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미녀 #문화충격 #프랑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딩글입니다😊 오늘은 안시연씨와 동생 안시진씨가 한국 여권의 파워에 대해 말해주셨는데요~~! 시연씨와 시진씨의 한국 여권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지금 바로 시청하러 가시죠~ 오늘도 저희 채널을 시청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아요 & 구독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안시연 인스타 : @siloxsilo
@@MrjinZin0902이중언어는 부모의 역량 노력도 중요하지만 아버지의 영향도 큽니다 어머니만 혼자 가르치기만하면, 대부분 한쪽언어만 하게되요. . 유치원 한국어반가니 아이들이 엄마의 언어만쓰고 한국어를 거의 몰라요.. 그이유가 여기 한국인아버지들이 회사가서 야근에 회식에 늦게들어오고 하더군요 대부분..또 아빠가 엄마의 언어를 구사할줄을 모르죠 거의.. 근데 아버지가 같이 어머니언어 알고 사물 대화 할때 같은 뜻을 두언어로 동시에 말해주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해해요.. 2개언어를 쓰며 사는 제가 실제 보고 겪은겁니다 울애도 혼혈인데 둘째가 바로생겨 아버지인 저와 많은시간 보내니 엄마의 국가에서 엄마 언어보다 한국어를 더 잘해요 ..이게되려문제가되더라구요 밖에나가서 현지아이들과놀때도 한국어를쓰게되니.. 그래서 몇달전부터 엄마와 자주붙어있게하고 대화도 더 많이하게 둘째를 제가 떠안고 해주니 이제 다시 50대50으로 엄마랑은 엄마언어 아빠랑은 아빠언어로 대화합니다
이 영상 다 보고 난 후, 너무나 감격해서 일말의 망설임 없이 '좋아요', '구독'을 힘껏 눌렀네요. 동생은 요즘 한국의 젊은여성들이 사용하는 말투와 액센트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한국어 구사가 훌륭합니다. 참으로 대단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게 큰 축복입니다. 이 영상 덕분에 한국여권의 위력(?)에 대해 새삼 알게되어 너무나 기쁘고 그리고, 이런 크나 큰 행복, 축복을 감사히 받아들이지 않고 무심히 지나치며 살아왔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한국의 딸들 이쁘네 한국말도 잘하네 언어는 자신의 정체성 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잘 지켜나가는 것을 보니 보기도 좋네 한국 혼혈이면서 한국말 못하는 한인 가정을 보면 정체성은 둘째 치더라도 두 언어를 원어민 처럼 구사하는 모태 축복을 왜 버리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자녀들의 정체성을 일궈주신 어머님의 노력과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여권과 프랑스여권의 결정적 차이는 러시아 입국할 때 나옵니다. 다른곳은 그냥 세세한 차이구요. 동생분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시면 이중국적을 성인이 되고 난 후에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언니는 F4비자 받으시구요. 엄마가 한국사람이면 F4비자 신청 가능하구요. 3년에 한번 동사무소에 가서 신고만 하면 막노동만 빼고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1. 시연, 시진 자매 두분 따로 유튜브 채널 하나 만드세요~^^ 2. 어머니가 한국 분이고, 스스로 느끼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도 강한데 국적법의 규정 때문에 안시연 님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하는 게 참 안타깝네요~ 국적법의 관련 규정이 좀 더 완화되거나 개선되어 이중국적이 허용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일본이 1위라지만!여권 소지비율은 한국이64% 일본은26%입니다!일본이 워낙 전세계적으로 경제대국이랑 이미지가 굳어진탓인지 영향력이 아직까지 상당함! 싱가포르는 관광국가이고 전세계 모든 국가를 개방했기 때문에 상호주의에 기반한 여권 파워가 상당하죠!특이한게 한국인데 그냥 기적이라고 보시면 됍니다!세금은 절대로 헛으로 쓰이지 않는걸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죠!ㅎㅎ
와 예전 법이 말도 안됐네요… 엄마든 아빠든 한국인이면 당연히 자식에게 한국국적을 줘야 했던거를…. 제딸은 호주에서 태어난 호주국적이고 저의 국적을 따라 한국국적도 받았는데 딸에게 계속 한국국적을 유지시켜줄 생각이에요 해외에서도 이제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다들 부러워해요 ㅎㅎ
제 생각이지만 이중국적은 별로 안 좋다고 봅니다~! 고리타분한 생각이지만, 하나의 국적을 가져야만 진짜 그 나라의 국민이라는 의식도 생기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꼭 국적을 취득 해야만 한다는 건 아닙니다! 외국 국적이라도 그 사람의 인성이기 때문에... 근데 프랑스 사람이라 한국 여권의 필요성이 덜 하지만, 다른 나라 사람이라면 이란 말에 진실성이 느껴지네요~!
한국보다 유럽이 오히려 외국에 나가기 쉽겠죠. 한국은 대륙에 있지만 섬아닌 섬이라 외국에 나가려면 조금은 각오를 하고 나가야 하는 조금 불편한 위치인것 같아요. 저같아도 여권은 있지만 여권 바꾼 지금 여권으로 외국에 나가본적이 없어요. 10년이 넘었으니. 나가고는 싶은데 나가려면 비행기를 타야지만 갈수 있기에 나가려면 큰 마음 먹어야 하더군요. 배는 너무 늦고
여행 갈때는 한국여권이 편하고 좋을지 몰라도 무비자 여행은 잠깐의 편함이지만 해외에서 일할때는 프랑스 여권/유럽여권이 훨~~~~~씬 좋습니다. 한국여권은 해외서 일하거나 거주시 아무 장점이 없어요. 그나저나 단어도 수준급이고 발음도 정확하고 한국말 진짜 잘하네요. 저도 제 와이프도 한국인인데 아이가 해외에서 갓난 아이때부터 자라와서 한국어가 미숙한데...이 정도 수준의 한국어 실력은 꿈이네요
프랑스여권 유럽여권이 외국에서 일할때 훨씬 좋은점 몇가지만 나열해 주실래요? 혹시 아메리카나 남미를 제외하고 유럽내에서만 국한된거면 그들만의 경제연합이 있어서 그런듯한데,, 그외에 한국여권보다 더 편리하거나 장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물로 아메리카 남미 아프리카 포함입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남자가 묻습니다
@@user-ki3hz5ij2c 저도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여권을 포기할 의사도 없고 현재 영주권으로 만족하나 한국 여권 자체는 그냥 세상과는 교류는 하고 싶지 않은 나홀로 독고다이 여권입니다. 한국 여권은 한 줄 요약하면 "자유롭고 편하게 여행은 다니되 해외 취업이나 거주할 생각은 마라" 입니다. 비즈니스/취업시 국가간의 경계가 없는 현시대에 전혀 맞지 않아요. 한국 사람들 입장에선 무비자 여행이 혜택이고 외국입장에서 이건 마다할 이유가 없죠. 관광으로 방문해서 돈많이 쓰고 제발 살지는 말고 돌아가. 우린 관관은 환영해도 취업하거나 거주하는건 반대야. 이겁니다. EU여권은 유럽에 국한된게 절대 아닙니다. 유럽 외 캐나다서도 LMIA 없이 취업이 가능하죠. French 들은 다른 EU보다 이게 더 쉽죠. 보통 2년 안에 Canada 시민권이 가능하고 이 후에는 미국에서 일하는게 훨~~~씬 쉽습니다. 이는 EU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EU 여권이 아닌 아시아권에서도 호주, 싱가폴 여권은 미국서 일할때 취업비자 혜택이 있죠. 한국,인도처럼 회사에 오퍼를 받고도 H1-B 에 당첨이 되야하는 상황과 많이 다르죠. 무비자 여행국가는 여권의 혜택의 하나지만 여권의 혜택이란 여권 하나로 인해 나의 직업 선택, 거주 국가 선택, 교육의 선택시 다양성이 높아지고 넘어야할 비자장벽을 수월하게 해결되도록 국가간 협의가 이뤄지는게 여권 파워죠. 한국여권은 그런 측면에서는 협의된 국가가 전무합니다. 아예 없고 앞으로 진행될 국가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한국도 복수 국적 보유 가능합니다.. 단 요건이 되야 하지만 프랑스 국적 유지하면서 한국국적 취득 할수 있음.. 당연하지만 프랑스 국민 권리를 법적으로 요구 할수 없습니다. 또 한국 국적을 가졌다고 해도 공무원(경찰 등등)은 될수가 없어요.. 그리고 남자라면 군대도 다냐와야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