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너무 늦었고 너무 데러워 졌으나 저를 싯겨주소서 수치를 모두 싯어주신다고 하였사오니 내가 그 말씀을 믿사오니.. 성령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맘에 사랑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 허락없이는 내가 용서를 못하겠사오니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시여 용서가 있어야 주께 내가 갈수있나이다 제발 이 깊은 응어리에 용서의 마음 허락하여주시고 주의것 귀한것 되게하여 주소서
집나간 둘째아들이 언제나 돌아오나 하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멀리서 오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도 달려가 얼싸안으시고 씻겨 주시고 옷을 갈아입혀주시고 반지를 끼워주십니다 아버지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이 아버지께 나아갈 바로 그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5장 11~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