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4월 28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탈탈 털린 스마트폰 - 검찰 '디넷'과 빅브라더 - 최경재 기자 - 갤럭시와 아이폰 - 감시 자본주의 - 숨어있는 조항 - 검찰 '디지털 캐비닛' - 12년 묵은 디넷 자료 - AI 마구잡이 수집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오늘 방송은 검사들이 자기들 현금으로 쌓아두고 특수활동비 쓰듯이 개인정보를 자기들 마음대로 수집해서 수십년간 쌓아두는 월권에 대한 내용인데, 아쉬운점은 지금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나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나 mbc 임현주 기자 같은 개별 기자들이 저렇게 표적수사 당했을때 언론단체들의 연대와 시민사회의 연대를 요구하기 보다 그냥 개개인이 감당해야 할 일처럼 다룬다는 점. 바이든 날리면 보도한 MBC 임현주 기자는 그렇게 하고나서 회사에서 혼밥하다가 퇴사했다는데 이렇게 표적수사 한번 당하고 나서 외톨이 취급당하면 계속 기자정신 갖고 계속 살수 있을까?
그것도 끔찍하게 개인정보를 낱낱이 서로 공유하며 몰래 뒷구녕에서 이짓을 하고 있다면 용서가 과연 될까요? 🤔 대한민국 휴대폰 개인정보 통신사 심각 하다고 봐야 되겠지요? 삽시간에 앱으로 증거 삭제가 자동으로 없어지니 한마디로 기가차고 코가 막히고 눈뜨고 강도 당한 느낌?
검사놈들은 자기가 나쁜짓하고 휴대폰 비번을 안까고 망치로 부수고 하면 범법자다 일반 국민이 비번 안까면 즉각 구속수사 하는 비 상식을 누가 이해할까. 왜 느그들은 비번을 안까야 죄졌으니 안까는것 이다 감방가야 한다. 휴대폰 비번 안까는 검사들 모두 빵가고 평생 나오지 못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