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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JPN SUB] 왜 태어났고 왜 살아가는지ㅣ청파교회 김기석 목사ㅣ잘잘법 Ep.18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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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어났고 왜 살아가는지 명확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동양에서는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을 설명하기를
카르마(karma) 업(業)
전생에 지었던 업에 따라서 내가 왔다고 얘기하잖아요
우리는 그런 카르마를 믿는 사람들은 아니니까
하나님이 나를 분명히 이 땅에 보내셨다고 믿죠.
그런데 질문 던져야 할 것이 뭐냐면
나를 보내셨을 때 하나님이 매뉴얼을 만들어서 보낸 게 아니에요
지금도 내게 뭔가를 명하고 계시죠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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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 тыс.   
@eidk4762
@eidk4762 4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에도 경지에 이르면 이정도 내공이 되는구나를 깨닫고 갑니다. 뭔가 선각자나 현인의 느낌이 납니다. 무신론자인 나도 이렇게 설복이 되는데, 억지스러운 포교가 아니라, 이런게 바로 포교가 아닐까요?
@user-xy1ys8jy8v
@user-xy1ys8jy8v 4 года назад
스물중반.. 모든게 무너지고.. 모든게 사면초가 첩첩산중인 이 때에 하나님께서 저를 왜보내셨는지 물으며 하루하루 죽을것같은 마음으로 살아내고있습니다. 계획하신대로 제가 살아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user-rp1db1xc6t
@user-rp1db1xc6t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무종교인데 모처럼 교회가 가고 싶어지네요. 목사님 설교하시는 교회로요. 교인들이 행복할 것 같아요.
@user-ww3hg5fw1p
@user-ww3hg5fw1p 4 года назад
철학은 질문으로 끝나지만 신학은 인생의 해답을 주지요 ^^
@user-dg8yh3kf1g
@user-dg8yh3kf1g 3 года назад
이사오기전 청파교회 잠시 등록은 안하고 다녔었는데 정말 교회가는길이 설레일만큼 목사님 말씀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교회안다니던 저의 남편이 말씀듣고 옆에서 눙물 흘렸으니까여 ㅋㅋ 신랑이랑 요새 유투브로 말씀 듣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목사님 보고싶어요 건강하세요💜
@singingangel8131
@singingangel8131 Год назад
하나님 김기석 목사님을 세상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b6pj2rz8e
교회를 나간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이 제가 믿음을 갇게 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꼭 한번 뵙고 싶네요~영상 보며 큰 울림에 오늘도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lq5eo5uu4n
@user-lq5eo5uu4n 4 года назад
매 순간 흔들릴때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정리되지 않던 사고의 퍼즐을 맞추고 ..방향을 고쳐잡습니다...감사하고 감사합니다.
@justineh5291
@justineh5291 4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감동받고 갑니다.
@hyunjoojeon1070
목사님은 이 세상의 선물입니다. 사랑합니다
@user-hy3iz6un2p
@user-hy3iz6un2p 2 года назад
평생을 종교를 무시했던 제가 김기석 목사님 영상을 보면서 울고 깨닫고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고통스러웠던 지난 삶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었고 죽이고 싶을만큼 하찮았던 제 자신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였다는 진실을 깨닫고나니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user-qy7bw9zt3m
@user-qy7bw9zt3m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user-sc9hp4ff6f
이토록 정겹고
@user-rc6ug3ew6x
@user-rc6ug3ew6x Год назад
아 이 말씀은 은혜를 넘어 아름답네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일까. 나여서 행복하고 감사한, 지금 이 순간에도 내게 호흡을 불어넣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sues4408
@sues4408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선물이라니 너무 예쁘고 행복해져요
@s.y2528
@s.y2528 2 года назад
밥먹으며 가볍게 조용히 들으려했다가
@user-ue4qo1ly2f
@user-ue4qo1ly2f 4 года назад
나의 존재가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주님이 맡기신 제 일에 무기력한 마음으로 대하며 하루하루 소진되는 기분에 힘들었는데, 많은 위로와 환기가 되었답니다 :) 감사드려요
@user-tg2lr3et8o
@user-tg2lr3et8o Год назад
기독교에 대한 반감과 편견을 가졌던 제가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user-mj1dh1fq6o
@user-mj1dh1fq6o 4 года назад
제목부터 눈물이 그렁그렁...
@Hello-bi5mx
@Hello-bi5mx Год наза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직장에서 어처구니 없는 괴롭힘을 당하고 퇴사하려고 마음먹었는데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소명이라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와닿아 평화롭게 잘 마무리하고 끝까지 예의는 갖추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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