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은 사형집행이 이뤄진다고 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일본… 사형집행하죠? 범죄율은 매우 낮은 편에 속하지만, 잔혹도가 높은 묻지마 범죄는 사형집행이 없는 나라들(대한민국 포함)보다 많이 발생합니다. 묻지마 범죄, 잔혹해지는 강력범죄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여서 입니다.
인권을 보호 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인권보호단체 이지만 정작 인권 보호를 받아야 할 사람들의 인권은 지켜주지 못하고 엉뚱한 가해자들 인권만 지켜주는 꼴이 되어버린 상황이 아이러니 하내요. 평범한 시민이나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 당하는 것을 인권보호단체 에서 보호 할 수 없다면 방법은 사법부가 가해자 처벌을 강력하게 하여 강력범죄를 일으키면 사형이나 종신형 까지도 갈 수 있다는 공포심을 이용 해서라도 국민의 생명 재산 인권을 지켜 주어야 겠지요?? 일단 술, 약하고 범죄 저지르면 심신미약 으로 죄를 감경해 주지 말고 가중처벌 하는 법 부터 하나씩 바꿔 나갑시다.
묻지마 범죄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도 모르고 특정 동기나 대상이 없어서 모든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그래서 이웃간이나 다른 사람들이 작은 호의에도 과하게 의심하게 되고 꺼려하게 된다. 우리는 묻지마 범죄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의심을 안할 수는 없지만, 너무 심하고 과도하게 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묻지마 범죄가 사라지려면 국민들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고, 여러 묻지마 범죄의 동기나 사건이 일어난 위치를 조사하여 법을 강화하거나 cctv설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답은 뭐냐...살인은 사형으로 다스리면된다...아무리 조현병이다 모다 다 핑계다...사회루져들이 돌파구로 묻지마 살인으로 간다..어차피 탈출구가 없는 넘들이니까..거기다 현재 대한민국 얼마나 법처벌이 약한가..그러니 범죄가 더욱 늘어나는것이다..사형실행만이 살인범죄를 줄일수잇다
제발 정신질환자들좀 격리시켜라 예전에 정신병원에 석달씩 입퇴원 반복하는 사람 옆집에 이사와서 불안속에 산거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끼치네 부모한테 또 우리집 문두드리고 난리친다고 전화했더니 자기도 감당 안된다면서 신고해서 정신병원에 넣으라고해서 112신고해서 정신병원에 넣으래요 말씀드렸더니 부모만 집어넣을수 있더라고요 결국 엄마는 오지도 않고 술 만먹으면 남편 지방출장가서 없는데 우리 남편이 지를 죽일 려한다고 환청에 시달리고 삼일이 멀다하고 혼자있는데 죽이겠다고 문두드리고 나오라고 행패부리고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돋네요 경찰은 무조건 문 열지말고 행패부릴때마다 신고하라고 집주인은 계약 끝나면 내보낸다드만 지일 아니니까 2년 지났는데도 자동연장 된거보고 제가 이사나왔네요 암튼 악몽의 2년 이었습니다 우리집 남편 오층 아저씨 엄청 싸우고 경찰이와도 소용없고 제발 격리시켰음 좋겠어요 까치발들고 4층 오르락 내리락한거 생각하믄 행여 발소리듣고 나와서 해를당할까봐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벌렁거리네 지들 살겠다고 아들 방치하고 나타나지도 않고 도무지 옆에사는 우리는 뭔죄로 이런 피해를 당해야하는지 누구하나 죽어야 격리하나 경찰신고 한번 두번 이면 사고나기전에 격리하는 시스템이 빨리마련됐음 좋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