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 초기부터 문학에 관해선 아주 앙숙이었습니다. English Traveller란 책에서도 알수 있듯이 시비는 영국이 먼저 걸었지만 미국에서도 그 까는 내용을 수준있게 돌려 깝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히트친 책을 각국에서 인정하는건 쉽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개한 모든 책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금서가 지금의 대한민국에 존재합니다. 책의 제목은 물론 저자의 필명조차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정부와 언론에서 아예 언급조차 하지 못하고저자가 한 일들을 아예 다른사람이 한 일로 둔갑시켜 거짓재판까지 하고있는 책이지요. 바로 [솔창의 향기]란 저자가 쓴 [비운의 부녀대통령] 이지요.
@@himekoinabaDevilfish 맞아. 그대같은 자는 절대로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야. 절대로 읽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XXX처럼 먹고 마시고 생각없이 살아. 우리 헌법 초안을 북한이 만들었다는 등의 충격적인 사실들을 깨닫고 갑자기 인간으로 각성한다면 얼마나 충격이 크겠어? 너무나 허무하게 타인의 도구로 살아온 과거가 얼마나 충격적이겠어? 자살할지도 모르니 절대 읽지마.돼지가 똥싸지른 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