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4월 21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총선 후폭풍과 “식물 대통령”-협치 기로에 선 한국 정치 - 구민지 기자 - 깜짝 회동 발표 - 지지율 11%p 폭락 - 총선 지면 "식물 대통령" - 왜 2년 만에 추락했나? - 누가 조국을 찍었나? - 기로에 선 한국 정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동훈아 줄 잘 서라. 석열이가 건희가 널 챙길까?대선응리로 끝나고도 이준석 친것이다. 넌 총선대패다. 그럼,넌 버린카드고 건희는 자기죄를 다 독박씌우고 그런 스타일알지? 또 손잡지 마라. 스타검사 윤석열처럼 너도 그들을 쳐넣어라. 너도 자수하고 그렁 다음 대선은 네가 되지 않겠어?가라앉는 배에 다시 타시말길
사실 저는 이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생애 처음으로 이름조차 말하고 싶지 않은 대통령'일 뿐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남은 3년 동안에는 이렇게 국민을 무시한 현 정부가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을 마치 정치 드라마처럼 보며 즐길 생각입니다. 제게 있어서 이렇게 불통인 대통령은 난생 처음이고 보는 내내 믿기지 않았네요. 특히 일본이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헀던 인터뷰만으로도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즉, 이미 그런 무책임한 인터뷰를 한 순간 대통령의 자격은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