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송영무 장관에게 대드는 대령이라는 작자를 보고 확실히 알겠더군요. 그동안 하도 받아쳐드신 분들이 곳곳에 많아서 절차대로 하지않으면 하극상을 내고도 남을 자들입니다. 자기들 스스로 자신의 부정부패를 알기에 죽기살기로 덤벼드는 거지요.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구석에 몰린 쥐가 물 때, 조심조심 접근해야 합니다.
Fun 3Dart 법을 다루는 것들이 약자에게만 법적용을 편향적우로 엄격하게 하는 거죠. 좋은 법도 많숩니다. 약자는 법을 몰라 당하고... 악법은 국개의원들 흔들어서 고쳐나가야 하구요. 민주주의는 그냥 쉽게 오는 게 아니라는 걸 배웁니다. 공부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네요.
촛불후 시대를 사는 깨시민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이제 주권을 다시는 잃지 않을 것입니다. 성남의 조폭이 주말 언론계를 뒤덮듯 이 스트레이트의 고발 내용이 월요일 언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볼 것이다. 뭐가 더 국가에 더 위해롭다고 언론은 판단할 것일가? 명약관화 덮어버리고 묻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