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덕술이 독립유공자라니 말 다했지... 누군가는 출세를 위해 진실을 짓밟아버리는구나 대한민국 육군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예비역이라면 다 알지 노통이 과거사위원회 친일인명대사전 만들려고 하고 친일후손들이 죽을 힘을 다해 막았던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 이런거 볼때마다 아직 대한민국에 광복은 오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수색로를 멋대로 벗어나서 사고가 났고 책임을 물어야함에도 오히려 당시 군의 위기상황을 벗어려고 영웅으로 둔갑시켰군. 지금은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까봐 5.18에 대해 망언을 일삼고 있는게 아닌가 싶고.... 독립유공자 학살한 놈들은 끝까지 찾아내 반드시 처벌하고 재산 몰수했으면 좋겠다
독립운동가들과 그 유족들의 비통한 심경을 생각하니 눈물이 참 많이 났습니다. 묘지가 훼손되어버린 거친 산기슭을 헤매는 모습에 같이 흐느껴 울었네요.. 어떻게 국민들이 힘을 보태어 함께해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정부의 힘있는 결단도 촉구합니다. 정부가 아무것도 못하게 손묶는 적폐들 정말 너무 화납니다. 찢어죽일 것들 귀신은 뭐하는지..
사기로 만들어진 영웅을 뭐라 불러야하나요 협잡꾼? 여하튼 이종명 협잡꾼이 자신의 죄에 대한 부끄러움과 속죄는커녕 오히려 5.18 피해자들에게 망언을 퍼붓는 현실이 참 어이상실이네요 그 국방부가 주도한 사기 재조사해 벌 줄 사람 제대로 다시 벌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공소시효 꼭 있어야합니까? 너무 많은 일이 묻혀있는데 앞으로 이를 파헤치기엔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스트레이트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부끄럽기만 하다. 좌절감과 모멸감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사실을 직시하고 지금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제2의 노덕술을 잡아내고 걸러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스트레이트를 볼 때마다 팀원들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감사합니다.
5~6번 이상 수색했던 개척된 수색로... 본인 입으로 말한 그 수색로에서 지뢰가 터져??? 지뢰가 발이 달려 움직이나요? 북한놈들이 몰래 와서 새로 지뢰를 매설했나요? 비가 무지 많이 와서 주변 경사로에 매설된 지뢰가 토사와 같이 휩쓸지 않는 한... 수색로를 벗어나지 않는 한... 수색로를 새로 개척하는 상황도 아니고... 말이 안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