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메모] 바운스라는 것은 클럽페이스를 유지했을 때, 바운스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딱 쳤을 때 이 걸(페이스를) 그대로만 유지하면 볼이 잘 나가는데.. 왼손을 돌리면 망한다. 클럽페이스가 닫히지 않고 (Open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치면 페이스가 그대로 가기 때문에 바운스의 작용으로 공이 튀어나간다 (당구에서 마세이 처럼). 왼손을 돌리지 않고 공 뒤 공2개정도 거리의 모래를 친다 (특히 그린에 바짝 붙어있는 벙커에서는 절대로 왼손을 돌리면 안 된다) '벙커는 피할 수 없는 장애물이 아니고, 인정해야 되는 장애물이다. 벙커는 인정하고 쳐야 한다'. 그런데 물은 피해야 한다. 물은 희망이 없다. (벙커는 희망이 있지만) 물은 무조건 죽는다. (그래서 꿈나무들에게 "물은 피해라, 그 건 방법 없다. 물은 멀리 피할 수록 좋다" 라고 조언한다) ( '벙커를 피해서 공략할 거면 골프를 그만 둬라' 라고까자 말한다) 볼 뒤 공2개정도(약 8.5 cm) 거리에서 모래를 내려친다. 7번을 칠 때처럼 세게 쳐야한다. (잘못 될까봐 불안해서 살짝 걷으면 홈런깐다) (절대로 홈런은 안 까지니까 공 뒤 공2개정도 거리의 모래를 쳐준다) 거리조절은 연습밖에 없다. 스윙은 똑 같은데...거리를 내고 싶으면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를 살짝 닫아주면 된다. '멘탈은 훈련외에는 (방법이) 없다' 불안과 부담감은 다르다. 불안은 무서운 적/독이다. 부담감은 모두 다 있다. 불안을 없앨 수 있는 것은 훈련뿐이다. 불안하면 조바심이 생겨서 스윙이 빨라진다. 스윙이 빨라지면 뒤땅 아니면 hook이 난다.
(정보전달) 700만, 7000만이 아닌 수학적으로 70만개가 맞습니다. 벙커만 700만개쳤다면 아이언, 드라이버를 칠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마 웨지 아이언 드라이버 합쳐서 수백만, 1000만, 2000만 개는 가능하나 벙커에서의 웨지하나만 700만개는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만"과 "억"의 표현을 헷갈리신것 같습니다.
작은아버지가 프로인데 난 그냥 백돌이.. 어프로치 칩인해서 어떻게 치면 잘칠까요 물어보니 잘치고싶다고?? 어떻게 치냐고?? 너 어프로치 하루에 연습얼마나해 ? 하루에 어프로치만 2천번치고 한달뒤에 나한테 와서 물어봐라 2천번치는데 오전내내치면 충분히 칠수있는공이니깐 친다음 나한테와서 물어봐. 즉..요령을배우지말고 연습.
70억개는 좀 과장된거 아닌가?? 1분에 1개씩만 쳐도...하루 1000개만 잡아도 50년 치면 고작 천팔백만개인데... 이보다 400배는 더쳐야 하니... 그럼 하루 40만개 쳐야 가능할텐데... 계산상 오류가 있었던듯 합니다. 만약 10초 1개씩이라해도 11시간을 계속쳐야 하루40만개입니다. 그것도 쉬지않고 공만쳐서 하루 11시간 일년무휴 365일을 50년간 쳐야 가능한 수치라 이해가 좀 안가긴 하네요... 물론 그만큼 연습량이 굉장하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수치가 부정확하기에 다소 신뢰감이 떨어집니다.
아마추어 타수가 타수인가? 드랍도 마음대로 치기 좋은곳에 , 컨시드도 그때그때 다르고, 공은 불리하면 옴겨 치고, FM PGA룰 기준으로 처야지.. 최경주는 프로... 아마추어 18홀 거리와 프로들 총 거리가 다르니..프로지망생들에게 한 말 이지.. 아무추어 기준이 아님.,
최경주, 내 같은 한국 사람끼리 최' 선수를 참으로 좋아하고 실제로 당신 시합하는 날 찿아가보기도 한 사람 이다만, 나 또한 골프가 좋아서 30년 넘게 골프를 치는 사람이지만 오늘 문득 당신이 벙커샷 얘기하면서 그동안 70억개를 쳐가며 연습했다는 소릴 듣고 이해가 되지않어 한번 계산해보니까, 30년동안 쳤다고 보고 계산하니 무려 하루에 하루도빠짐없이 친걸로계산 194,000개 / 그러니까 30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약20만개를 하루에 쳤다하니 도데체 이해가 안되는것이아니라 , 거 완전 미친소리아이가? 내 언젠가 해긴 여름날 7월에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처'봤는데 고작 2000개 정도 치니까 해 떨어지던데 최' 선수는 해안지는 나라에서 연습했남?? 확실하게 얘기하시라요!! 내가 선생보다 나이가 한창 많은 사람이야,"" 30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