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최고의 스토리텔러!ㅣ이보람 특수교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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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않는 사랑과 기도는 분명히 기적을 만듭니다. 자폐증인 특수한 어린이를 교육해온 경험자로써 말씀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누구라없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미지로 창조하신 특유하고(unique) 완벽한 최고의 작품들입니다. "경계선 지능 느린 학습자?" 이런 진단도 아이큐같은것으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때 나오는것이지 우리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모습 그대로를 볼때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빠를수도 있고 느릴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그 어느 누구든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위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지않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기위한 일에 초점을 맞출때만이 우리는 뭐든지 가장 잘할수 있고, 아무리해도 싫증이 나지않고 지치지않고 행복합니다.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이 주신 나의 달란트를 발견하여 그 달란트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최대치로 사용하는데 있습니다. 불행과 좌절과 실패는 남과 비교하고 경쟁할때 생깁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함께 하는자에게는 실패가 없습니다. 보람쌤 간증을 지금 듣고있는데요. 쌤 댓글 가운데 받은 은혜를 플로잉 한다하지않고 흘려보낸다고 표현하신것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요즘 플로잉이라는 단어가 유행되고있는데 그것도 크리스챤들이 앞장 서서요. 그분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우리의 아름다운 흘려보낸다는 단어가 있는데 왜 발음도 제대로 안되는 플로잉(ploughing?)을 갖다대는지, ㅋㅋㅋㅋㅋㅋ 팔로우, 플로잉, 이게 뭡니까? ㅋㅋㅋ 저의 남동생이 5살에 겨우 말을 시작했고 9살에 학교갔습니다. 그래서 저의 부모님들이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은 저의 가정에서 말을 제일 많이 하고 직장에서도 상이라는 상은 다 휩쓸고 한가정을 이끄는 든든한 가장으로서 부모님도 저가 걱정하지않아도 되는 효자입니다. 12명의 자녀를 입양한 김상훈 목사 윤정희 사모의 간증이 많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보람&보람 님 ! 응원합니다. 젊은 세대의 소망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람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경계선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인데 매번 도움영상에 큰 위로를 얻는데 새롭게하소서 나오신거 보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하루에도 얼마나 많이 무너지실까요? 감히 알수는 없으나 좋으신 하나님께서 님의 가정에 선함을 드러내는 시간이 반드시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아이둘다 유아부터 아픈 아이였어요 그 당시에는 왜 저만 이런 힘든 상황을 주시나 다른 아이들은 평범한데 라면서 원망한 적이 있어요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 아이들을 통해 제가 살아났다는 걸 이제 깨달았네요 아이들이 저를 살린거나 다름없네요 다 낫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이 이끌어 주셔서 너무 사랑받는 아이들로 자랐네요 지금은 둘 다 고등학생입니다. 주님이 키워주십니다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 아이들을 주셨다고 확신하고 감사합니다

ㄷ😊😊 ㅜㄷ😊ㄷ.ㅈㅈ츠😊ㅂ😊난 ㄷ

저도 같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과정을 제가 지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 간증을 통해서 우리를 위로해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힘내세요!!

이런 소통의 장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모든 것이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세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들도 세상의 기준과 틀에서 규격화되고 사람들 수단과 용도로 가치를 측정해서 조금만 달라도 느려도 우리 사회에서 설 자리를 주지 않는 이 현실이 너무 슬퍼요. 교회 안이라고 다르지 않는 것에 또 한번 마음이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juliakkk7173 너무나 감동 받았어요 주님 안에서 사랑 합니다 🙏❤

아멘입니다♡

@@user-we1ir6jt5y 샬롬🙏💒 은혜의 답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최지혜님께 폭포수 되어 콸콸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7ㅕㅕ아 ㅕㅕ😢😢😢ㅕ7ㅓ 7😮😢ㅏㅏㅕㅕ😢..ㅕㅡ

9哦9片m8i哦😊99866😅35.

0哦9那9 不99币9可能你

어린이나 어른이나다 천천히 가도 돼는데 빨리빠리 못한다고 기다려 주지 못하을 회개 되네요 본 받을 교사네요

정말 그런 소리들을 들으실때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되어 맘이 아픕니다 제가 다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의 삶을 살아보기 전에는 절대 함부로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욥 이야기를 통해서도 알고 있는데 우린 늘 어줍잖은 말들로 이중삼중의 고통을 위로대신 안겨드리고 잊어버리곤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가지 또 아는 것은 하나님께 붙잡힌 바 된 자들은 그 누구도 예외없이 몸부림치는... 고통과 절규의 시간들을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저 그 부르심에 집중하며 이웃에 고통에 중보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바라봄으로 우리 각자의 믿음의 싸움 잘 싸워 나아가요 우리 주님 곧 오시리니~💕💕💕

지능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듯 합니다 자존감 느릴뿐이지 다름이 아니라는 가족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시겠지만 본인 스스로 자신을 사랑함을 느끼게 자주 안아주고 칭찬해주며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