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12월 06일 (일) 밤 8시25분 방송 ◇ 17조 원 규모 제 2의 4대강, 초대형 석탄발전소 - 이동경 기자 - 17조 원, 초대형 석탄발전소 사업 - MB가 열어준 재벌들의 돈잔치 - 살아남은 재벌 발전소들 "공사비도 내놔라" - 발전도 못 하는데 돈은 다 준다! - 석탄보다 싸진 태양광, 탄소 중립의 시대 방송 후 스트레이트후가 이어집니다~
삼성회장님 포스코회장님 sk회장님 지금 당신들이 이 나라의 미래를위해... 석탄발전소 건설사업을 중단시키고 LNG로 연료전화을 하던가.... 이 나라 국가를위해 크나큰 공헌을 할 마지막기회입니다 탄소국경세가가 수출품에 부과가된다면 과연 삼성 sk 포스코 기업의 존립에 얼마나 크나큰타격이 될지
@Health-Codes 예. 님이 화난거 이해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메카니즘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떤 정부의 실책과 의도가 불순한 정책을 구분 하셨으면 합니다. 부동산 정책은 저 또한 아쉽다고 느껴질 만한 부분이 있지만 이전 정부가 자산시장을 부채를 통해 확장 시켰던 그 의도가 너무나 불순했고 그 영향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맞물려 커졌다고 보는게 정확 합니다. 문쟁인 정부가 들어설때 어떤 방송(나꼼수)에서 아무리 일해도 어차피 이명박근혜가 쏟아낸 배설물을 치우느라 욕먹기 딱 좋을 상황이라고 했던게 기억 납니다. 실컷 속시원히 욕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우리가 욕할 상대는 정부가 가장 만만 하니까요. 하지만, 의도되 불순함과 저열헌 지성으로 자신들의 기득권 만을 공고히 하려는 저들의 프레임에 갇히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단언 하건대... 저거 진짜 나라 쳐말아먹는 암이 될듯하다.. 한국은 아직 국제사회에서 주류가 아닙니다... 지정학 적으로도 그렇게 될수 가 없고요.. 결국 국제사회 시대 흐름에싫든 좋든 따라야합니다 규칙을 정할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아요... 지금 유럽EU는 온실가스 대책을 경제와 맞물려서 무기로 삼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여기에 미국만 동조한다면 전세계의 규칙은 어찌됬건 온실가스 감축이 의무화 될겁니다.. 거부하면 고립됩니다... 경제적 보복을 당합니다.. 관세든 무엇이든.. 한국 수출이 비상이 걸리것죠... 이러한 시대 흐름에 한국은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합니다....
@Health-Codes 미국에서 박사준비한다면서 정작 사람이 가장 머리를 많이 쓴다는 정의와 윤리에 대한 부분은 고민 한 번 안 해보는 사람이 무슨 박사준비를 한다고 그러냐. 내가 사장님하고 친근하게 있으니 아들인 줄 알고 안쓰럽게 굽신거리며 술받고 술따르던 서울대 공학박사생각하면 당신이 그까짓 박사학위 취득해서 뭘 할지가 궁금해지네
@Health-Codes 정책이 실시하고 하루이틀만에 효과가 나오나.. 맞다.. 정책발표 다음날부터 망했다고 노래했지! 이 사람아.. 명박이봐라..10년이 지났는데.. 그 똥이 아직도 남아서 이렇게 휘적휘적 손에 걸리는데.. 보수는 주호영이랑 박덕흠에 대해선 입다무는건데?! 참 나경원도 있고.,. 황교안도 있고.. 하나 하나 개별적으로 물고 늘어지면.. 평생 물고늘어져도 끝이 안날걸.. 서로 피곤한짓 그만해..
이거 기사가 조금 에러가 있네 저때당시에 전기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온난화 현상에 더욱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고 모든 전문가들이 말했다 원전한다니 모두가 안된다고 하고 돈많이들고 수급적은 풍력을 하니? 반 어쩔수 없이 에너지 보급이 필요 했던 상황이야 만약에 전기 보급 부족에 블랙아웃 상황이면 그건 어쩔꺼야 깔껀까고 아닌건 아닌거지 지금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대안이 마땅치 않아 저게 좋다는건 아니야 나도 엄청싫어 근대봐봐 중국발 미세먼지인데 자꾸 우리나라 라잖아 우리나라서 아무리 조저도 나쁨 안떠 북한에 석탄 받으니까 다시 올리잖아 ㅋㅋ 못믿어 이놈이나 저놈이나
전 정권에서 망쳐 놓은 집값을 문재인이 신인가?뚝딱해 놔야 함?그건 장기적인 투자고 다음 정권 다다음 정권 똥볼만 안차면 서서히 효과는 나타남 방해 하는 것들만 없다면 또 그게 막을 수 없는 시대 흐름이고...그리고 비교할 돈을 비교해라 부동산 얘기로 맹바기 쉴드칠라고 물타기 함?정신차리자 제발
![[풀버전] 17조 원 규모 제 2의 4대강, 초대형 석탄발전소 - 스트레이트 113회](/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