리 강바오님 먼길 이 모습보기까지 버선발로 달리셨을 그 마음이 전해지네요😊 너무 하고 싶었을 말씀이 얼마나 많으셨을까. 불러보고 싶었을 푸바오 이름을 우리 푸바오가 할버지 목소리를 얼마나 듣고 싶었을까 할버지냄새 목소리 맡고 그날 하루는 꿈같은 순간었을꺼라 믿고싶어요😊😊😊 푸바오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래봅니다.
강할부지가 세젤예 복덩이 울아기 푸바오♡공주님 곁에 늘 있어서 이뻐이뻐~칭찬하며 늘 근처 어딘가서 지켜봐주는거로 아는듯 바쁜 일하시는중일거야 하면서ㅠㅠ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강할부지없는 푸바오♡혼자 사는 세상 얼마나 무섭고 혼란스럽고 힘들지 할부지 곁으로 유학생활 잘 끝내고 짝꿍 과 꼭 고향 용인으로 돌아와 무병 장수 할 수 있길 할부지 어디갔다 왔쪄요..푸바오♡좀 삐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