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가 주목한 '디올 스캔들' - 사라진 퍼스트레이디 - 최경재 기자 - 세계가 주목한 디올 백 - 디올 백은 "정치 공작" - "VIP가 두 명" - '여사' 특검과 거부권 - 사라진 퍼스트레이디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제가 환경미화원인데 사람들이 수고한다 고맙다면서 많이 지나가시거든요? 그런데 가끔 돈 던져주고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가 고맙나봐요 사실 저 하는 일 하는 건데 그런데 제가 10년 일하면서 돈 한 번도 받은적없이 모두 돌려줬지요. 마음속으로 받았다하고 그 마음 알겠다. 하면서 다시 돌려드린단 말이예요,제가 이 직업을 갖기전에 마음속으로 다짐한게 있단 말이죠. 돈은 절대 받지 않겠다. 부정적으로 일하지 않겠다. 그리고 그 신념은 계속 이어져 오고있어요. 돈 던지고 간사람은 제가 그 돈 잘 보관해놓고 있다가 그 돈 그대로 바뀐것없이 처음 상태로 2주뒤에 만나서 그대로 돌려줬지요. 결국 그 동네 주민이거든요. 굉장히 서운해하시더라고요 이럴수있냐.. 어머님 마음만 받겠다. 그랬죠. 난 내가 지키고자하는 것이 있다 그러니 밥이라도 먹으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대통령님 영부인님 청소부도 이런 생각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지여러분 폄하는 아닙니다) 대통령님은 아쉽습니까?
21세기에 들어서서 유럽전체에 걸쳐 문화막시즘의 사회주의 노선이 퇴조하고 있다. 자크라깡, 미셀푸고, 주디스버틀러 등이 주장하는 성정치와 젠더이론들이 동유럽을 중심으로 독일, 프랑스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저항운동에 직면하고 있고 영국도 이미 브렉시티를 감행했다는 것은 가정-주류화를 위해 그 심각성을 갖고 30년을 느꼈기때문이다. 이를 모르는 한국을 포함한 일부국가들은 모방욕구와 위험한 시험을 감행하고 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이 열린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이에 기생하는 mbc, 한겨레, 오마이, 경향, 제이티비씨는 네오막시즘으로 대정부투쟁을 선언한 사회주의 언론사입니다. 대중들은 mbc의 선동에 놀아나는 것을 보면 상황이 심각하도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전투적인 사회주의의 민주노총에 의해 MBC의 편집권과 운영권을 쥐고 사건팩트를 굴절시켜 자신의 진영논리에 유리한 섬네일과 적나라한 왜곡을 통한 대중을 선동하는 막시즘의 행태로 나타납니다. MBC뉴스토론에서도 불공정은 출연한 패널논객의 비율이 다수 정부여당의 당사자들은 빼고 한쪽진영의 야당민주당의 패널만(평균9:1, 8:2) 출연시키므로 반론권과 상세한 팩트를 막고 진영논리를 위한 언어장난으로 대중을 선동합니다 대중을 선동하기위해 언어로 혼란시켜라. - 스탈린- 나의 상상이 너희의 세계다. 망상을 현실로 쇠뇌시켜라 -히틀러
4월 투표 안 하거나 잘못하면 윤석열 계속 집권하게 되고, 민생은 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 고물가에 치여서 국민들이 정말 힘듭니다. 투표 잘해야 윤정권 여기서 끝냅니다. 국민들 이번 총선에 투표 잘못하면, 한국은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질 것이요!, 검사들의 독재는 여기서 끝내야 의료 민영화도, 다른 공기업 민영화도 여기서 끝낼 수 있습니다! YTN도 민영화되었다더군요. 윤 당선 후, TV를 안보고 유튜브를 보기에 이제야 알았습니다.
외국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원인은 디올백도 문제지만, 대통령 부인의 행실이 비정상적인 태도와 파란 만장의 살아온 인생이 외국 대통령 부인들이 자신들과의 격이다른 삶을 비추어볼때, 떠도는 풍문,쥴리의 걸어온 난잡한 삶을의식한것은아닌지 짚어보고 대책을 세워야 우리가 그들을 국빈초청하면 응할지를 고민해 봐야한다, 아마도 응할것 같지가 않은 불길함 이 앞선다,
4월 투표 안 하거나 잘못하면 윤석열 계속 집권하게 되고, 민생은 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 고물가에 치여서 국민들이 정말 힘듭니다. 투표 잘해야 윤정권 여기서 끝냅니다. 국민들 이번 총선에 투표 잘못하면, 한국은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질 것이요!, 검사들의 독재는 여기서 끝내야 의료 민영화도, 다른 공기업 민영화도 여기서 끝낼 수 있습니다! YTN도 민영화되었다더군요. 윤 당선 후, TV를 안보고 유튜브를 보기에 이제야 알았습니다.
와~~ 진짜 미쳐버리겠다. 놀러 가냐고.... 무슨 부부 노년 여행 가냐? 가고 싶음 가고 말고 싶음 말게??????? 와~~ 진짜 이젠 부끄러움을 넘어서 이런 사람도 대통령을 하는데 나는 뭐 하나 하는 자괴감도 들고....이런 사람들 밑에서 정치 놀음에 놀아나는 것도 진짜 너무 수치 스럽다. 진짜.....
VIP가 두명인 나라 . 참 개탄 스럽다 . 최순실때 그리 격고도 또 이러는게 참 웃기네. 4.10 일 제발 투표 제대로 합시다. 나라가 점점 살기 힘든 나라로 가고 있어요 . 투표로 바로 잡읍시다. 공무원들 뇌물조금만 받으면 바로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영부인 300만원 뇌물은 문제가 안된단말인가 ??ㅎ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아주. 국민이 나서야 할때에요. 투표로 힘을 모읍시다 . 제발
먼저 MBC의 보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정치가 바로서고 국민이 바로 알기 위해선 언론이 바로서는 것이 선제되야 합니다. 언론의 성향이 보수나 진보 일 수 있으나 보도 자체는 공정하고 왜곡되지 않아야 하고 그 토대로 국민이 판단을 해야 옳바른 언론 인 것 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도 조중동의 왜곡됀 언론으로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했기 때문 입니다. 권력을 사유화 하고 외교, 경제, 안보, 그리고 민생을 파탄시킨 윤석열은 파면되야 합니다.
4월 투표 안 하거나 잘못하면 윤석열 계속 집권하게 되고, 민생은 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 고물가에 치여서 국민들이 정말 힘듭니다. 투표 잘해야 윤정권 여기서 끝냅니다. 국민들 이번 총선에 투표 잘못하면, 한국은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질 것이요!, 검사들의 독재는 여기서 끝내야 의료 민영화도, 다른 공기업 민영화도 여기서 끝낼 수 있습니다! YTN도 민영화되었다더군요. 윤 당선 후, TV를 안보고 유튜브를 보기에 이제야 알았습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43회] 세계가 주목한 '디올 스캔들' - 사라진 퍼스트레이디(24.02.25)](/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