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거리측정기를 벨트에 차지 않는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TV프로에서 프로님들이 매번 들고 다니길래 뭐지.....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 담에는 저도 프로처럼 들고 다녀야겠다 근데 몇일전 옷 색깔에 맞춘다고 케이스 새로 구입했는데 OTL ㅜㅜ 항상 유익한 정보와 레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청 잘했습니다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요즘 골린이들은 골프장 룰이나 예절이 많이 모자라서 시간이되시면 강의부탁드립니다 저는 30년전에 한국서 교육받을때 프로님이 연습장 또 머리올리러 가서 또 필드나가서 하나하나 알려주었는데 요즘은 공 치는것만 가르치나봅니다 예절이나 규률을 몰라서 골프장에서 눈살 찌프리게 하는 상황이 보여 부탁드립니다 여기 미국도 일반 골프장에선 그런 경우가 간혹보입니다 꼭부탁드립니다
백 저렇게 거꾸로 메면 골린이 같아 보여서가 문제가 아니라 맞은편에 사람이 걸어오다가 빽에(백의 바닥 부분) 허벅지 같은 데 맞으면 정말 죽으려고 할 정도로 아파요. 살짝만 부딪혀도 채 무게들이 더해진다가 바닥이 딱딱해서 장난 아닙니다. 꼭 주의하셔야 해요 저기 배운대로 메셔야 합니다.
이렇게 k골프는 허세를 강하게 장착합니다 ㅋ 그냥 백은 자기편한데로 매면 되지 ㅋ 백 간지나게 매고!!! 티까지 간지나게 꽂았는데 타핑나서 비거리 10미터...................... 슬라이스나던 훅이 나던 일단 공이라도 확실하게 치고 멀리 보내는게 확실하신 분들부터 허세장착하시길 ㅋㅋㅋ 실력도 실력이지만 프로가 아닌 이상 골프는 뽐이 나야 할 맛도 나지 ㅋㅋㅋㅋ
가방 메는 법은 정말 꿀팁이네요 ^^ 하지만, 실력이 골린이인데....... 겉보기는 프로같은 것도 자연스런건 아닌거 같아요. 패션이나 액션은 프로같은데, 드라이버 120미터라면??? 제 지인은 처음 몇번 라운딩갈때까지 까만봉지에 볼 넣어 다닌분도 있는걸요. 천천히 하나하나 배워서 실력과 폼새가 같이 성장하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