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는 정말 미국 땅이 맞을까?｜넷플릭스 1위 [수리남] 속 푸에르토리코 주 승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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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푸에르토리코는 정말 미국 땅일까?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수리남]에서 찾은 교양지식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땅인가?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국 땅이라면 상남이 형 말처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왜 미국과 푸에르토리코가
따로 출전하였을까요?
50개의 주로 구성된 미국의 역사와 16개의 미국령
1898년 미서 전쟁을 통한 괌과 푸에르토리코의 미국령 편입 역사
속지주의 원칙에 의해 푸에르토리코 주민들도 미국 시민이지만
왜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 선거권은 없는지
푸에르토리코는 왜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을 마다하고
애매한 현재를 유지하려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BGM
Kevin MacLeod의 Carnivale Intrigue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수리남, #푸에르토리코, #미국역사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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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4

@unclebong Год назад

드라마 황정민 역은 변목사 -> 전목사 가 맞습니다. 실수했네요~ ㅜㅜ

@breadgreen5714 Месяц назад

일례로. 항공기에서 기내난동, 폭행 , 테러 등을 한다면 비행기가 떠서 다른 나라로 향하고 있으면 다른 나라에 도착해서 그 나라 경찰이 체포해갑니다. 즉 도착국 국가로 간주한다는 거죠.

@katiekang693 Год назад

뽀너스까지👍🏻👍🏻👍🏻

@breadgreen5714 Месяц назад

마리아라제도 = 괌 + 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 로타, 티니안 등)

@user-kz9dv9jt5h 10 дней назад

정확히 말하자면 식민지 지만 홍콩같은 아주 부드러운 식민정책을 펼치는 식민지.....

@user-rf1tr5bl8r Год назад

항상 잘보고있어요~>.,

@unclebong Год назад

ㅎㅎ 주완님~~ 어서오세용~ 잘지내고계시죠? 늘 고맙습니다~^^ 😄

@feowoxbq Год назад

por favor 개웃기네 ㅋㅋㅋㅋ 영상 재미있었어요!!

@unclebong Год назад

@하양파랑님~~ ㅋㅋㅋ 저의 개그코드를 알아주셨군용 ㅋ 감솨합니당 😂

@user-ph4ri3kx7w Год назад

럼프형 항상 말하는게 남다르네 ㅋㅋㅋ

@San-gr3vl Год назад

인과관계적으로 설명하는 점이 좋다

@unclebong Год назад

댓글 남겨주신것을 지금 봤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TGTBTOPhappyBG Год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unclebong Год назад

@김동기 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v7wt7fj4e Год назад

트럼프 존나 웃기네 ㅋㅋㅋ

@breadgreen5714 Месяц назад

괌은 북마리아나제도에 속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마리아나제도에 괌이 속하지만 북마리아나제도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breadgreen5714 Месяц назад

푸에트리코는 주로 승격되는 거보다 그냥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게 더 이로울 겁니다.

@San-gr3vl Год назад

막상 푸에르토리코 젊은이들은 대부분 미국 본토에 가서 일하고 살고 싶어하지~ 다만 영어능력이 변수고, 가도 취업할 곳이 없는 점을 슬퍼할뿐

@Lord_Unicorn Год назад

5:50~5:54 조금....길게 시간을 잡은것 같기도 ㅎㅎㅎㅎ

@unclebong Год назад

ㅎㅎ 그러네요~~ ^^;

@kimdoohan1 Месяц назад

그니까 보급형미국

@user-mb7px9jr7g 9 дней назад

설명이. 어렵게 잔소리가 많아서

@kingofbongha Год назад

전요환이 이영상을 봤었더라면ㅠ

@tkdiennx77 Год назад

항공사가아니라 영공으로 정해지는걸로 알고있습니자

@unclebong Год назад

영공도 물론 맞고요~ 자국의 항공기 내부도 자국영토로 취급하기 때문에 영공상 국적, 항공사국적, 부모의국적(속인주의 국가만 해당)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우리 영공에 있어도 델타항공 탑승했다면 미국국적이 부여됩니다~ 다만 우리나라 영토가 그리 크지 않으니 영공을 벗어나기전에 출산과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되면 인천으로 회항하지 않을까싶습니다~ 태평양 가운데라면 기내출산을 해야겠지만요 ^^

@dhhan6446 Год назад

항공사로 국적이 갈리는게아니고 영공으로 갈리는거 아닌가요?

@unclebong Год назад

대부분 국가에서 자국의 항공기 내부를 자국영토로 취급한다고 합니다. 물론 영공에 있어도 당연히 해당 영공의 국적을 취득하게 되지요. 그래서 영공상의 국적, 항공사의 국적을 모두 부여받는 사례도 매우 드물지만 있다고해요. 더군다나 태어난 아이가 속인주의를 따르는 국가의 부모를 두었다면 부모의 국적도 부여받게되니 삼중국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공을 벗어나기전에 출산과 같은 응급상황이 생긴다면 회항을 하거나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는 비행기 탑승에 제한이 있으니 매우 드문 경우겠지요~

@user-bs3qg7ng6c Год назад

스페인 말 쓰는 곳들은 대부분 게으름....미국이 시민권을 안 주려는 이유

@Gordon-rb7nd Год назад

스페인입장에선 뺏기긴했어도 그동안 뽕은 다빨았고 그당시엔 쇠퇴한지 오래였고 유럽본토 전제가 뒤숭숭해서 프랑스나 영국정도의 능력이없으면 걍 뱉어내는게 답이었을수도...

@user-sz3bl1jr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Gordon-rb7nd그렇죠 서울 사람이고 서울에 집과 건물이 있는 사람이 돈벌때 지방 여기저기 땅 사놨다가 어려워져서 다 팔고 내 원래 재산만 지키고 있는데 팔았던 땅이 가치를 인정 받아도 아쉽고 배아플순 있어도 크게 미련은 없죠 우리 할아버지 얘기 입니다 ㅋㅋㅋ

@Serenity_Whisper_Music Год назад

델타로 예약하지만, 실제 코드쉐어로 대한항공 탔다면 태어난 아기 국적은?

@user-zk6xb4ip1d Год назад

그니깐 그게 궁금해 미국인지 중남미 국가인지 ? 만약 중남미 국가이면 유일하게 공용어 인 중남미 국가

@key-man453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기들이 길길이 날뛰면서 불만 품고 독립 해봤으니 좋게좋게 한거지.. 😂일본이 오히려 조선을 미국처럼 극진하게 대접 하고 우쭈쭈 해줬다면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오히려 독립은 절대 못 했을듯..

@devil9Jjang Год назад

그래서 결론이 다른나라임 같은나라임

@SIUUUUUUUUUUCR749 Год назад

너는 안되겠다

@btedwwws 4 месяца назад

거상… 섯다 도람푸 클라스

@breadgreen5714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알기로는 항공기의 국적이 아니라. 해당 항공기가 어느 국가로 향하고 있었으나냐가 아닌가요?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었으면 미국국적이 주어집니다. [대한항공, 아메리칸항공에 상관없이요] 제가 알기로는 일단 해당 국가행 항공기에 탑승한 거는 해당국가의 영토로 취급된다고 본 거 같아요. 자세한건 또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런거 같습니다. 영공통과 문제 이런건 고려 안했습니다.

@user-jf9tg6kh5m Год назад

이거 보니까 갑자기 한국 51번째 주 합병론이 생각나네ㅋㅋㅋㅋ

@unclebong Год назад

맞아요~ 그런 황당한 얘기가 있었죠 ^^;

@kk-ou5qf Год назад

나도 한때 반미주의자였고 지금도 그닥 호의적이지는 않치만(미국이 도와서 한국이 잘됀것은 인정) 한국이 미국의 51째 주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정서적인것을 제외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머가 나쁘죠?

@unclebong Год назад

@이kk9912 역사와 민족에 대한 이야기를 차치하고 생각해보자는 질문이신 것 같아 저도 영상 준비하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국가라는것이 이제는 그냥 일종의 서비스 같다 라고 생각해봤어요. 개인이 국적을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우리나라 정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가 정체성을 포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개인이 본인의 삶에 맞는 국가서비스를 찾아 이민가면 되는 일이니까요~ 푸에르토리코도 그런 점에서 주승격에 대한 찬반이 갈리는 것이었고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그렇지요. 침략도 합병도 명분이 없는 세상 아닐까요? 기술로 언어의 장벽이 더 허물어지면 한 나라에서 계속 살 필요도 없으니 국적이 무의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냥 영상 만드면서 했던 개인적인 생각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