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그라운드 프로그램 일정 : linktr.ee/saza... 사자그라운드 공식 밴드 : band.us/@theli... 책읽는사자 네이버 포스트 : post.naver.com/... 책 신앙의참견 구입 : book.naver.com/... 사자그라운드 메일 : sazaground@naver.com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제가 40년 가까이 살았는데요, 그동안 정말 착각하고 정말 하나님 앞에 잘못한게 뭐냐면. 기도는 하고 말씀을 안들었어요. 설교 대충 듣고. 성경 안봤어요. 그랬더니 어떤 일이 생겼냐면요, 기도해서 응답은 바로 바로 받고 엄청난 깨달음의 은사를 받았음에도 잘못된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는 거예요. 잘못 구한 것에 대한 응답은 축복이 아니라 비극입니다. 내가 기도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리죠, 그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잖아요. 그게 설교나 성경에 들어있어요. 하나님과 교제, 소통을 해야되는데 나 혼자 일방적 통보를 하고 살았던 거예요. 매일 성경 읽기, 찬양, 기도 이 세 박자가 안맞으면 우린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요. 그건 정말 확실합니다. 기도하고 응답받았다고 살았는데 왜 이러지? 생각되나요? 점검해보세요. 하나님과 소통 했나요? 일방적 통보 했나요.
듣자마자 마태복음을 펼쳤다..나는 시간과 돈이 없는 고시생이다..그런데 그전에 난 하나님의 자녀다. 온유하게 살아야하고 시간을 써야하고 돈도 써야한다. 말도안되게 성격이 ㅈ같은 사람도 피할수없고 맞서서 아주잘대해주어야한다..그러다 시험에들었고 그 사람을 증오했다..오늘 이 영상.보고. 엄청난 회개가되었다. 마태복음 보는데 보복하지말라 원수 사랑하라. 올바른 자선행위등등 굉장히 꽂혔다..책읽는 사자님..오늘 길을 잃은 사람한테 예수님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자아가 예수님과 함께 못박히지 않고는 절대 우리는 성경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짓고 살수밖에 없는 죄인이니까요...우리의 자아가 예수님 앞에서 산산조각 나는 순간 진짜 거듦남이 일어납니다. 그럴려면 말씀읽고 기도해야겠죠? ^^ 꼬옥 진짜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bomican 맞아요. 짝....짝.... 자아가 나의 의가 1%도 없을때 주님이 일하십니다. 갈라디아서 2장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것이라... 내가 십자가에 100%죽을때 주님이 일하십니다...내 몸은 주님것입니다. 입.귀.눈.마음.생각. 내 마음대로 못해요. 말씀대로 주님 마음으로 살아요. 자동으로 내 노력 공로 없어요.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만 기대합니다. 주님한분이면 충분합니다.
누군가 존 스토트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제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의 재능을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뭘 선택하든 별로 관심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체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신앙생활에 있어 영성과 지성의 균형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것은 단순히 감정의 문제인걸까요?? 제가 생명연구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여러지역을 다니며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그런 일을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변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어떤 일을 하게 되었다든지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었다든지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하나님께선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상관없으신 분이시지만 우리의 길을 예비하시는 분이시기도 하시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그 길을 보여주시기도 하시지 않나하는 생각이듭니다.
청년들에게 디테일한 복음의 지식이 있어야 한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시네요. 나아가서 한국교회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 통합적인 지식, 그것을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이고 우선적으로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분당에서 자그마하게 말씀큐티모임으로 그 일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그 문제에 대하여 주님께 여쭙고 기다리다 보면... 그 일이 저절로 풀려질 때가 많죠. 굳이 내가 성급하게 미리 결정하기 보다는 주님의 손길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일단 지켜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결정과 행동이 필요할 때도 있죠. 그것도 주님께 기도로써 그 결정과 행동에 역사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기도하고 주님의 섭리에 맡기는 게 우리들의 자세가 되기를 빕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성경에 진리가 있지요 몇십년 신앙생활을 한 제가 성경을 읽은지는 얼마되지 않았는데 왜 말씀을 읽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감동과 깨닳음이 얼마나 꿀송이같은지요 왜 생명의 말씀인지,,, 기도,설교보다 말씀묵상이 먼저인거같아요 그래야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진리의말씀을 들을 귀가 생겨나요 주님의길을 선택하면서 손해보는듯하나 더 많은 자유함을주셨지요,,,
예전에 존파이퍼 목사님이 강의하시던 컨퍼렌스에서 들었던 말이 기억나요. 우리가 익숙하고 자주 보는 사람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아 이사람이다!" 라고 확실히 알수있는것 처럼 저희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감을 더욱더 형성할수록 우리 삶 가운데에서 grey area가 있더라도 많은 목소리 중에 성령님의 목소리를 구분할수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하시더라구요.
@@승어 이게 Cross Conference 때 집회가 끝나고 작은 패널에서 강의를 하셨던 터라 영상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날 하셨던 말씀이에요 -> crossforthenations.org/media/2017/01/the-role-of-the-holy-spirit-in-world-evangelism/ 영어가 편하시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
하나님의 뜻 에대한 모든 답이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적이지 않는것이 나의 뜻입니다. 하나님을 아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능력을 주십니다. 늘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이 계십시요. 그러면 알수있습니다. 가슴으로 진실로 만나보십시요 ~ 많은것들을 보여주십니다. 고민이 절대 안됨니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해할수 없는 기쁨이 솟아남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세요. 늘 기쁨으로 살수있습니다.
성경의 답을 꺼집어 내지못하면 알지 못함으로 들려지지 아니함으로 무지함으로 죄를 이길힘이 없게되고 죄를 낳는 결과를 초래할테니 성경을 아무리 잘 알아도 적절히 삶안에 적용 함으로 들리지 못한다면 알아도 모르는것이고 그것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처럼 내가 믿고 아는 말씀 전해 살피고 돕지 못함으로 지옥갈 일이 될수도 있으니 나만이 아닌 모든자가 잘 믿을수 있도록 부지런히 세상속에 말씀을 자랑해야함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복음은부끄러운게 아니라 막 자랑하는 겁니다 마치 사마리아여인이나 앉은뱅이처럼요 주님은 눈으로 보이게 만날순 없어도 보이지 않는 주님이 함께하시면 그분을 믿고 의지하면 주님께서 모든것을 이끌어 주시고 하실테니 마음은 평안 하지요
너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책사님 영상들 보면서 세상과 신앙의 균형을 잡아가고 있음에 또한 감사합니다.^^ 예정론에 대한 부분 언급이 있으셨어서 책 한 권 추천드려봅니다. 물론 말씀하셨듯이 예정론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못할지라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흔들리지 않으시겠지만, 온전한 이해가 임할 때 하나님의 지혜를 맛보게 되고 진리를 앎으로 인한 충만함이 임하기에 추천드려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사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절대 때를 놓치지 않으시죠! 지금 말씀읽고 기도해도 내 선택,내 기회를 놓칠만큼 늦게 응답오지 않아요! 저도 매번 흔들리지만 정말 주님 신뢰해요 선택하기전에 기도하고 말씀 한절이라도 읽을 시간은 있어요 급하게 지금 당장 선택해여된다는 조급한 마음은 사탄이 좋아하죠 인간은 조급해지면 자기가 선택하고 그럼 곧 하나님을 의지하기 전에 내가 내 욕망대로 선택하는거죠 물론 그 선택을 되돌리시고 다시 선으로 바꾸실 능력이 하나님은 있지만 그 전에 좋은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용!!
사자님~~~ 내뜻과 하나님의뜻에 대해서, 주님을 만난후부터 지금까지 해오던 저의 큰 기도 제목이였어요TT... 너무나 오랜시간기도하고 고민했던주제, 지금도 주의뜻을 구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강의에 진심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박수를 보냅니다~~~!!! 그렇군요... 젊은 나이에 그 귀한걸 깨닫다니 부럽습니다~ 주님께서 분별과 통찰의 은사를 주신것같네요~~ 새벽에 사자님의 영상을 통해 주님께서 제게 크신 위로를 해주신것같아요~ 저또한 그나라와 그의를 사모하며 제 일을하고있지만 많은 내적갈등과 때로는 무시당하기도할때 억울한마음과 그만두고 싶은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오늘 강의는 제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하느님 뜻 내 뜻의 갈등이 잘 나타나는 부분은 예수님이 잡혀가시기 전 홀로 기도 드릴 때 말씀하시는 부분이죠. '가능하시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거두워 주시면 좋겠지만 제 생각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 하느님 뜻대로 이뤄지게 해주십시오.' 저희도 무슨 일을 할 때 마다 이렇게 기도하면 됩니다. 하느님 저 이거 하려고 하는데 주님뜻에 맞으시면 되게 하시고 아니면 안 되게 하여 주십시오라고요.
@@김코리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영어로는 god입니다. 같은 한 분 이신 우리 성부, 성자, 성령을 칭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는 압니다. 카톨릭에 대한 거부감 이해 합니다. 참고로 전 성공회 신자고 같은 개신교 계열입니다. 참고하시고요. 성공회에선 공동번역성서를 쓰기 때문에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Awakening 아니요 거부감이 아니라 이건 확실히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기독교라는 교집합으로 묶인다고는 하지만 엄연히 다른 종교인 걸요 .. 인간의 몸으로 직접 이 땅에 다녀가신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죄가 씻어지고 예수로만 구원받는다고 '직접' 말씀하고 가셨는데,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여 신부님이 죄를 대신 사해주고, 성모 마리아를 예수와 같은 급으로 숭배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준하는 모습일까요 ? 종교를 비난하자는 건 아니지만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기 위해 말씀드립니다 '하느님' 은 천주교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과 같은 의미이며 '하나님' 은 개신교에서 말하는 유일하신 아버지를 의미합니다. 단어 선택과 단어의 의미는 굉장히 중요하므로 '그게 그거지' 라는 마인드는 주의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정확히 말하는 영어 단어는 앞 글자를 대문자로 표기한 'God' 입니다. 'god' 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신을 통칭합니다.
기도한다는것은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신 주기도문처럼 이미 악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의 악으로 기도조차 주님께 순종함으로 드려야 하니 먼저는 내가 기도조차 못할 죄인임을 알고 주님께서 하라는데로 주님의 뜻대로 구할때 응답은 자신의 믿음으로 이미 이루저진것이기에 후에 응답되는듯 보여도 믿으면 믿는데로 이루어지니 믿음의 기도는 이미 이루어진것입니다 응답은 감히 생각지 않아도 주시기 마련입니다 내 해야할바대로 가르쳐주신데로 기도한다면 기도는 이미 이루어진것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아도 마음의 양심으로 계속 알려주십니다~ 그 메세지에 집중하면 성장하고 앞으로 빨리 갈수있습니다 그 마음에 집중하려면 일단 본능의 자기생각을 걷어내는 훈련을 하면 그곳에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이 안 느껴질땐 본능이 앞을 가릴때뿐입니다 그 본능이 걷어질때 성령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성경말씀과 성찰 깨닳음을 이해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성장한 힘듬의 시간은 다시 과거로 회기하지않는 경험을 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구하나도 잃치 않고 구원되길 바라십니다 내가 믿고 믿게 해 주는자 되는것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에 유익한 말씀을 알고 나누는것 그랬을때 말씀으로 인간이 얼마나 악한지 깨닫고 내죄 니죄 누구의 죄도 내죄처럼 용서빌고 기도할때 모든자의 귀함속에 나자신이 낮아질때 내가 죄인인줄 알때 주님의 뜻이 선명해지고 주님의 마음 주님의기도 주님의 말씀으로 순종의 본이 된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는 60이 다되가는 뉴욕에 사는 완전초보신자입니다. 이영상을 3번봤는데요 첫번째 보고 시험에서 벗어났습니다. 주님에뜻을 피하다가 제생각을 우기다가 이영상에 저에 상황이 다설명되더라구요. 2번 3번 보며 .... 확인해보니 영상을보면서 다른메세지가 온걸알았습니다. 그메세지는 나는 너를위해 나에생명을 버렸는데 넌 뭐가 그리 아까우냐!!!
이 시대 이토록 고귀한 청년 이 우리곁에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사자님 우리 아들은 교회를 안나오고 있어요 .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기도 합니다 새벽마다 눈물로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나오게 하시겠죠, 사자님 처럼 좋은 분을 옆에 붙여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감사해요 최고 화이팅
말씀이 고백이 되게 터져나오듯 말씀으로 기도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시편을 한절씩 읽으면서 그 구절이 내 뜻과 일치시켜 고백과 같게 되게 기도를 의지를 담아 고백하면서 읽으며 기도하면 6시간도 순식간처럼 느껴지게 기도할수있습니다 방언기도3시간 하시는분들 방언기도도 좋지만 말씀을 읽어나가며 그 고백을 기도로 이어 말씀으로 기도하시면 하루종일 기도도 어렵지않습니다! 말씀이 고백이되게 기도해야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만 산다면(그렇다고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라 라는 말은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바타조 하나님은 우리의 선택도 존중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담이 첫일이 동물 식물 들의 이름을 스스로 선택한 이름짓기 였듯이 아담이 하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존중도 하셨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아담의 선택을 존중 했습니다 또 그런 우리의 모습을 깊이 관찰하시고 사랑의 눈길로 지켜보고 계시조 우리의 선택의 문제는 죄라는 울타리에서 그 범주를 넘을 때 음성으로 믿음이 없는 이들에게는 양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시조 그러면 안되 죄 짓지 마라 라구요 여러분들의 선택을 오로지 하나님을 포함한 다른 것들로 의지해서 선택을 하기보다 본인의 일을 스스로 고민해서 주체적으로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하실 칭찬과 사랑이 동반한다면 누가봐도 기쁜 일과 선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어떤 누구의 객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물로 주체적 존재이며 더불어 사랑하는 존재로 하나님께서 설계하셨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의 울타리는 광활하고 매우 넓습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뛰어 놀수 있는 것이고 그 안에 있는 우리를 기뻐 하십니다
사자님 궁금한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진로와 연애를 두고 오랜 시간 방황을 하다가 결국 제 욕심과 반대되는 선택을 하면서 (정말 어렵고 힘든시간이었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평안과 믿음의 성장을 함께 누리는 결과를 얻게 된거 같아요 ㅎㅎ 영상을 보며 궁금한 게 생겼는데, 혹시 말씀을 읽으라고 하실때 4복음서를 추천한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용!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하나님을 만나야 뜻을 알죠. 예전에 하나님을 만났던 그때 경험으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실말씀이 엄청 많으시다는 것이었음 침묵? 아뇨! 그침묵 조차도 만나서 물어보아야한다고 생각함 하나님이 너무 위대하시고 거룩하시기에 말씀이 적으시다? 천만에요. 해주실 말씀이 엄청많으십니다 우리가 자식을 사랑하면 하루종일 눈앞에 두고싶은 심정 그대로 이십니다 스바냐서에 나오는 잠잠히 바라보시는 그심정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음성? 한국말로 똑똑히 말씀하십니다 마음에 감동을주신다고. 하는것 의미는있지만 자가해석의 오류가 생기죠 핵심은 말씀을 읽고 듣는 것보다 만나는것이 제일중요합니다 만나는방법 성경에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고 구하면 만나주신다고 했죠, 그 말씀 그대로입니다 목숨을 건 간절함에 만나주시곘다고 하신 약속 그 약속에 온몸을 던지세요
@@juns2963 아뇨.송현준님은 절대 잘못된게 아닙니다.저도 40년 가까이 교회에 자니고 있지만 단 한번도 한국말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기록된 성경말씀 자체가 바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약 1600년동안 하나님은 각 시대별로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해 놓은것이 바로 성경입니다.할일이 없어서 1600년간 44명의 사람들을 통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을까요? 아닙니다.사사로이 해석하지말고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하나님 만났는데 교회수련에서 '주님이 믿어지지않는다 있다면 믿게 해달라 옆에 누가 내 손을 잡고 기도하게 해달라 '라고 했더니 아멘 하자마자 거짓말 처럼 옆에 있던 언니가 제 손을 잡고 기도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몇분후에 갑자스럽게 머리속에 'ㅇㅇ을 잡고 기도해줘' 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근데 그 당시에 믿음이 강하지 않아서 이걸 부끄러서워 어떻게 해 이런생각이 왜 드는거야 라고 생각하니 거짓말 처럼 교회 오빠가 ' ㅇㅇ을 잡고 기도해줘' 라고 갑자기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를 잡고 기도했습니다. 지금 커서 생각해보니까 그것은 분명히 주님이 말씀하신거였어요 그리고 이건 내가 말한거야를 알려주시기 위해 다른 사람을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계획하신바 이루시는 분입니다. 찾고 또 찾아 말씀으로도 찬양가운데도 답을 하여주시고 기도가운데도 답을 주십니다 가끔은 저또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인가 싶을때에 마음속에 이미 답이 있더라구여, 정말모를때도 각종 방법으로 알려주십니다 믿고 기다리며 구하고 기도하고 말씀읽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님의 뜻임을 알아도 행하기까지가 어렵지요ㅠㅠㅠ 모두 화이팅!
구체적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맞습니다 대부분이 하나님 뜻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나의 욕심과 탐욕을 따라가는 것이고 그것이 반복되면 점점 영성이 무뎌지고 시험 환난에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약 1장14장 말씀처럼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유튜브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개인적인 고민으로 갈등 중인데 알고리즘이 찾아 준 이 3년 전 영상이 갈등에 답을 내려주는 듯 합니다. 분명 예전에도 봤던 영상일텐데 다시 보게 하신 것도 뜻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정리하게 되네요..힘든 자기 부인의 길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마음은 평안한 길로 가보렵니다..
저도 고민을 많이 하던 부분이었는데.. 항상 보면 "나중에 돌이켜보면", "나중에 되고 보니" 이런 말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선택은 내가 하는건데 그럼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성경에 정답이 있다고들 말하는데 성경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읽는지에 따라서 해석도 내맘대로 될 수있는 부분이 있겠더라구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질문도 많이 하게되고 궁금한점이 많아지지만 결국은 정답은 간단하고 하나로 통일되더라구요. 이럴때 가끔 허무해요. 결국 신앙생활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는 것만 남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자님~~좋은 의견들 잘 듣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터블룸필드.지음.양혜원.옮김의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를 한 번 읽어보세요,.좀 더 정확하게 이 내용에 대해서 잘 파악 하실것같고 정리하실것 같습니다. 사자님 메세지 듣다가 그 책을 읽으시면 더 확실한 메세지를 전달하실 수 있을것 같아서 주제넘지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주제로 좋은 말에 대한 유트브 늘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을 성경을 통해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우린 무엇이 정답(하나님의 뜻)인지 안다는 것이죠 문제는 내 육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머리로는 인정하는 힘든선택, 성령의 의지를 따를것이냐입니다. 순종은 백퍼센트 나를 부인하는 것이더라구요. '쉬운예수는 없다' 라는 책을 권하고 싶네요
창조물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손이 있으니 일하라는 뜻이고 발이 있으니 움직이라는 뜻이고 뇌가 있으니 열심히 생각하라는 뜻이고 자식이 있으니 돌보라는 뜻이고 위가 있으니 먹으라는 뜻이고 이웃이 있으니 잘 지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것을 선하게 사용해서 열심히 살며 나와 가족과 이웃을 돌보는 삶을 살면 됩니다. 근데 쉴때도 필요하지만 우선은 항상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을 주신 몸을 사용치 않는것이 잘못된 겁니다.
저도 사자님의 의견에 많이 공감합니다. 초신자때에는 내뜻이 하나님뜻과 반대될때가 거의 100%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신앙이 깊어질수록 하나님뜻을 알기위해 더 깊은 기도에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뜻을 발견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고민들을 사도바울의 서신들을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성령의 나타남이라는 것을 항상 깊이 고민한거 같이 우리도 성령의 함께하심을 간구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