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목사님 제가 그렇케 왔다갔다 했어요. 이제 말씀통독, 읊조리며 얼마나 감사한지요 꾸준히 한시간씩 읽고 한시간씩 기도하는데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한절말씀 읊조리는것도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를 많이 주시는지요. 목사님 설교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신다니 꿈같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하나님 어떻케 일하실까요? 기대하며 기도하며 사모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크게 토는 조용하게 필요할때마다 들려주셨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음성이 안들려서 답답하고 힘들었습 다....그러다가 목사님께서 방언기도 열심히 하라고해서 했고 말씀 읽으라고해서 그렇게 했는데도 하나님의 음성이 안들리는거에요 그런데요 방언기도를 계속 오래동안 하는데요 성령님께서 기도를...입슬을 주장하시더군요 회개하게하 시고 마음을.생각을 내려놓게 하시고 예수님 진짜 나의 주님의로 주인으로 다시 모셔 드리는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그후로는 예수님의 음성이 성령님의 음성이 아주 잘들린 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성령의 음성을 따라서 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도 다시 시작해보세 요 ....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보고 들을 때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웃음을 주시고 회복을 주시고 마음을 치료하십니다 저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저를 즐겁게 해주시고 회복시 키시는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을 올립니다... 할넬루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 묵상할때 들린다(깊이 묵상한다. 계속 반복적으로 되새긴다)3~4시간 기도할때 묵상기도, 말씀을 가지고 계속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었다. 너희가 회개하여 돌이켜, 아멘 너희에 죄없이 함을 받아야되겠습니다. 예수의 피로 저에 상한맘 교만을 보혈로 씻어주소서 아멘 반복 생각하며 깊이 기도하라 성령님께서 잡아 주신다. 비밀을 깨달아져 한구절로 한시간은 들어간다~~~네. 맞습니다 목사님 그렇케 통곡하며 애통하며 울었어요 회개할것밖에 없고, 감사밖에 없는데 제가 깨닫지 못하고 ~😅 들리는 작은 음성에도 바로 순종하라. 아멘
네 맞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가슴속에서 누군가 말하듯이 소리 없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래서 이게 내 마음의 생각인가? 하고 헛갈릴 수도 있는데 내 자신이 나에게 --뭐뭐 하노라 또는 하느니라 , 이런 문장으로 내스스로 생각 할리가 없지요. 저는 내면음성을 들으면 날짜와 시간을 그 상황을 다 기록하는데 올해 들은 말씀 중에 사적인 말씀 외에 공개할 만한 말씀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렇게 천천히 띄어서 유심히 물으시는 말씀과 "사랑은 많은 것을 낳느니라" "딸아 내가 너를 귀히 여기노라" "딸아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의 편이다" "너는 내 양이다" 이런 안심과 위로를 주시는 음성들과 또 어려운 분들 몇분들에게 내가 쓸 것들을 나눠서 명절 선물을 보내 드린 후 나도 어디선가 좋은 선물을 받은 후에 하나님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네가 나와 함께 했기 때문이다" 이런 말씀들을 주셨네요.
아직도 계시는 성경으로 끝났고 자기 생각대로 떠돌며 살다가 나중에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고 다른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하면서 간증하는 보수적 시각이 제도권이라 국내 기독교가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잘 믿는다는 사람들이 뜻을 모르고 대적을 하고 있는데 주님의 음성이 없으면 우리 영도 생각도 없다는 뜻이고 우리가 심령속에서 성령 하나님의 지분을 버릴수록 악한영이 틈타고 들어오는 것이며 더이상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주님의 자녀로서 행사도 하지마라는 뜻이고 성경말씀도 기억해내지 못할것이고 생각이나 기도도 필요없고 인간이 하나님을 마치 벙어리처럼 여기는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한 고난으로 영적인 모든 것을 멈춘 상황에서 영상으로 마음 추스려 봅니다 욥의 인내를 배우기 원하시는데 저는 입술 조차 뗄 힘이 없습니다 며칠전 애완 닭을 들에서 잡아 누구를 대접하려고 물을 끓일까 하다 너무 이쁜 색상의 닭이라 잡지 못하고 일어난 꿈 해석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