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재도급도 잡아야합니다 저렇게 하자가 나면 아파트 짓는과정이 어찌되나 궁금해야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불법 재도급이란 원청은 합법적으로 1차 하청을 둘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1차 하청(전문회사)이 또 하청을주고 그 하청을 받은 사람이 또 하청을 주고 또 그인간이 하청을 줍니다 4차5차 하청 허다합니다 저러니 품질이 개판 나게되는거에요
그렇죠 그런데... 다른 이면에는 시공업자나 분양을 원하는 매수자나 사람들이 선분양을 포기 못하는건... 분양을 싸게 받아 프리미엄 붙여서 나중에 아파트를 다시 팔아서 수익을 남기기 위한 "욕망"이 없어지지 않는한 우리나라에서 선분양은 없어지지 않겠죠~유독 선중진국에서 보기 드물게 선분양에 올인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
후분양 밀어붙이면 시장질서를 강제하는 사회주의냐고 하겠지. 결국 소비자가 깨어나야한다. 하지만 실수요자보단 투기세력이 많아서 줄서서 사는게 현실. 아마 선분양은 없어지기 힘들듯. 그래서 분양가공개.등등 다른 방법으로 건설사를 통제하는중이져. 국민들이 깨어나야 하는데그넘의 욕심때문에
@@user-fl7nt7bw6z 지금은 전혀 정부가 관여안한다고 보시나요? 지금도 사회주의에요 관여 엄청 합디다 아파트지으려면 땅이있어야죠? 그 땅주인들이 있을거 아님니까? 그 땅 주인들 건설사랑 합의해서 제값받을수 있을까요? 요즘 짓는 아파트들은 지구단위계획하에 아파트를 짓게 됩니다 그 지구단위계획 구역이 정해지고 그곳에 기반시설이 내땅 위로 지나가면 토지수용을 당하게되죠 나라가 건설사에게 토지수용할 권한을 줬습니다 이런건 왜 지적 안하십니까? 땅주인들은 대한민국사람 아닙니까? 도둑질해서 땅샀어요? 토지수용에 불복하면 공탁걸어놓고 공사진행 합니다 같은땅인데 값이 달라지는 기가막힌일이 벌어지죠 건설사가 내땅을 강제로 수용을 합니다 이거 사회주의 아닌가요? 제가 현대 힐스테이트놈들때문에 3000평중 2200평이 헐값에 팔렸습니다 시세 6분의1도 안되는 값에요 제땅은 투기도 아니고 몇십년전부터 가진 땅이었습니다 지들은 토지수용으로 헐값에 땅을사고 분양할땐 몇백배 불려서 해먹는놈들이 건설사입니다 천하의 땅장사꾼입니다 후분양제 강요가 사회주의다? 건설사가 사회주의로 땅몰수하는건 안보이나 봅니다?
전문가는 대부분 후분양제가 분양가를 올릴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게 아예 타당성이 없는 주장은 아닙니다. 후분양제가 시작된다면 결국 실질적으로 대규모단지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건설업체는 우리나라에 3~4군데의 대기업 업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입찰에서부터 중소기업이 떨어져나가고 3~4개의 대기업들끼리만 경쟁을 하게되는데 누가 무리해서 분양가를 낮추고 경쟁에 들어가서 아파트를 짓겠습니까? 오히려 독과점이 형성되면서 부르는게 값이 될 수 있습니다. LH에서 국가에서 직접 지어서 하면 되지않냐구요? 그것도 다 시공업체가 맡아서 하는건데 애초에 대규모단지를 3개 대기업만 하게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국가에서 직접 시공을 맡길 회사를 찾고싶어도 대기업밖에 없게될 것이고 그렇게되면 그것 또한 부르는게 값이 될 겁니다. 이에 반박할 의견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한쪽면만 보고 영상을 제작하시면 안됩니다. 이게 소득주도 성장 부르짖던 2~3년전과 뭐가 다릅니까?
@@ss-mh6rv 후분양하면 그만큼 저가 아파트 건설쪽으로 수요가 몰립니다., 즉 외 대단지 고층 아파트만 아파트라고 생각하는지...? 건축 40년째 밥먹고 있는 사람으로써 현재 분양제도 한심할 때 많습니다. 후분양하면 예전 저층 소규모 빌라형 아파트 많이 생겨 납니다. 지금도 15~30 세대 빌라형 아파트 품질좋고 후분양해도 지금 대단지 절반에 구입가능합니다. 사람들은 매일 백화점만 찾으며 사치 얘기 합니다. 발길을 시장으로 돌리면 정 넘치는 서민 문화 만날수 있습니다.
후분양 이제는 시행할때 입니다. 대단지 고급 아파트 이제 그만 짖고 서민을 위한 소단위 아파트 지어면 충분히 후분양 가능 합니다. 조그만 후분양 건설 처음 자금흐름에 고생하지만... 자금 조금만 모이고 신용만 쌓으면 소규모 작은 아파트 단지 충분히 가능 합니다. 후분양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책이나 SNS 로만 공부해서 그렇지 직접 지어보면 그런말 못합니다.
정부와 건설사가 대국민 사기를 치는 중인 이유 [승효상 국건위 위원장 이로재 에세이 중] 우리나라 건축시장은 정부의 엄청난 지원을 받는 건설회사가 이끌어왔다. 서울 도시개발 기폭제가 된 강남개발은 정치권력과 건설자본이 그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정도로 그 유착은 공고하였다. 공사만 아니라 기획도 하고 분양도 같이 하게 된 건설회사는 선분양이라는 특혜적 제도까지 받아 그림만으로도 아파트를 분양하며 이득을 챙겼다. 한번 만든 집의 도면은 파일로 저장하여 다음 번에 똑같이 써도 아무 탈이 없었으니 건축설계를 연구할 이유가 없었다. 심지어는 아파트단지를 회사이름으로 썼다. 삼성아파트, 현대아파트, 우성아파트…… 수천 명이 모여 사는 마을의 이름이 건설회사인데도 우리는 이를 항의하기는커녕 선망하기까지 했다. 건설회사 전성시대의 거침돌이던 분양가 제한마저 풀리자 넉넉해진 공사비를 확보하게 된 그들은 닭장 같은 건축공간을 해소하기 보다는 기존 것과 똑 같은 공간에 비싼 재료로 치장하며 레미안, 힐스테이트 등의 요상한 이름으로 바꾸고 더욱 비싼 값으로 선분양하였다. 건축설계? 있으나마나 한 그 절차는 건축허가를 받기 위한 요식행위일 뿐이다. 그래서 요즘, 아예 설계까지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법령개정까지 요구하고 있다.
부영 아파트가 대명사지. 참으로 대단한 부실공사의 주인공. 한번 당해보면 모든 고민이 사치로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걸 알게 된다. 이놈들은 멀쩡한데 재개발해서 부실공사로 이익남기는데 재미 붙힌 놈들이다. 이놈들은 공사를 아예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주택사의 독 버섯이 될것이다.
솔직히 어느세계나 빼먹고 빼돌리는거는 잇었습니다 그러나 그나마 그를 위해서 정책이나 이런걸햇는데 요번에는 그 돈많은분들빼고는 자영업자나 연줄없는분은 끝나는 정책을 하는 요번정부잖아요? 이거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그냥 머 돈없다 난! 항아리에서 중간이다 이런 일반적인! 비판빼고요
12년된 아파트 들어왔는데 이삿짐센타 아저씨가 요즘은 이렇게 좋은자재쓰는 아파트 없다고 ~~실제로 결로 곰팡이 그 밖에 하자 하나도 없고 무엇보다 여기저기서 분양받아 오면서 고가 인테리어 해대는 사람들없고 10년이상 쭉 살아온 사람들이라, 민원 이런것도 별로 발생하지 않고 자리잡은 아파트라 맘에들어요
@@sangi4248 미국도 도시들은 아파트 많아요. 근데 개인적으론 1900년대 중후반에 지은 아파트들이 훨씬 튼튼하고 유지보수 잘해놔서 좋은것같아요. 제가 사는 도시도 요즘 세련된 신축 아파트들 많이 올라오는데... 문이 터무니없이 좁게 지어놓거나, 샤워부스가 너무 불편하게 만들어졌거나, 자재가 아파트가 광고한것보다 훨씬 못하거나, 벽이 너무 얇아서 생활소음이 너무 심한경우 있긴해요. 그치만 저런 하자까지는.... 없는것같아요.
#. 새 아파트가 되어도 사라지지 않는 고질적 문제들 1. 층간소음 - 30평 기준으로, 약 300만원을 들여 충전재를 깔아주면 층간 소음이 상당히 감소됨. 하지만 건설사들은 원가 절감을 이유로 최소의 충전재만 쓰거나 심지어 쓰지 않기도 함. 평당 천만원이 훌쩍 넘는 분양가를 받아쳐먹으면서 몇 억 하는 집에 고작 300만원짜리 층간소음 완충재를 깔아주지않아 대한민국은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나는 국가가 되었음. 정작 못된 놈은 모른척 뒤에서 뒷짐 지고 있고, 애꿎은 국민들만 서로 피해보고 있는 상황. 충전재 충분히 깔면 상당부분 해소될 문제를 국회에서도 방관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규제도 안함. 우리나라에서 건설사는 그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고 막대한 자본을 통해 상당한 정치력을 갖고 있다는 것임. 선시공 후분양도 실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함. 2. 단열문제 - 90년대 아파트보다 2010년 후반에 지은 아파트가 단열이 훨씬 좋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단열이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함. 이유는 단열재를 법적 기준만큼 충분히 깔지 않기 때문이거나 혹은 마감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 왜냐? 콘크리트 속에 위치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 그까이꺼 대충- 신경을 안쓰는 것임. 심지어 법적 기준에 미달되는 단열재를 시공하는 신축 아파트도 있음. 그 결과 단열도 안되고 결로로 인해 곰팡이를 달고 사는 집이 많음. 이게 문제가 되는게, 옛날 아파트와 달리 요즘에는 집을 좁게 지어 확장이 필수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단열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럼 단열재를 더 보강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오히려 더 그지같이 시공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끊어지지가 않음. 안 그래도 새아파트는 입주후 2-3년간 각종 유해물질 (VOC, 환경호르몬)이 미친듯이 뿜어져나와 안 그래도 인체에 해로운데 거기에 곰팡이 포자로 인한 문제까지... 애기 키우는 집이라면 그냥 애기한테 매일 병 걸리라고 고사지내는 꼴. 왜 요새 어린 애들이 아토피, 천식이 많을거 같나? 벽지, 마루, 그거 시공할 때 쓰인 어마어마한 본드들, 가구, 시멘트, 죄다 수백 수천가지의 유독물질을 내뿜는다. 눈에 안 보이니까 모르는거지. 브랜드 아파트면 좋을거 같은가? 천만에. 브랜드 아파트나 아니나 어차피 목적은 이익 창출임. 인부는 다 똑같고 결국 건설사가 집을 직접 짓는게 아니라 하청업체, 하청의 하청, 하청의 하청의 하청 업체(우리는 듣도 보도 못한)들이 이 브랜드 저 브랜드 아파트 다 수임 받아서 짓기 때문에 결국 브랜드고 뭐고 의미없음. 포장지만 다를 뿐 정작 속 알맹이는 다를 게 없다 이말임. 하청에 하청을 거치다 보니 결국 각 단계에서 이익을 최대로 남기기 위해서 자재를 아끼고 눈 가리기를 할 수 밖에 없음. 결국, 우리나라 국민성 특성상 브랜드라면 환장하는 심리와 새 집을 선호하는 한국민의 특성을 이용해 여태껏 막대한 분양가로 폭리를 취하고 있는게 현재 대한민국 1군 건설사의 현실임. 소비자들 제발 정신 차려라... 실체도 없는 아파트 수억에 사고, 몇 천 몇 억 프리미엄 받고 거래하고,,, 새 아파트가 좋을 것 같은가? 새 아파트 분양받으면 1/5은 다 하자 투성이 집이다.
대한민국 아파트 거주자들 1. 하자가 있음에도 집값 떨어질까 노심초사 하며 주민들끼리 쉬쉬하며 삶 2. 우리 아파트는 하자가 없다, 살기 좋은 곳이다 하는데 층간소음 없는 곳은 없음. 겉으로 보이는 하자가 없을뿐 속은 이미 썩어들어가고 있음, 단열을 하자티 안나게 한곳이 대부분 제일 먼저 확인되는 곳이 지하주차장 누수임.
@@danielkim5612 신축건물 하자중 하나인 콘크리트 크랙현상이 있는데, 이것을 두고 전문가들이라는 작자들이 계절의 기온차에 따른 팽창과 수축의 진행과정중 발생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 우기고 아울러 단열공사가 제대로 안된 건물은 내외부 기온차에 따라 결로현상으로 물기가 아래로 쭉 타고 흘러내려 지하주하장까지 고여서 크랙사이로 누수가 발생되는 것이죠.
전 부실시공한 빌라에서 살다가 곰팡이로 인해 결국 천식까지 얻었습니다. 집주인은 우리에게 생활하자라며 오히려 우리가 집관리를 못해 집을 망쳤다며 저희탓을 하더군요... 선건설후분양이 답입니다. 어떻게 집을 짓지도 않았는데 집을 팔 수가 있나요? 하다못해 옷 한벌도 만들어놓은 옷을 입어보고 사지 만들기전 디자인만 보고 사지는 않지않나요? 몇억짜리 집을 모델하우스만 보고 사라는게 말이되나요?
7분쯤에 나오는 저런 아파트는 뉴질랜드라면 도저히 준공검사가 안나와서 계약금을 이자와 위약금과 함께 업체가 환불해 줘야해요. 저런 상태에서 준공검사가 나왔으면 뉴질랜드에서는 관할 시청이나 도청이 소송당해서 나라가 다 물어줘야해요. 왜냐하면 담당 공무원이 고의나 실수로 준공검사를 승인해주었으니까요.
보광건설. 골드클래스? 완존 하자 아파트 목포 골드클래스 10년 정도 됐는데 문 손잡이는 다 나가 떨어지고 주방싱크대는 여기저기 고장인데 물품대준 회사 부도로 as안돼고 안방및 발코니는 곰팡이로 가득차있고 통로 옆 타일이 떨어져 나가고 살다살다 30년된 주공 아파트보다 더 심한 하자있는 아파트는 처음임 절대 이글보신 분들은 신중히 생각하세요
@@user-pz4wk6yl4n 자료가 거의 없을 수 밖에 없죠. 뉴질랜드는 부실시공 사례 자체가 적기도 하고, 일단 소송하면 비용이 엄청나니 그 전에 기업은 하자를 최소화하는 데에 엄청 노력하고 재판하는 경우 패소가 거의 확실하고 배상액도 엄청나게 되고 처벌도 강하니 되도록 재판까지 안 가도록 합의금을 엄청 물어주니까요. 영미법 체계 국가는 배심원제라 기업의 부실공사에서 승소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설계대로 안 지으면 바로 형사 입건 해야 하는 게 맞는 거라 봅니다. 철근 다 빼버리면 안전을 누가 책임집니까? 정말 국회는 누구 편인지 모르겠습니다. 건축 법은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제가 부실시공 아파트 때문에 손해보고 팔고, 인생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해당 지자체는 형사고발하라고 했더니 제멋대로 형사고발 안하고 난리입니다.
싱크 붙박이장 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집들을 공사다니고 해봤는데 2000년이후 지은 아파트들은 겉만 번지르합니다. 대부분 중국인들 손에 지어진다고 보면됩니다.자재도 아파트용 따로 나오는 저가입니다. 중국인들 화장실내려가기 기찬아서 아무데나 똥싸질러놓고 존나 대충해놓고 손털고 나가버립니다. 90년대 아파트보면 콘크리트도 확실히 야물고 그당시는 대부분 한국인기술자들이 많아서 잘지어났습니다. 저같으면 차라리 90년대 지어진 아파트사서 새로 수리해서 사는게훨씬 이득이라봅니다.
결론은 새 아파트 안사면 되네. 남들이 먼저 들어가서 살아본, 어느정도 검증이 된 아파트 골라서 들어가면 되겠네. 새 아파트를 사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면 건설사들도 어쩔 수 없이 후분양으로 간다. 최고급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광고에 현혹되는 구매자들의 욕심도 한 몫 했다고 본다.
@@user-zm3zb5kg5l 전 재산을 털어 가상화폐를 사는 사람들도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샀을까? 당신의 생각보다 사람들은 현명하지 않다. 광고에 혹!해서 덥썩 사버리는 경우가 많다. 성형수술도 봐바라. 자칫 잘못하면 평생 후회하며 살지도 모르지만 예뻐진다는 광고만 믿고 수술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냐. 아파트? 모델하우스의 샘플만 대충 훑어보고 수억짜리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도 솔직히 바보들이지. 그런 바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아파트값 상승에 대한 욕심도 일부 껴 있겠지?
@@judahjohnson1863 집 사면서 아파트값상승 고려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하다못해 빌라원룸을 사더라도 가격상승 생각하고 사겠지, 새집 사는데 모델하우스 보고 브랜드보고 사는거지 대한민국에 오래된 아파트들 사면 재건축 노리고 산다고 지랄하는것드리..저 아파트 부실시공한 건설사를 욕해야하는거지 산 사람들이 바보란 개소리는 어떤 논리로 나오는건지. 성형수술 얘기는 왜 나오고 가상화폐까지 꺼내오는 저렴한 지능에 먼말을 더 할까마는..
@@user-zm3zb5kg5l 님이 스스로 인정하시는군요. 아파트값 상승 고려하지 않고 사는 사람 없다고... 집 살 때 욕심 껴 있단 소리죠? 제가 말했던 "구매자들의 욕심도 한 몫 했다."는 말 인정? 근데 왜 흥분을??? 님도 하자있는 아파트 샀어요? 모델하우스 보고, 브랜드 보고 사는거지... 라고 하신 님의 말씀이 당연한 것 같이 들리지만 알고보면 정말 바보같은 짓이죠. 브랜드만 믿고 꼼꼼하게 안따져본다는 소리잖아요. 그리고 저는 재건축 노리고 산다고 지랄한 적 없는데... 남의 이야기를 여기 가져와서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