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쉽튼 동굴의 현상은 일상 생활에서도 관찰이 가능합니다. 욕실의 배관을 막는 주범이 같은 증상입니다. 물이 타일을 붙이기 위해 바른 시멘트에 스며들어 석회 성분이 물에 녹아 배관으로 흐르면서 굳어 배관을 막는 것이죠. 그리고 콘크리트 건물 외벽에도 종유석 같은것이 작게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릴들 작작들 하시오 인체발화에만 초점을 두고 이야기 하면 어느정도 그렇게 인체발화 될수 있겠다 생각 되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 화장시 온도 900~1000도 랍니다 그리고 화장시 소요시간은 2시간 입니다 인체발화시 고온에도 주변에 불이 붙지 않는 현상 그리고 6분 만에 다 탓다는 것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저런 주장 들을 때마다 본질을 피해서 말하는 것이 참 거시기 합니다
이중 노출은 수동 카메라에서도 제가 많이 해본 작업, 하나도 어려울 것 없네요 . 찍고 , 어두운 곳이나 검은 보자기 안에서 카메라 뒷 뚜껑을 열고 필름을 반대편, 역방향으로 감아서 , 한번 더 찍으면 이중 촬영 , 이중 노출 ( 이중으로 빛에 의한 필름이 영상을 받아들임 ) 이 됩니다 .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