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믿음도 소망도 흔들리고 있을때 이 말씀을 통해 다시 소망과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알고 있던 말씀이었지만 매번 목사님 설교를 통해 듣는 말씀은 정말 쉽고 할수있다는 의지가 생겨나게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혼자서 그렇게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도 믿음이 잘 생기지 않아 힘들었는데 마치 새로운 말씀을 들은 것 처럼 새힘과 새 영이 부어짐을 느끼고 3가지를 반드시 실천하리라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
돈자체에는. 끌어 당기는 힘이 많아질수록 커지기에 부자들이 더 인색하기 쉽습니다 ᆢ 하나님나라의 은행을. 믿기는 쉽지 않지만 그러나 주님께 꾸준히 기도하고 예배하여 ᆢ 일단 신뢰하고.주님께 드리면 ᆢ 주님은 그 말씀 신실히 이행하십니다 ᆢ ᆢ 35년 신앙생활 하면서 그 신실하심에 늘 감탄하여 왔으니 농협보다 하늘은행이 더 신뢰가 감니다 ᆢ 여기까지는 과거고 ᆢ. 또다시 주님께 헌신 물질의 액수가 커지면 또 다시 끌어 당기는 돈의 힘에 갈등을 하지만 결국 주님은 주인으로서 당당히 요구하심니다 ᆢ 그럼 또 순종이냐 불순종이냐에 갈림길에 서지만 전 또 다시 주님이 승리 할것임니다 ᆢ 기도 ᆢ기도 ᆢ기도. ᆢ 1일 3시간은. 기본으로 할 각오로 하십시요 ㆍ 티비시청 여유시간 취미시간 ᆢ 싹 버리고 기도시간으로 바꾸면ㆍ 가능합니다 ᆢ ㆍ공주 김집사 드림
안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얼마 전 한 권사님과 같이 기도하다가 방언을 받았고,혼자 매일 방언으로 하던 중 3일째에 언어 같은 방언으로 바뀌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처음 변했던 그 언어와는 조금 다른 언어방언능 하고 있는데요 그 언어가 몇 단어가 안 됩니다 거의 똑같은 말만 하고 있는데요..그래서 이대로 괜찮은 건지 자꾸 궁금합니다.. 매일 작정기도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특별히 혀가 꼬이거나 하는 기이한 현상이 많이 있는 것는 아니라서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몇 단어 안 되는 비슷한 단어만 하는 언어 방언인데 괜찮은 걸까요???
저도 그래요 찾아보니 히브리어를 받았더라구요 같은말이 반복되기도합니다 통역받고싶어서 히브리어말 우리말로 해석하기 어플 깔고 방언말하니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왔고 나머지는 의미를 해석하지 못하게 나왔습니다ㅜ 그런데 그 구절은 진짜 신기했습니다 이후론 해석안됩니다 하늘의 언어라 해석불가능인가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제가 예전에는 섬기는 교회가 있어서 그쪽에다 십일조를 냈는데...지금은 등록 없이 예배만 드리고 오는 교회가 있어요..그런데 그 교회는 너무 부자라 여기다가 십일조를 꼭 내야 하나 생각에 십일조 없이 예배만 드려요..그러다 보니 점점 십일조 생활을 안하고 있어요..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user-yz9kb8wc8g극심한 재정제인 어려움때운에 저녁때 혼자 예배당들어가서 기도하고 나왔는데 어떤 분이 다가와서 자기가 병자인데 나라에서 몆십만원 받아생활하는데 다썼다고 돈좀 있으면 달라는거여요 사정이 넘 딱해서 내 전재산 30만원다 줘버리고 어떻게 생활하나 걱정하며 힘들었는데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더라구요
결국 믿음문제 아닌가 합니다. 이미 성경엔 다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목마른 이웃에게 물만 대접해도 상을 받는데. 안합니다. 해도 소액이나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자기 재산을 걸고 하늘에 투자 안하죠. 간단합니다. 안믿는거죠 덜믿는거죠. 그러면서 한때 로또아파트라고 나오면 돈이없는데도 전재산을 걸어버립니다. 대출이라도 받아서 사면 오른다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이것도 사실 100%도 아니죠 오른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래도 달려듭니다. 그래봤자 몇억... 이게 하늘에서 받을 상보다 훨신 작은데도 하나님 보다 더 믿고 더 투자 합니다. 그럼 이정도 믿음으로 천국에 갈수 있나요? 그것이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