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훈 선생님과 만난 4살 시안이! 낯선 환경에 긴장도 잠시, 동요를 부르기 시작하자 멈출 줄 모르는 동요 주크박스로 변신? 가수인 석훈 쌤 조차 감탄한 지칠 줄 모르는 시안이의 단독 콘서트 [👶국민동요 프로젝트 아기싱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KBS2 방송 #이시안 #이석훈 #아기싱어
보자마자 잼잼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진짜 너무 귀엽다 가끔씩 나오는 애기들 특유의 귀여운 삑사리랑 귀여운 혀 짧은 발음과 귀여운 목소리가 정말 내 맘을 녹인다 귀엽다는 단어는 이 아이를 위해 있는 게 아닐까 진짜 너무 기엽다 하 저 보송하고 뺭뺭한 볼따구 한번만 만져보고 싶네ㅜㅜㅜㅜ 시안아 이모가 사랑한다 이 세상에서 예쁨만 받고 자라라ㅠ
시안이 말하는거랑 들어보면 여느 네 살이랑 다른것 같아요. 벌써 노래 제목을 말하고, 가사 틀린거도 알고,…! 엄마 아빠가 혼내도 좋다는 말은 네 살 아이한테서 나오는 말이 아닌데 ㅠㅠ 근데 이게 어른이 시킨 게 아닌 것 같아서 더 놀랍네요. 우리 시안이 나중에 창작동요제에서도 볼 수 있기를~^^!
8:40 8:40 8:40 8:40 8:40 저게 사람이야 천사야 요정이야 토끼야 귀요미야 인형이야 모야ㅠㅠㅠㅠㅜㅜㅜㅠㅠ애기 시아니 너무너무 귀여워….. 지금 시안이도 너무너무 좋아…. 며칠 전부터 갑자기 아기싱어에 빠졌는데 시안이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시안이가 최애댓서ㅠㅠㅠ 인스타도 팔로우 할 만큼………. 온리원이 여기서 나온 노래인것도 이번에 알아서 놀랏따ㅠㅠㅠㅠ 가끔 애기들 버전도 떠서 잠깐 들었을 때 헐 모야 기엽다~~ 이랬는데 이런 프로에서 직접 애기들이 이렇게 한 거라니ㅠㅠㅜ 너무너무 귀여워… 이번에 안 내가 밉다……. 시안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