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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법 크기가 큰 서울의 단독주택에 아버지 대부터 40년 넘게 쭉 살고 있는데 하수구 막힌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하수,오수관 기울기도 좋다고는 할 수 없고 그냥 평범한데 말입니다. 문제는 자기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주인의식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단독주택이 공동주택보다는 거주자가 적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주택시설이 공유 부분도 많고 문제가 생겨도 책임소재를 가리기 어려우니 주인의식이 없고 막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임차인들은 더 그렇고요. 하수구나 변기에 음식 쓰레기부터 국물, 삼겹살 기름까지 당연하단듯이 막 버리는 아파트나 다세대 같은 공동주택 입주민들 너무 많더군요. 결국 일 터지면 저층 주민이 똥물 범람 피해본다는 것인데 생각만 해도 더럽죠..😑ㅋ
생각보다 저런 분들 많습니다. 4층의 저 분을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니지만 내 층수가 아닌데 또는 나의 영향권이 아닌데 왜 내가 책임을 져야하냐 라고 하십니다... 그럼 5층 난방배관이 터져 4층 천장에서 물이 샌다면 4층 천장에서 물이 새는거니 그 층에서 해결해주셔야 하겠죠.
진짜 저런사람 많죠. 배관까지 다 설명 했으면 당연히 공동 사용이니 같이 내야하는데 그냥 기본 개념 의식이 없는 거임. 어려서부터 여기 정착하기 까지 7번 이사 다녔는데 정착한 여기랑 중간에 한곳을 제외하고 다 저런 몰상식한 인간들이었음. 걍 내돈 내기 싫어~~ 공동으로 쓰지만 3층에서 막혔으니 아무튼 내가 잘못한게 아니야~ ㅇㅈㄹ들 어휴
저정도면 3층 남편은 근성이 대단한거고 4층 김여사는 참수 안당한게 신기할 정도다 본인 남편이 뭐 건설한다고?? ㅋㅋㅋㅋㅋ 그걸 본인이 직접 건설현장에 뛰는게 아니잖아 어딜 남편 버프를 받으려고 수작인지 심지어 저건 못알아먹는게 아님 중간에 본인 스스로가 도망 가려고 바쁘다고 말 끊는데 알면서도 피하려고 하는 저 뻔뻔함이 놀랍다
글쎄요ㅡㅡ 제가 이사당시 애기임신하고 수유도 30개월 하는동안 생리를 하지 않아 생리대 쓰질 않았는데 아래층에서 변기막혀 뚫었는데 생리대 나왔다며ㅇ.ㅇ 본인은 폐경이라 절대 자기네집 아니라고... 제가 추측컨데 아랫층 그집에 아들 여자친구가 한동안 같이 살았었는데 전 그여자친구 의심하고 있네요. 대부분 윗집 문제라 하신건 아닌듯 싶어요. 1년도 안됐는데 지금 3번이나 뚫었건만 어제 또 막혔다고 연락왔어요.낙후된 하수구관도 이유일거라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윗층사는 사람으로 조금 억울해서 댓글 써봐요ㅎㅎ
이건 또 뭐임.... 윗층 아랫층의 문제가 아닌데요 영상에서처럼 공동으로 사용하는 배관이면 공동 책임이죠 아랫층이 물티슈 음식물 쓰레기 이런거 버리면 안 막히고 윗층이 버리면 막힌다는 건가요? 말이 되나요? 애초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문제인데 본인이 아래층에 살거나 혹은 단편적으로 겪은 경험만으로 결론을 내리고 일방적인 자기 주장을 하시는 거 같네요 여기에 공감 누르는 것도 이해 불가능이네
그냥 딱 말함 문제가 최초로 발생한 경우 윗층이건 아랫층이건 누가 문제를 만들었는지는 모름 근데 한번이라도 아랫층에서 막혀서 문제가 발생했었다? 이 경우에는 아랫층이 문제를 일으켰을 확률은 매우 줄어듬 왜냐? 개떡같이 쓰면 막히거나 역류해서 피해보는건 본인이라는걸 아니깐
단독주택이 아닌 경우 즉 다세대 주택 또는 아파트와 같이 공동세대로 이루어진 경우는 우리집 문제가 아닌경우에도 피해를 볼수있습니다. 반대로 우리집 때문에 다른집이 피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협조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2편이 엄청 기다려집니다. 언제 올라오나요?
@@user-ig7ge6gd4w 아파트의 경우는 관리인이 장기수선충당금을 걷으니 그걸로 해결하면 되지만 다가구나 다세대같은 빌라는 관리인도없고 장기수선충당금도 안걷어서 저런경우 많다고 들었습니다 빌라도 세대들간에 협의를 통해 관리비를 더내거나 장기수선충당금을 따로 걷어야될거같아요 근데 또 장기수선충당금 걷으면 고장안나면 자기가 돈 다먹는거 아니냐라는 소리 나올까봐 이래두 문제 저래도 문제
@@cupang_review337 장기수선충당금 걷는 곳이었는데도 그랬어요 자기집일아님 신경 안쓰더라구요. 동장이 누구냐에 따라서 또 달라지는거같아요 결국 5년간 고생만 엄청하다 1동2동 원배관 나누는 공사하고 자비로 바닥공사하고 팔고나왔어요 (당연히 손해보고 팔긴했지만 정말 잘한일중 하나에요)
4층5층 위층에서 시멘트 작업하고 각종장비와 찌꺼기를 하수도로 버리면 3층 꺽어진곳에서 모두 고여서 굳어집니다. 단족주택 집에서 2층 타일 그라우팅 한번 하고 2층에서 남은 그라우팅 다 버리고 통도 씻어버렸더니 그라우팅과 시멘트가 물보다 무겁기 때문에 배수관 따라 내려와 아래층 배수관 꺽인곳에 고스란히 굳어져 있는걸 1년후에 발견하고 제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사전에 살던 집이 3층이였는데 5층 아주머니께서 베란다에서 화분을 엄청 키우셨는데 청소하시면서 자갈이 아래로 내려오니 4츧 3층 다 막히는 사태가 계속생겨 말씀드이니 난 상관없다는듯 막힘 뚫음되지않냐고 말하시는데 막혀서 불편한건 둘째치고 기분이 잡치는게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4층, 5층은 하수도 사용을 안하나 같이 연결된 배관이라 모두의 하수가 내려가는 배관인데 윗집은 안 막히는데 우리는 책임이 아니다??? 모르시는 말씀... 4~5층에서 머리카락이나 기름성분의 하수를 버리면 공동배관은 3층만의 잘못과는 무관하게 막힐 수 있죠. 고로 공동배관이 막힌 것은 같이 분담하여 수리를 해야... 다가구 주택으로 공동배관을 사용하는 곳은 하층일수록 직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죠. 왜냐 모두가 버린 하수가 공동배관 1충에서 막혔다 칩시다. 그러면 1층으로 역류하고 2~5층은 물이 잘 내려가죠.ㅋㅋ 막무가네로 우거는 분들이 같이 거주하는 다가구는 이사가는게 현명...
우리집 빌라가 이런 상황이 왔었는데 우린 1층에서 역류해서 수리가 필요한 상황. 그런데 그전에 옥상에 방수처리가 잘 안되어있는곳이 있어서 4층 사람들이 옥상 방수처리 해야하는데 같이 돈걷어서 하자고 했더니 2층부터 아래집들이 거부함. 자기들이랑은 상관없다고. 그래서 1층 배관 공사할때 3층부터 위쪽 집들은 우리랑 상관없다고 돈내는거 거부함.
공공주택은 그래서 내집이 내집이 아니고 남의집도 내집이고 ㅜ 울 윗층 아줌마네 세탁기 수도 미세하게 샜는데 울 애방 물바다 됐었음 근데 자꾸 알타리 7단 씻어서 물이 스민거라며 물 빠질때까지 기다려보라고. 11일을 기다려 줬고 아줌마한테 누수탐지 하라했더니 업체 사장이 장판들추고 폰 후레시로 들여다본게 끝. 결국 물 안멈추고 업체는 누수탐지 제대로 해서 물은 멈췄으나 속까지 다 말라야 도배할수있어서 기다리는데 한달걸렸음. 한겨울에 ㅜ 애는 한달넘게 방도 못쓰고 거실생활 윗집에서 울집 천장 벌써 두번째 새로해주는거임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ㅜ 도배 사장님이 나보고 이렇게 도배해주는집 없다고 윗층 잘만났다며 .... 도배 사장님은 모르나보다 아래층 잘만난거는... 내집이 윗층으로 인해 물이 주룩주룩 떨어지는데도 기다려주고 온갖 소음 참아주는 나 잘만난거는 모름.
전 제법 크기가 큰 서울의 단독주택에 아버지 대부터 40년 넘게 쭉 살고 있는데 하수구 막힌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하수,오수관 기울기도 좋다고는 할 수 없고 그냥 평범한데 말입니다. 문제는 자기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주인의식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단독주택이 공동주택보다는 거주자가 적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주택시설이 공유 부분도 많고 문제가 생겨도 책임소재를 가리기 어려우니 주인의식이 없고 막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임차인들은 더 그렇고요. 하수구나 변기에 음식 쓰레기부터 국물, 삼겹살 기름까지 당연하단듯이 막 버리는 아파트나 다세대 같은 공동주택 입주민들 너무 많더군요. 결국 일 터지면 저층 주민이 똥물 범람 피해본다는 것인데 생각만 해도 더럽죠..😑ㅋ
4층 무개념은 배관이 왜 꺾이냐고 거기서 따지면 뭐할거야. 애초에 시공 공사가 그렇게 됐는데.. 3,4,5 가 같은 배관을 공유해서 흘러가는데 막혔으면 다같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나 일반인이랑 사고방식이 다르네.. 우리는 막 쓰겠따. 어차피 막히는건 니들 3층이다 이거야?
끝까지 모르는척 하고 돈 안낼려고 하네..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함을 무기로 쓰는건 죄예요 .. 4층 5층분들 똑바로 사셨으면 좋겠네 본인들 아플땐 아이고 나죽네 아이고 나죽어 하면서 비싼 치료, 좋은 약 안 아끼고 받고 먹을거면서 남 아플 때는 외면하는 딱 그런 사람들임 한마디로 이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