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마리의 길고양에게 밥먹이는 봉사를 하고 있지만 오늘 본 방송에서 혜원씨와 남편의 모습이 바로 천사의 모습이 아닌가하고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간암을 났게해주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그 아이가 혜원씨를 돕고있지않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항상 밝은 얼굴과 따뜻한 말로 또 다른 60여마리 아이들를 돌보는 모습에서 저도 많이 배우게 되네요.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숙원하시는 '동물의 천국' 만드시려는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방송 시간이 오래지난거 같은데 천사님 건강이 어떠신지요? 정말 큰 축복 받으세요 가족모두 애기들까지 모두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에 이런분들 경제력도 부유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랍니다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오래토록 모두 함께하시고 평생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해원씨와 남편님께 감사드립니다.까리와 여러 아이들이 병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혜원씨와 남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양이는 양심보다 지 감정이 우선 순위입니다^^😂주사맞을때,강아지들 생각한다는 그말이 눈물이납니다 😂망고가 빨리 설사낫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 Shal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