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했다 그러니 우리 아들 살려달라는 할머니의 말이 너무 화가난다...죽은 경찰도 누군가의 아들인데 당신아들이 죽었다면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약 좀 잘 챙겨주고 도저히 자기가 관리가 안되면 집에 데리고 있지 말고 시설에 옮겼어여야지...조현병이라고 감해주지 말았으면 좋겠다....조현병이기에 더더욱 격리시켜야 하는게 맞다
2020년 대검찰청 범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128만여명의 범죄자 중 범행 시 정신장애 상태에 있었던 범죄자의 비율은 0.4%로 5241명이다. 정신이상, 정신박약, 기타 정신장애를 모두 포함한 수치다. 정상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비율인 42.8%(54만5887명)와 비교해볼 때 매우 적은 수치다. 2021년 범죄분석 보고서에 드러난 ‘2020년 전과자 범행 시 정신상태’ 통계치도 유사하다. 2020년 총 전과자 71만여명 중 정신장애 상태에 있었던 전과자는 0.5%(3802명)에 불과하다.
저도 어릴때 아파트 단지에서 식칼들고 설치는 조현병 아줌마한테 오랫동안 피해본 경험이 있어서 저기 주민분들 고통이 너무 공감가고 마음이 아프네요.. 어릴땐 천안에 살았었는데, 가난한 주공단지 아파트였습니다. 저는 비교적 높은 층에 살았고, 그 조현병 아줌마는 1층에 살았었네요. 소위 눈 뒤집고 다니며 귀신 들렸다고 소문난 사람이였어요. 툭하면 1층 중앙 현관이나 엘리베이터 문앞에 서서 허공에 대고 칼휘두르며 욕하고 있거나 지나가는 사람 째려보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칼휘두르고 그랬는데도 그집 사람들이나 할매는 병원에 넣지도 약먹이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동네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방치했어요. 무당이라도 부르면 말이라도 안하죠... 동네사람들 다수가 다쳤고 경찰분들도 엄청 고생하셨죠 지금생각해보면 안타까우면서도 욕나오네요. 가족이면 책임감있게 치료해주거나 잘 케어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조현병이라는 개념을 모르던 어린 나이에 그 아줌마의 존재는 저에게 매일매일 공포 그 자체였어요. 저녁늦게 어두울때 학원끝나고 단지 골목을 지나갈때 그 아줌마가 어두운 골목에서 허공에 대고 칼휘두르면서 욕하다말고 저와 눈마주치는순간 칼을 고쳐들고 마구 뛰어옵니다.. 이리와!!이러면서 죽일듯이 쫓아옵니다. 그런 끔찍한 상황들이 저희동네에서는 일상이였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없었어요. 잡혀가도 며칠 후 금방 풀려나서 다시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럼 또 귀신같이 복수한다며 쫓아다닙니다. 미칠노릇이죠ㅋㅋㅋㅋ 그리고 그때만 해도, 동네 어르신들은 정신병이라는 개념보다는 귀신들린 여자라고 부르셨어요.. 근데이게 주작아니고 진짜 2000년대 후반에 제가 겪었던 조현병 이웃입니다..
한국 경찰은 대처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질환이 있던지 없던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경우에는 누군가 다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피해 확대방지를 위해 총기나 전기총 사용을 허가해야 합니다. 더우기 조현병같은 정신질환은 이성을 잃고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죠. 이런 안타까운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압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25분 쯤 나오는 이미현(가명)분은 조현병 환자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조현병인지, 원격 전파 뇌해킹(마인드컨트롤) 범죄 피해자인지.. 정신과 의사님들은 인터넷 좀 보고 공부 좀 해야합니다!! 무려 84년도 우리나라 국회도서관 경찰고시사에도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까지 말살시키는 (마인드컨트롤)기술이라고.. mk울트라 프로젝트 실험이라고 1950년대.. 마약, 빛, 전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을 세뇌 시키고 정신을 조종하는 실험.. 물론 1990년대 빌 클린턴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문으로 실험을 폐기한다고 발표했지만.. 그 실험은 계속 이어져 왔고.. 지금 전세계에 원격 전파 뇌해킹 범죄가 성행하고 그 사람들을 조현병이라고 몰아가고 있는 기막힌 실정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조현병이라고 떠들고 있냐고요!! 정신과 의사들!! 뇌해킹, 마인드컨트롤 기술에 대한 미국 내부고발자 박사님들 영상, 글 인터넷에 많으니까 흰가운 입고 고상떨고 앉아서 조현병이라 한심한 말만 떠들고 있지말고.. 뇌해킹 범죄가 얼마나 오래된 범죄인지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공부 좀 하라고 하세요.. 국민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관심 1도 없는.. 지들 밥 그릇 챙기기 바쁜 정신과 의사들..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 원격으로 사람의 뇌를 해킹하는 무서운 시대입니다. 여기서 정신병 나불대는 사람들 제발 정신들 차리셨으면 합니다. 경찰도 안전해야죠. 그치만 경찰보다도 더 시급한 문제는 무분별한 뇌해킹 범죄를 막아야한다는 겁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표적(조현병, 정신병 놀이)이 되어 희생 장난감이 될지 알수 없습니다. 지금 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당신 가족도 단지 운이 나쁘면 피해자가 되는겁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1%.. 50만명 정도가 조현병 환자라고요.. 기가막힙니다. 뇌해킹 범죄를 계속해서 묵인하고 방치시엔.. 더 무서운 일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3:35 이 어머니가 아들 망친 진짜 범인이다. 조현병은 절대 처음부터 중증으로 발현하지 않음. 어릴때부터 오랜세월 조금씩 이런저런 증상을 보였을 거임. 같이사는 엄마가 모를 수가 없었을텐데 불쌍한 우리 아들 정신병자라고 소문나면 어떡하나 싶어서 병원 한번 안 데려갔을 게 눈에 훤하다. 대신 사건 일으킬때마다 저렇게 사죄하고 무마하면서 병이나 키우게 했겠지.
아무리 그래도 말을 꼭 이렇게해야겠나 . 자식있는 양반이 ... 할머니한테 추악하다니 가증스럽다니 자식이 몰보고배우겠나 . 그리고 입장을 좀 바꿔서 생각해봐 어쩔수없는거다 .. 엄마라는존재는 미우나고우나 자기자식이니 .. 그리고 조현병 걸린사람 봤는대 정말 약 먹는시간지나면 눈빛이 달라진다 ... 소름돋아서 눈도못마주쳐 . 힘없는 노인이 뭘 어쩌겠나 . 조현병환자 처방약이 또 뇌세포를 죽이는 약...환자들이 그걸알고 더먹기싫어서 미친다 ..아무튼 범죄를 옹호하는건아니고 법이알아서 심판할것 . 그리고 자식둘키우는사람이 이런 인성으로댓글을달다니 ㅉ ㅉ ㅉ ㅉ
할머니가 이기적이시네.. 그리고 보건소 관계자 실실 웃으면서 저희는 다 알수가 없죠 말하는 게 정말 화난다. 할머니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남편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조용히 주무시는 아들 그냥 조용히 있게 놔두지 왜 굳이 강제입원 시키려고 햇나요.. 할머니 끝까지 자기 아들만 생각하시네..
13년 넘게 조현병 앓아서 병동에 어머니 강제 입원시킨 딸입니다. 진짜 병원비도 보통이 아니고 약값도 많이 들고 가족들도 우울증 걸리고 심각합니다... 집안에 아픈 사람 한명 있으면 그 가족 전체가 아프다고 꼭 몸이 아픈것 말고도 정신병도 그러합니다.. 중증 이상 심각한 분들을 돌보기 힘든 가정에게 보호자 셋 이상의 동의 하에 합법적 안락사 허용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긴병에 효자효녀 없다고 살아오면서 너죽고 나도죽자 싶은적도 많았고 참담합니다... 국가에서 제대로 지원과 케어를 못해준다면 차라리 놓을수라도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완치가 안되고 희망이 없는 연명치료만 계속 하는 느낌이랄까요... 정작 가족들까지 아프고 다같이 생활고에 찌들게 돼서...
@@체리-x6p 약은 사람 다워야 약을 먹지요. 사람 답지 않은데 약을 먹는다고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약을 먹는 것이지, 저런 짓하는 짐승같은 미친인간들에게는 약을 먹여야지요. 사람들이 관대함이 지나쳐서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약을 먹여야 합니다. 먹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영양보건소 주무관ㅋㅋㅋㅋ쓸데없는 피피티나 하고.. 저런거 백날 하는 거보다 발로 나가서 환자관리 하는게 맞지 동네사람 다 아는 유명환자를 자기 모른다고 다 알수는 없다고 ㅋㅋ 말이쉽지.. 저기가 중소도시도 아니고 어디냐하면 인구적기로 소문난 BYC의 영양이다... 그런데도 잘모른다하면 그냥 월급루팡
미국의 관리체계를 보니 정말 다르네요. 우리나라에도 재활센터가 있고 스스로 약도 챙겨먹고 사회에 복귀하는 훈련을 할 수 있는 건 처음 알았어요. 이런 시설을 있는 곳도 없애는 추세라니.. 사회의 안전을 위해 미리 관리감독할 수 있는 일은 국가에서 잘 해주어야죠.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좋은 방송, 잘 보았습니다. 본인동의 없이는 강제 입원이 어렵고, 본인이 스스로 약을 먹는 환자는 극소수인데, 관리가 안된 상태에서 아주 악화되어 사고가 나도 대책이 없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뒷부분에서 그들을 사회가 함께 할수 있게 하는 미국의 재활센터라던가, 수원의 재활센터 나올때는 너무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엄마도 아프고 여동생도 아픈데 아파서 20년전에는 1년정도 서울에서 일하면서 수원에 있는 엄마에게 2일에 한번 퇴근하고 들러서 약을 이틀치를 먹이고, 다시 서울와서 밤 12시에 같이사는 여동생 약 먹이고 했던적이 있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힘들고 그랬지만 약만은 어떻게든 먹여야 한다고 생각했었어요.(망상이 심해지면 그 누구도 말릴수가 없어져서요.논리적 접근이 불가능해요) 엄마와 동생은 약을 먹기를 싫어하고, 약을 먹으면 힘들어 했어요. 몸이 불편해 진다고요. 그때는 제가 힘들어서 그냥 우격다짐으로 했었는데, 약을 오래 먹어서 병이 급격히 도출되지는 않지만(그래도 입퇴원을 반복했어요) 세월이 이리 지나고 나니, 평생 약만 먹고 세월이 지나면, 제 동생은 자기의 가치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평생 관리를 받고 살아야 하는데, 어느날 문득 인간으로서 나는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데, 약먹는것만 너무 오래 했구나, 이런생각 들지 않을까(본인이 그런 얘기도 하고요) 약을 먹였던 제가 그런고민이(제가 힘들어서 이런생각 안할줄 알았는데) 들더라구요. 재활센터 취재하신것을 보고, 환자의 가족으로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 많아지고, 더 보편적으로 되면 좋겠지만, 중증 만성 조현병 환자는 약과 격리시설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길도 있음을 알게 해주셨어요.
저희 어머니도 조현병 이십니다. 사회적으로 탈이 많아지고 있는 이 병에 대해 시선이 안좋은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재발도 2~3배 이상 심해지기 때문에 관리시설에 가지 못하면 그 주변에서 라도 이 병에 대해 인지하고 보살펴야 하는데 가족들 조차도 한 사람 때문에 힘든게 사실이구요. (같이 우울증이 옴) 조현병 환자가 50만명..대한민국 1%라고 치고 아픔을 돌보는 가족들까지 환산하면 더 많아 지겠죠? 일시적으로 관리되는 보호시설은 그저 돈만 받고 상황만 악화시키는 지름길 같네요.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나 돈이 없어 치료도 못받는 국민들 위해 국가보조와 관련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많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그리고 1시간 말만 들어주고 돈 20만원 이상 받는 정신과 상담 병원들도 모두 개선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회의 악이라고 불리는 이 병이 점점 더 악화되기 전에 국가에서 빨리 나서 주길 바래 봅니다.
영양군 보건소 주무관님 인터뷰 보고 넘 어의가 없어 몇 자 적습니다. 동네에 모든 조현병 환자를 다 알 수는 없죠. 하지만 살인까지 치달았던 조현병 관련 사건을 몰랐던걸 상당히 당연하게 난 몰랐다며 당당하시던데 그건 아니죠. 사람 많이 사는 서울이라도 그렇게는 말 안 하겠네요. 영양군 인구 18천명 중 1%(대한민국 조현병 환자 비율)면 180명 그것도 소도시라 실제 180명도 안 될 가능성이 많구요. 그런데도 공무원 그것도 지역 보건담당 공무원이 고개 빳빳이 들고 ‘거기선 알 수도 있었겠지만 전 전혀 몰랐어요’하는거 보고 이래서 공무원들이 욕 먹는구나 느꼈습니다. 당신은 영양군에서 월급 받고 나중에 연금 받죠? 그거 영양군민들이 낸 세금이고 당신의 직무는 영양군 보건정신 담당 맞죠? 당신이 진정 당신의 직업관이 투철하고 군민들을 생각한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되돌아 보시고 앞으로 어떻게 업무에 임하는게 옳은 것인지...
네,테이져 건 맞아요,미국에선 흉기들고 난동부리는 사람 에게 신체접촉 안하고,어떤 식으로든 흉기를 제 손으로 놓게 한 다음에야 접근하죠.어떻게 경찰관 2사람이 달려들어 제압하겠다고 시도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그 정도면 미국에서는 수십명이 포위하고,총까지도 쏠수 있죠.그리고 가족에게 물어서 무조건 체포해 갑니다.한국경찰들 행동이 무모해서 이런 사고를 자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병원 폐쇄병동 안가보면 말하지마세요.... 약먹으면 당연히 좋아지죠, 근데 약 먹으면 눈알 흰자만 보이고 걸음 찍찍 끌고 걷고 부작용이 엄청 쎕니다... 진짜 실습나가서 아 정신질환은 진짜 100프로 완치가 없다 입원치료 병원안이 답이다 했던게 ... 진짜 순하고 멀쩡하던 제 담당 환자였는데... 정신병원엔 산책시간이 있거든요 점심먹고 산책나가서 돌연 주변에 돌 들고 옆에 아저씨 내리찍어서... 첨으로 그때 피범벅보고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환청이 들렸대요... 그리고 저 안에서도 약 안먹으려고 약 숨기거나 그런사람 되게 많아요... 약 먹는거 혀 올려보라그러고 입 벌려보라그러고 확인 다 해야합니다... 약 부작용이 심해서 먹기싫어하는데 약 안먹으면 진짜 답이없어요. 눈빛이 일반 사람이랑 다릅니다. 저들도 사람이죠 그래서 인권? 중요하죠. 하지만 사회에 나와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인은 인권이 없나요? 기본 권리 보장이없나요? 어떻게 내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조현병환자라는 걸 알죠? 단번에는 모릅니다 ... 저들을 위해서 격리치료가 필요한겁니다 윈윈하는 하나의 길이에요.
진짜...이런사람들 잘관리해야되는게. 백화점일할때 어떤아줌마가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아들을 데리고다녔는데 멀쩡히있다가 갑자기 돌연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르고 얼굴두드리면서 지나가던 네다섯살되는애가 쳐다봤댔나 갑자기. 두손으로 자기 얼굴을 때리면서 그애기한테 달라들어서 진짜개난리난적있었음. 그 엄마가 말리니까 좀 진정됐는데 애기가 놀래서 우니까 우는소리에 소리지르면며 다시공격하려고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무서웟ㅆ음. 저런사람들은 데리고나오면 안된다는걸 절실히느낌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생각이 바뀜
아픈건 죄가 아닙니다. 조헌병 자체가 잘못이 아닙니다만... 자신이 이상함을 알고 그 이상함으로 인해 주변 사람에게 피해가 살수있는걸 알고 병원을 안가고 약을 안먹은건 잘못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정신병으로 인해(혹은 음주로 인해)죄를 지었으면, 정신병 치료후 지은 맨정신이 된후 지은 죄값을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만약 치료가 안되몀 치료될때까지 격리되서 치료받아야죠.
2020년 대검찰청 범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128만여명의 범죄자 중 범행 시 정신장애 상태에 있었던 범죄자의 비율은 0.4%로 5241명이다. 정신이상, 정신박약, 기타 정신장애를 모두 포함한 수치다. 정상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비율인 42.8%(54만5887명)와 비교해볼 때 매우 적은 수치다. 2021년 범죄분석 보고서에 드러난 ‘2020년 전과자 범행 시 정신상태’ 통계치도 유사하다. 2020년 총 전과자 71만여명 중 정신장애 상태에 있었던 전과자는 0.5%(3802명)에 불과하다.
조헌병가족들을위한 교육같은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로를 위해 무엇이 좋은방법인지 선택이 힘들거든요 아마 그 조헌병인은 병원입원중에 가족분들게 퇴원해달라고 하루애 열번도 이상.. 입원한 가족에게 죄의식을 느끼게 만들 거든요.. 하지만.. 입원하지않는건 방치입니다.. 이 영상의 예가.. 촤악의 경우이네요..
그리고 조헌병은 요즘은 초기에 치료만 잘받으면 완치도 된다고 합니다.. 만성으로 가게되면 완치가 않되는데요. 병원에 입원을 해도 6개월에 한번 보호자두명이 연장신청을해야지 하지않으면 환자가 퇴원을 원할시 퇴원이 되는데요 일년에 두번 연장신청 서류 준비하고 병원에 가는 가족마음은 힘듭니다 내가 잘고있는건지..마음도 약해지구요 본인의 자식혹은 부모님이 그런병으로 입원했는데 그 입원 한사람으뉴하루애 수십번이고 자신은 갇혀있고 넌 편하니라는 말을들으면 어떨까요.. 그러다 일년에 두번 서류 준비해서 입원연장신청하는 보호자의 마음은요.. 저런병은 그병인사람도 가족도 많이 힘든..짐입니다.
약을 꾸준히 먹으면 좋아지기도 하고 크게 탈이 없습니다 하지면 환자들은 본인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정신병원 퇴원후 한달정도 지나면 약을 꾸준하게 안먹습니다 그러면 또다시 재발이 되는거죠 그런 기본적인것부터 조취를 잘할수 있다면 많이 나아질겁니다 약을 먹고 안먹고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입니다
우울증으로 상담을 여러차례 받아왔지만... 보건소에는 아픈자신이 찾아가지 않으면 몰라요. 그리고 어느정도 상담을 받는데도 자신이 관리대상이라는 것으 느끼게된다면 가기가 부담스럽기도하고... 병원에서도 의사하고의 상담등이 맞지 않거나 하면 병원에 가는 것을 중단하지만.... 이걸 누가 등떠밀어서 가지 않는이상.... 병원에 가기도힘들고... 병원, 보건소, 경찰이 연계가 된다면 참 좋겠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연계는 없는 듯해요. 병원에서 퇴원한다고해도 집에서 자신이 챙겨먹거나 챙겨줘야하는데 그게 참어렵죠. 그럴려면 삼당사들도 많아야하고, 그만큼의 인력을 충원하는 것이 참 어려운 현실인데... 이러한 뉴스, 인터넷등을 볼때마다 답답한 마음에 고민만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