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에게 늘 호감을 얻지만, 호구취급 당하더라구요 필요할 때만 나를 찾고, 내 상황을 배려해주기보다는 항상 자기한테 맞춰주기를 원하구요ㅋㅋ 호감을 얻는 방법을 안다면, 그 다음은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거절도 하고, 요구도 하고 기분 나쁠 때는 티도 팍팍 내구요 남한테만 맞춰주고 인정해주면 뭐하나요 스스로에게 하대하고 있다면.. 타인에게 호의적이고 배려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본인 의견을 내는 연습을 꼭 하시라구요 내가 당당히 요구하면 생각보다 사람들 잘 맞춰줍니다 두려워하지말고 속얘기, 내 상태, 내가 원하는 것을 얘기해보세요
전 남들한텐 거절하는게 상대적으로 쉽지만 가족 특히 형제자매들에겐 어렵더라구요 타인은 관계정리가 쉽지만 가족은 그게 어렵네요 부모님은 제 헌신과 호의에 고마워하지만 형제자매는 당연히 여기고 이득만 취하려하더라구요 어느새 가족에서 호구가 되어버렸네요 각자 결혼하고 제 밥그릇 달라지면 남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아무리 잘해줘도 지나고 나면 소용없고 허무하네요
엉터리 지식을 무조건 맛깔나게 들리게 만들면 다냐? 그런 걸 허구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 학자로서 판단하건데 설민석 말하는 거 들으면 딱 봐도 거짓말인 게 처음부터 느껴져. 내 전공이 아니라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었지만 전문학자들은 사고 구조와 논리전개 방식이라는 게 있는데 이 인간은 그런 틀에 맞지 않았거든. 그런데 결국 터지더만. 너같은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저런 사기꾼들이 먹고 사는 거야.
저 상대에게 1,2,3번 다 해주는데요..... 돌아오는 건 지들얘기만.. 니들 하고 싶은 것만.. 어쩌다 내 얘기 하려하면 듣기 싫은 티 팍팍!! 호구되더라고요 물론 제가 저렇게 했을 때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겪은 사람 대부분은 저에 대한 존중은 없더라고요.. 참 슬펐어요 ㅠㅠㅠㅠ
@@ocarina_queen 전 잘난 직업은 아니지만 프리랜서 어학강사고 페이도 적지 않아요 상대들은 저랑 비슷하거나 낮거나였어요 특히 친구들 경우 거의 전업주부들이었고 저보다 못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능력이 잘나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그들의 결혼생활이 전혀 부럽지 않을 만큼 제 생활에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전 기본디폴트가 1.2.3번을 하는 성격이에요 만약 사람 능력 힘을 봐가면서 갑질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문제죠! 우리가 식당 가서 점원분들께 함부로 해야하지 않는 이유기도 하죠
안녕사세요. 저는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를 지지합니다. 60대의 이민 20년이 넘은 싱글맘으로 부끄럽게도 한국사도 많이 잊었고 또 베스트셀러 를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즘도 퇴근후 설민석 선생님의 ‘책읽어드립니다’와 ‘선을 넘는 사람들’을 보면서 기억을 되살리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안보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요즘 사람들이 선생님의 ‘돌려막기’ .. 등등 비판을 받는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전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1. 상대방을 바꾸는 방법: 비판 보단 인정과 칭찬 2.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 부분을 긁어줘라 3. ( 나 ) 호감을 얻는 방법 -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줘라 - 겸손하라 (잘못했을땐 최대한 빨리 사과) -> 빠르게 인정이 안될때는 자존심과 자존감을 높이거 싶다면 자신을 한없이 낮춰봐라 *상선약수: 불은 상대방을 태워버리지만 나를 낮추면 비워지고 겸손하면 채워지니 적을 원한다면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라 친구를 원한다면 남이 나보다 뛰어나도록 해라
@@user-xd1tz2wc2p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이렇게 유익하고 더구나 너무나 재밌는 프로는 절대 없어지면 안됩니다. 세계및 우리역사를 정말 좋아하는 어정쩡한 할머니입니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계속 진행 해주세요. 이거 TYPING 하는데 20분나 결렸어요 계속 보고싶습니다. 힘내시고 더욱 재밌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당근과 채찍처럼 칭찬만 하면 사람이 발전이 없을 수도 있고 채찍만 하면 사람이 풀이 죽겠죠. 적절하게가 가장 중요한데 한국 사회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평가하기 좋아하고 심지어 인정하고 인정 받는거에 목말라하면서 그 허들은 굉장히 높아요. 단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사람들은 안녕하세요 한마디 할 줄 알아도 자기들 한국어 할 줄 안다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토익 900 넘어도 회화가 유창하지 않다고 영어 못한다고 하죠. 스스로의 주제를 알고 발전해 나가는건 좋지만 실패에 냉담하고 재도전의 기회를 주지 않는 각박한 한국 사회에서는 사소한 것에도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해주는게 더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는 늘 잘한다잘한다하면 사람 망친다고 배웠지만 저는 칭찬 받으면 더 잘했어요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요. 물론 이것도 부담이 될 수 있기에 적적하게 해야하지만 어쨌든 비판보다는 칭찬이 제게 더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중에 가장 좋은건 내가 남한테 듣기 싫은 말은 남한테 안하는거입니다. 좋은 말 해주기보다 안 좋은 말 안 하기가 더 커요 진짭니다. 백날 잘해줘봐야 한 번 잘못해서 욕먹는게 인간관계이다 보니 남이 이런 말하면, 이런 행동하면 싫다 하는걸 내가 안하기만 해도 점수 먹고 들어가더라구요. 거기에 더해 남들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줄 줄 알고 그런 사람이 되면 나도 남의 좋은 점을 봐서 좋고 내 이미지도 좋아지고 큰 문제가 일어나지만 않는다면 무난하게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두가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Fact이긴하나 이 행동들로 인해 뒷통수를 많이 맞으셨다면 애초에 배려할때 그만큼, 혹은 그 이상 바라고 하신건 아닐런지.. 언젠가부터 배려나 베푸는 것은 비교적 여유있는 사람이 하는거라고 생각하니 뒷통수 맞을일은 없더라구요 저보다 나은친구가 아낌없아 주는것은 덤이고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멀어지는 것은 인센티브 물론 어쩔수없이 이걸 이용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할때는 좀 피곤하긴해요 ㅜㅜ
진정한...역사학자는... 이렇게 다시 일어서시는 군요. 당신의 여기서 하신 말씀대로... 당신의 현재를 뚜벅뚜벅 걸어서 맞서서 빠른인정과.자숙과 겸손.으로 넘어진 그지점에서 다시 시작하시는 모습은... 당신이 이때까지 우리에게 말씀하신것을...삶으로 보여주신듯 해서 감동이었습니다. 바로 잡는다는것은... 역사속에서 인생 스승님들의 지침서를 들고 제자로 다시 깊어지는 선생님께....무한 지지를 보내드립니다.👏👏👏👏👏👏👏👏👏👏👏👏👏👏
리더들의 애독서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너는 구제불능이야! 네 의견에는 너와 다른 사람들 모두를 찌르는 가시가 있어. 네 의견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그래서 사람들은 네 의견에 관심이 없지. 네 친구들은 네가 없을 때 더 즐거워해. 너도 다른 사람들이 네게 말을 붙이려 들지 않는 걸 알잖아?" 이런 비판을 받던 애는 커서 미국 건국의 아버지가 됐다. 벤저민 프랭클린!! 나는 왜 이럴까? 내 주변환경은 왜 이럴까? 왜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을까? 내가 바뀌고, 상대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마법이 있다. 인간은 ①본능적 욕구(성욕 등)와 ②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사는데, '인정'과 '칭찬'의 욕구는 충족되지 못하는 게 인간의 삶.. 그 부분을 공략하면 주변 사람이 달라지고 내 사람이 될 수 있다. 1.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연봉 500억 CEO 찰스 슈와브에게 승승장구의 비결을 물었더니, "사람을 대하는 능력 하나로 이 연봉을 받게 됐소. 부하직원들에게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내가 가진 최고의 자산이오. 사람이 가진 최고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인정과 격려'!! 상관의 비판만큼 야망을 죽이는 건 없소." 칭찬과 인정이 상대방의 최고치를 끌어내게 한다. 내 주변의 사람을 뛰어난 인물로 진화시킨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상대의 장점을 아낌없이 칭찬하여 평판을 만들어주면 더욱 굳~~ 2. 비판하지 마라 비판, 조롱, 모욕은 상대의 반성과 사과를 받기 위함이 목적일 텐데, 오히려 격하게 반응하는 상대로 인해 내가 해를 입곤 한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는 사람이 논리적 동물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편견으로 가득찬 감정적 동물을 다루는 거다. 비판은 위험한 불꽃을 튀게 만드는데, '자존심'이라는 상대방 화약을 폭발하게 만들고, 폭발은 때로 서로의 죽음을 앞당기기도 한다. 3. 상대 needs를 파악하라. 등을 긁어주길 원하는 사람인데, 허벅지를 긁어줘봐야 말짱 황.. 낚시 미끼로 물고기가 좋아하는 갯지렁이 대신 본인이 좋아하는 딸기크림 써봐야 말짱 황.. 나의 관심사에만 집중하지 말고,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지라..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 존재들인데, 한번만 상대 관심사에 귀기울여 주면 상대는 나를 유니크한 존재로 인식한다. 4. 빠른 사과 누구나 실수한다. 틀렸다면 빨리, 분명히 인정하라. 사과할 거면, 최대한 빨리 사과하라. 심지어 "난 바보같은 놈이에요" 자아비판까지 하면, 화났던 상대도 김이 빠진다. 누가 나를 팍 치고 들어오면, "잘못했습니다"가 나오기는커녕 욱 하는 마음이 생기게 마련이다. 내 자존심이 다치기 때문인데, 자기 자존심,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자신을 한없이 낮춰보라. 겸손하면 죄송하다는 사과가 나온다. 지극히 착한 것은 물과 같아서, 한없이 자신을 낮춘다. 강과 바다가 수천 개 산골짜기 시내의 존경을 받는 것은 그들보다 아래에서 흐르기 때문이다. 낮추면 높아지고, 비우면 채워지니, 겸손한 마음으로 잘못했을 때는 정직하게 사과하라.. 적을 원한다면 친구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라.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들이 너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하라. 5. 결어 누군가를 바꾸려 할 때.. 그 사람 잘못을 들추려 하지 마라.. 그 사람 가슴속 갈망, 인정받고 싶은 욕심을 건드려 주라.. "넌 중요한 사람이고, 존중받고 있어" p.s 책에 한 가지 첨부하자면..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힘들 정도의 고통을 받고 있다면, 그것을 불필요한 감정을 낳지 않는 선에서, 상대에게 적절하게 예고와 함께 잘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 상대가 중요한 만큼, 나도 소중하니까~~
내 경험상 관계는 3가지로 나뉘더라. 서로 무관심하지만 얽혀있는관계 서로 경쟁심이 있는관계 서로 공감하는 관계 이중에서 서로 공감하는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말고 귀하게 여겨야 하더라. 이런 관계에 있는 상대방은 나를 만나면 비교하거나 재지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체를 인정하고 내 마음 상태를 그대로 공감해준다. 나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늘 공감해주는 사람이 되려 노력한다. 반면 경쟁심이 있는관계는 서로 약간 비교하고 자랑하고 눈에 딱 보이진않지만 서로 살짝 잘되면 배아픈 관계. 정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관계에 있는 부류이지만, 가장 멀리하는게 좋은것 같다. 내 인생 피곤하게 만듬. 마지막으로 서로 약간 무관심하지만 사회생활하거나 커뮤니티에 의해 엮여있는 관계. 오히려 전자 보다 나은 관계인듯 하다. 천천히 다가가 서로 공감하는 관계로 나아갈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고 또 서로의 인생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100프로 공감만하는 관계는 존재하지 않고 어느정도의 비율로 섞여있는 것 같다 그중에 서로 공감하는 관계 80% 서로 무관심함 10프로 서로 살짝 경쟁함 10% 정도의 비율이 가장 친밀도 높고 오래가는 관계인듯 싶다.
저두 직장에서 아랫사람을 늘 칭찬해주고 결점을 지적 하거나 싫은소리 안하니까 다들 호감을 보이긴합니다. 문제는 그들의 잘못된 습관들을 고칠 방법이 없군요. 예를들어 잦은 지각과 함부로 행동하는 말과 행동들 보고도 저를 향한 호감도 떨어질까 두려워 좋은 평판의 사람으로 남고자 눈치보고 그냥 지켜봅니다 상사인 제가…
설민석 강사님의 강의를 들어면 마음이 감동을 하게 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나의 인간관계를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정말 중요한 시간이 됩니다. 돈도 안 내고 이런 주옥 같은 강의를 알짜배기만 듣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저는 아침 차를 마시면서 들었는데 너무 기분이 상큼하고 미운 친구에게도 칭찬을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살면서 상처받기도 상처를주기도..가까운 지인과 헤어지고 집에와 생각해보니 말실수를 한게있었어요 사과해야할거같아 바로 전화해서 그 상황에서 내가 이렇게 얘기해서 기분나쁘지않았는지, 그랬다면 미안했다고 사과했더니 솔직히 기분안좋았는데 서로 소통에 오해가 생긴거니 마음을 알아주고 전화해줘서 기분이 풀렸다고 오히려 고맙다고 했던적이있어요 사과를 받아줘서 제가 고마웠어요ㅎ
1. 나의 과실은 최소화하고 상대의 과실은 최대화하라. 2. 상대의 과실을 즉시 비판하라. 3. 상대의 평판을 안 좋게하라.(정치질) 4. 상대가 나의 needs을 파악하게하라. 5. 나의 관심사로 상대를 끌어들여라. 6. 나의 이름을 알려라.(어필) 7. 당당하라. 이론과 현실은 반대가 아닐까요?
사회초년생 아들들에게 선물해줘야겠어요 저도 30대에 읽었는데 공감도 잘 안되었지만 다시 듣는 기회에 더 감동을 받게 되었으니까요 그땐 겸손보다 그저 앞으로, 위로만 가야할 것 같았거든요. 이제 60을 바라보며 겸손이 얼마나 가치있는지 , 얼마나 나를 성숙하게 했는지, 내가 얼마나 자존감이 높아졌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한번 머리에, 가슴에 새기는 기회를 가진 시간이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질책보다 사랑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격려하겠습니다♡ 참고로 함께 들은 남편이 쿨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연습을 하며 출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격려해주면 좋다길래 별로 그렇게 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너 정말 잘할거같아 라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그럴 수도 있지, 진짜 그렇게 잘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이런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저 연봉 500억의 사업가의 말이 이해가 된다. 물론 내가 그걸 완전히 할 수는 없지만 만약 내게도 진심으로 내 가능성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진짜? 나 진짜 그런 사람인가 하고 신나서 더욱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다 -링컨 비난과 비판은 상대방의 반성과 사과를 받기 위한 것일 뿐 그러나 큰 부정적 일을 불러일으킬 뿐이라는 것을 깨달음 우리는 관계를 할때 인간이 논리적 동물이 아닌 매우 감정적 동물을 다룬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평판을 만들어줘라. 주변 사람을 뛰어난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설득의 기술 편지 5달러 앤드류카네기 이야기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라 나를 파악하는 방법. 호감을 받는 방법 나의 관심사에만 집중하지말고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라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줘라 겸손하라 빠른 인정 빠른 사과 적을 원하면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고 친구를 원하면 친구를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