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럿이 기본 무기가 양손이다보니 데미지 표기가 2배로 됩니다. 예시로 2을 설정하면 표기상 4로 표기되고 데미지도 4로 들어갑니다만 방어력이 2라면 데미지는 2씩 들어갑니다. 즉 표기상 데미지를 2로 나눈 만큼의 데미지가 2번 들어가더군요. 스카웃도 똑같은 계산일겁니다. 아마두.. 아무쪼록 다들 아시겠지만 혹여나 해서 씁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구버전 EUD 사용을 지지합니다. 차라리 편하게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38p님 타 유튜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모바일로 유튜브 링크거는 방법을 몰라서. 유튜브에 R M 이라고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플레이 전문 유튜버가 계신데 그분이 최근 플레이한 서바이벌 맵에 아마도 eud인것 같은데 리마스터 상태에서 버튼 셋 수정과 스크립트를 일부 수정한 듯한 모습 같은 것도 보이는데 이런것이 가능한가요?
현 공유 에필로그 이후 - 아몬 사후 시점 스토리에서 아르티니스가 테란에 스파이를 보내 무기정보를 빼돌려서 사이오닉 소총을 만들거나 접이식 사이오닉 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도 케리건의 승천이 아닌 자신의 종족이 승천해여 했으며 테란과 저그를 배척하는 태도도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만악의 -인성타-
일반 광전사에 비해 탱크에 진 이유, 시즌모드 상태에서는 근접한 적을 못잡음, 그래서 체력도 높고 발업해서 이속도 높아진 일반 광전사들이라면 시즌모드한 탱크에 몇기 죽다가 탱크들을 학살해나가는 반면에 양자포를 단 광전사들은 그냥 어택땅 찍는 순간 사정거리 안으로 공격하므로 탱크에게 일반적으로 뚜까맞아 죽는다. 만약 양자포 광전사들이 탱크에게 근접해서 처리했다면 탱크부분에선 둘다 비슷한 성능을 내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이래서 스1 해병들은 어택땅 믿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