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메모]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 것 같다 " *퍼팅 때 '리듬'과 '눈으로 보는 거리'가 중요하다는 것 (리듬과 목측) - 백스윙의 크기와 스트로크 스피드 (시계추의 진자운동처럼 템포가 일정해야) - 롱 퍼팅을 잘 해야 스코아를 줄일 수 있다 ( 먼 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롱퍼팅을 잘 하는 사람이 스코아를 줄일 수 있다) *숏 퍼트는 100% '리듬 / 스트로크 / 라인' 이 결정한다 (3가지가 다 구비되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진다. 불안하면 스피드 조절이 잘 안 된다) - 이 중에서 라인이 제일 중요! *볼의 위치는 항상 배꼽의 왼쪽 / 손의 위치는 퍼터보다 공1~1/2개 핸드퍼스트여야 손목이 꺾이지 않는다. - 퍼터의 길이도 중요하다 : (통계상 손이 자기의 '연장' 밑에 있어야 한다는 것 ; 80%이상의 선수들이 그렇다) - 손을 축 늘어뜨려야. *그립이 두꺼울수록 손목꺾임이 적다.
최경주프로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젊은시절 골프좀 칠때 내가 한말이있습니다 내가 골프를 아무리 잘치면 뭐하나 같이치는 골퍼가 깐족거리거나 자꾸 바더하면 집중이 안되어서 평균스코어를 못치곤 했었지요 ..골퍼들마다 징크스가 있지만 첫홀에 버디를 하면 그날은 언더를 못치는 징크스가 있어 첫홀 버디펏은 일부러 빼곤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늙어서 버디챈스오면 무조건 버디넣지만요..
가장 중요한 홀컵기울기, 에서 홀컵대문을 찾는것, 퍼팅달인이 될려면, 홀컵대문을 찾는ㆍ정하는 기술을 가져야 합니다. ㆍ 홀컵은 미세하게 기울기를 가지고 있는데ㆍㆍ ㆍ 고급 기술이라ㆍ 글로서는 여러가지 를 연결, 일치 시키는게 쉽지않네요. ㆍ 홀컵 뒤에서 보는데 그린 전체와 홀컵기울기ㆍ 그린 경사, 잔듸결ㆍ시간대ㆍ계절에 따라 ㆍㆍ 기울기를 알아야 홀컵으로 들어 가는 대문을 정할수있다. ㆍ 숏퍼팅이 어려운 이유가 홀컵대문을 정하지않고 홀컵을 보는 것에서 ㆍㆍ 108mm 홀컵은 바늘구멍으로 보인다. 홀컵대문을 점으로ㆍ축구골대로 보는 기술이 있다면, 홀컵은 114mm 만큼 크게 공략할수있다ㆍ그수치는 내 눈으로 읽는 홀컵공략하는 크기 입니다.
퍼팅라인을 보고 읽는 기술을 가져야 퍼팅달인이 될수있다. 퍼팅라인은 3점으로 구분된다 ㆍ골퍼가 굴리는 스트록 거리 ㆍ그린 경사도를 따라 흐른다 ㆍ홀컵은 어떤 그린에서던 기울기가 있고 홀컵으로 들어 가는 대문이있다 ㆍㆍ 그래서, 그린에서는 퍼팅라인3점으로 볼 에서 홀컵 까지 읽어라.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컵대문) 저 경우, 이렇게 3점으로 그린을 읽고 퍼팅후 그결과를 분석할때는 각 지점별, 더 자세히 구분하여 기술로 향상 시킨다.
골프를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진정한 Gdlfer 가 되고 싶다면 아주 오레전에 ( 1960년대초로 기억되는데....) 한국일보엔가 만화로 연재되기도 했던 "잭니콜라스" 의 만화로된 골프 레슨 책( 1.2. 3.) 을 사 보아라! 핻디 18정도가 되기 전에는무슨말인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그러나 하루도 쉬지말고 읽고, 골프연습을 하고 읽고, 필드를 다녀와서도 읽고, 또 읽다보면 어느새 선수들보다도 더 실력있는 골퍼가 된다. 골프핸디는 하나의 기술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그편차가 심하다. 그러나 ( 최소한 핸디, 14정도. ) 의 골프 실력은 웬만한 사람이면 달성할수 있는 목표치이며 이정도 실력이라면 타이거 우즈하고도 라운딩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골프는 룰, 기능, 매너를 갖추어야 하는 신사 스포츠이다. 골프 스윙, 각종기술을 너무나도 다양하며 말하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이다. 마치 인간의 지문과 같이 사람마다 다르다. 스윙( 폼) 이 좋다고 골프 스코어가 좋은게 아니다. 골프는 72홀 스코어가 그사람의 인격인 스포츠 이다. 싱글골퍼를유지할려면 일주일에 3번은 필드에 나가야 하면 나버지 4일은 매일 연습볼을 하루에최소 200타 이상을 쳐야만 한다! 보통사람들에게는 참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또한 돈으로는 스코어를 살수없지만 돈으로는 좋은스코어를 낼수 있는골프 클럽을 살수있다. 너무 고가가 아닌 자기 스윙에 맞는 수준급 클럽이 필수이다 . 골프 핸디 100으로 시작하여 정점을찍고 나이들면, 결국 100으로 끝나는 경기이다. 골프에 몰입하면 직장도, 사업도, 가정도, 흔들린다!
ㅡ 퍼팅은 거리감 이다 ㅡ 이말은 너무나 어리석음 이죠 거리감은 결과 입니다. 퍼팅후ㆍ그결과를 기술인냥 표현하는 겁니다. ㆍ 볼과 홀컵 사이에 3지점 마다 티를 꼽고 말해야 더 쉬운데 ㆍ 골프에서 퍼팅 잘하다는 말은 더욱, 듣기 어럽죠 ? 저 경우 ㅡ 매번 듣고, 처음 동행하신 분은 대부분 퍼팅비법을 듣습니다. 참ㅡ 퍼팅을 잘하시네요. ㆍ 전국대회 우승자도 감탄,, 말은 안 했지만, 퍼팅때 유심히 보더군요. ㆍ 자존심은 있어서 잘한다는 말은 못하는 맹구같은 고수 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