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최고 분당 시청률 📌1위 (4.6%) 강아지 강, #강형욱 의 반려견 싸움 중재법 멈출 줄 모르는 대형견들의 위험한 장난! 보리와 쭈구리를 떨어뜨리기 위해 중재자 역할의 강아지가 되어 끼어드는 강형욱 훈련사!?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의 입장이 안타까워 자꾸만 무거워지는 강 훈련사의 마음 [🐶 개는 훌륭하다 🐶] 매주 월요일 오후 10:40 KBS2 방송 #시베리안허스키 #골든리트리버 #말티즈
이 가정…저번 편 보셨나요 남편이 개 키우고 싶다고 하는 걸 말리려다가 펫숍에 갔다가 (소형견 수리 말고) 강아지 두 마리를 분양받았다고 함 근데 금세 저렇게 대형견으로 자라고 활동량 못 채워줘 문제행동 생기고 견주는 감당 안돼서 지치고… 근데 저 문제상황에 같이 솔루션 받아야할 남편은 출연도 안하고 개들 돌보는것도 독박인 것 같은데 정말 귀엽다는 것 하나만 생각하고 개 사면 안됩니다 강아지는 금세 개로 자랍니다
단독주택도 아니고 없는 집구석 좁은 다세대주택에서 무슨 대형견 2마리에 총 3마리냐ㅡㅡ...진짜 개훌륭보면서 댓글단적 한번도 없는데 한심 그자체다. 저집은 그냥 한마리 키우기에도 좁아보이는데? 소형견 한마리 키우는 것도 시간과 돈 노력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책임감팔아먹은 것 같은 남편은 또 어디 도망가고 매일 그 지옥을 와이프 혼자 감당? 진짜 개들이 불쌍할따름.... 하
보호자님 너무 좋으신 분인데.. 근데.. 개들의 인생을 생각해볼때는 좀더 오랜시간 같이 보내고,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으로 보내는게 맞을것같아요. (근데 보호자님말고도 저런 분들 너무 많아서.. ㅠㅠ 정말 이해가 안되요.. ㅠㅠ) 임신도 하셨다니 아기도 있으신거 아닌가요? 삶을 좀 더 다르게 보세요.. 개들을 이제 그만키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이런 말씀드리기도 참 그러네요. ㅠㅠ
지금 상황이 주변에서 3마리 개를 케어하는게 불가능하다고 계속 얘기해 준것 같아요. 그래서 내심 이것봐 나 혼자서도 가능해 라고주변사람한테 보여주기위해 더 기를 쓰고 하려고하는것 같아요. 요즘 책임감 부재하다는 얘기 많이 하는데 무조건 데리고 있는다고 책임감 있는것도 아닌것 같네요. 보호자의 사연이 나오지 않아 짐작만 하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피곤해보이는 생활이네요. 이제 내려놓을 때가 아닌가 싶어요.
견주님의 착한 마음에 응원을 보냅니다 현 상황은 그렇지만 그동안 너무 잘보살폈다는것이 눈에보이고 아무나 할수없는일에 깊은 감동의 마음을 보냅니다 견주님의 눈물에 같이 눈물을 흘리며 견주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며 멋진 강형욱님의 세심한 배려와 지도하는 모습에 모든 상황이 좋은쪽으로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보리의 장애는 원인을 모른다 하니 마음은 아프지만 보리의 얼굴과 움직이는 다리를 수시로 마사지 하듯이 많이 주물러줘보세요 수리 보리 쭈구리와 함께 행복한 싦을 살길 바랍니다~👍👍👍
저런 건 응원해주면 안됨 사람도 개도 주인의 망가지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무슨 행복을 논함? 견주분 개 보내면 개에 대한 걱정도 물론 하겠지만 암것도 모르는 남이 봐도 개가 주는 위안을 잃고 여러 개를 돌보며 바쁘다는 핑계로 회피해왔던 걸 마주하는 것도 두렵다고 느끼는듯함. 작은 개 정도나 키우시고 큰 개들은 품종견이니 입양보내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임. 견주 분이 좀 자기를 돌봣음 좋겟음
보호자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보는 내내 너무 본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는 이기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음 못해준게 생각나서 미안해서 못보내겠다 그러던데 진짜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러면 아이들 입장에서 뭐가 더 좋을지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대형견 한 마리 키우기도 좁은 집에서 덩치 둘이라니.. 특히 허스키가 정말 불쌍해 보였음 좁은 집에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 느낌 이런 환경에서 얘네한테 교육을 가르쳐야 한다는게 마음이 불편하다는 강형욱님의 말에 격하게 공감해서 당연히 한 마리만 키워야 한다는 솔루션이 나올 줄 알았는데 처음으로 잉? 했던 편이었다 그래서 뒤에 뭐 가르치는거 못 보겠더라저번주에도 파양 얘기를 꺼내셔서 좀 부담스러우셨나... 방송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너무 눈치 안보셨으면
강형욱님은 눈치를보고 대충하는분 아닙니다 정확하게 판단해서 하시는분이란걸 늘 시청 할때마다 느낍니다 그래도 견주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강형욱님의 첫번째 솔루션에 흐느끼는 느낌속에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았구나를 절실히 느꼈지요 다같이 행복하게 살기위해 신청하신거구요 조금만 외곽 지역으로 가면 방치견 유기견들의 비참한삶을 너무도 많이 볼수있어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사람이 이러저러해서 힘든 상황이니까 키우던 반려동물을 '보낸다'..이런 게 쉽게 파양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원인같아요. 파양이 달리 있나요. 여력안되는데 세마리 키우는게 사람 욕심이고 생각이 없고 말할게 아니라, 보호자가 얼만큼 책임감있게 생활해오고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는게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이번 화에서는.
인간의 어리석은 욕심이다. 저건 반려도 아니고 애완도 아니다. 개가 불행한데 뭔노므 반려고 애완이야. 견주의 욕심이다. 자기 감정 말고 개의 감정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게 사랑 아닌가? 정원은 있나? 설마 정원도 없는 저런 갑갑한 실내에서 대형견 2마리와 소형견 한마리를 키우나? 형제가 득실득실한 집의 아이들이 행복감을 느끼며 성장하나? 답답하다 진짜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쁜 아이들 맡기고 가끔 만나서 놀고 그럼 안되나요? 너무 이쁜데 강아지들 너무 괜찮고 힘에 겨워서 그런거지 보호자님도 나름 아이들 잘 케어 하셔서 이집은 딱 너무 많이 키워서 문제이니깐 성품 좋은 아이 어디가도 파양 안 당할 아이 주변에 보내주고 한마리만 키우시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아님 두마리만요. 시댁이나 친청 언니오빠동생 사촌중에 키울분 안계시나?? 문제견들이 아닌데
내생각에는 저좁은 공간에서 개세마리키우는건 개들에대한 배려보다는 개주인 본인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한걸로보인다. 키운개들이 행복하길 바랬다면 애초에 저런 대형견두마리 소형견한마리 키울생각도안했을거다. 그냥 본인이 세마리 키우고싶다는 그이기적인 마음 만으로 키운걸로보임. 개들에대한 배려가 있어보이진않는데... 개들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제발 한마리만 키우던지 넓은 집에서 살때 키우던가 해.
켄넬은 아닌것 같아요ㅜㅜ 저희 강아지도 친구강아지 만나면 논다고 저정도로 둘이 물고 하는데 피가 난다거나 낑소리를 낼정도로 안하고 조절해서 놀더라구요. 산책 가기전에 만나면 더 과격하게 놀고 산책 다녀오면 조금 하다가 각자 쉬어요. 뼈간식 같은거 주면 서로 그거 먹는다고 관심도 없고요 ㅋㅋ 이미 큰 개라 어디 보낼수 있는곳도 없을거에요 ㅜ 그냥 산책 해주고 오래먹는 간식 같은거 주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간식은 사람있을때 각자 켄넬에서) 그리고 오전 산책하시고 저녁에는 애견운동장이나 사람 아무도없는곳 어케든 찾아내서 오프리쉬 시키면 집에선 자기 바빠요. 임신때문에 힘드심 그 기간 동안만 운동장넓은 애견유치원 같은데라도 보내시면 좋을듯해요
아니 도대체 여건도 안되는데 세마리씩이나 놓고 키우는 보호자에게 무슨 칭찬만 늘어놓다가 너무 힘드니 파양하라고 하면 이뭐병... 무슨 공개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직접적으로 설명 않더라도 납득이 되도록 편집을 하셔야 할거 아닌가요? 개훌륭 팀은 방송작가가 일을 안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