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하나원의 청소년 담당 선생님들은 아무 연고도 없고, 보호자도 없는 미성년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 하나라도 더 심어주려고 얼마나 애쓰셨을지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그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사회로 나왔을때 새로운 시작을 기쁜마음으로 시작하고, 평생 그 분들을 감사해하면 살아가는게 얼마나 뜻깊은 일일까요,,,, 다른 댓글들 보면 탈북민들 영상을 수없이 보고, 끝까지 본다면 단편적인 모습만 보기 힘들지요,,,, 응원합니다^^
그렇죠 나도63빌딩 먼데서만 봤어요 자연농원 옆으로지나가기만 했고 설악산 밑에까지만 제주도도안가봤네요비행기는 일하러가느라 국내선 두번 무료로 물론 임금에 포함 됐겠지만 제주도 무료 티켓은 그냥 남줬네요 그러다보니 70년 지나가버렸네요 대구타워 옆에 살면서 한번도 않올라 가봤네요ㅎㅎ
[ 오늘 김기영님과 하신아님이 (영상 1분29초 부분에서)너무- 너무 중요한 이야기를 했네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ㅜㅜ욱합니다 ] [ 오늘 영상을 통하여 왜 일부 탈북자들이 세상의 가장 좋은 것=평양이라고 잘못인식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실제로 평양이 얼마나 개판-낙후되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 보지 못해서 또는 몰라서 북한정권이 거짓세뇌시킨 대로..."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평양"으로 자동적으로 짐작추론 인식하여 그런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만약 실제로 평양을 가보았다면 평양이 얼마나 낙후되었는지를 알았다면 평양=낙원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않고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김가영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 물론 거짓말로 속이는 일부 평양출신 탈북자들도 나쁘지만...그런 황당한 상식 밖의 거짓말 그래서 초등학생도 속지 않을 거짓말에 속는 탈북자의 멍청함도 문제가 있습니다 ] 중요한 부분이...."서울과 한강을 보고는 너무 멋있어서...평양인줄 알았다"는 표현이지요....그동안 하신아님처럼 서울과 평양을 비교- 비슷하다고 이 야기를 했다가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은 탈북자들이 적지 않았지요...사실관계를 모르고 그런 헛소리를 했으니 미친놈 헛소리를 했으니 욕을 먹는 것이 당연하지요 즉 아프리카 빈곤후진국에서 동 벌러온 해외근로자가 인당 소득 1천달러의 자신의 국가와 선진국 한국 또는 미국과 같다고하면 정신병자로 추방당하겠지요 객관적인 사실-팩트만 놓고 보면.....선진국 인구 1천만명의 서울과 고립낙후된 빈곤국 거지 250만명의 거지소굴 평양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지요 일부 탈북자들이 평양을 가보지 못해서.. 실제로 평양이 얼마나 개판이고 평양 대동강과 보통강물이 얼마나 오염되고 부패하여 썩은 악취가 나는지를 모르고.....평양지하철이 이제는 고철덩어리가 냉난방은 고사하고 안전과 관련 자동문까지 고장이 나서 팔뚝만한 문고리를 달고 다니고...길거리에 제대로된 공중화장실도 없어 외국관광객이 오염된 물을 먹고 급하게 설사하거나 화장실을 가려고 하면 가랭이를 붙잡고 울상을 지어야 하고...평양시민들은 조금 멀리가려면 화장실부터 챙겨야 하는 미개하고 후진적인 현실을 모르지요 그저 머리속에 들어 있는 인식이라는 것은 북한정권이 거짓세뇌시킨 ...평양=혁명의 수도= 인민의 낙원= 지상의 낙원이라는 잘못된 인식들 뿐이지요 이처럼 평양=세상에서 제일 좋은 낙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보니 ..세상의 좋은 것을 보면...모두 평양도 그렇게 좋은 곳이라는 착각을 하게 되지요...따라서 중국 북경을 봐도 평양과 비슷하다고 하고 미국 뉴욕을 봐도 평양과 비슷하다고 하고....남한 서울을 보고도 평양과 비슷하다 또는 평양인줄 알았다고 헛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 마치 평양옥류관냉면을 먹어 본적도 없는 탈북자가 옥류관 냉면 맛이 최고라는 사실과 다른 헛소리로 자기 얼굴에 스스로 똥칠하는 줄도 모르고)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북한국비유학생(자비유학생은 제외)과 평양출신 일부탈북자들은 자신들이 평양출신이라는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자신의 평양팔이을 위해서 ..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있다"는 거짓 평양타령을 하며 평양을 미화 과대포장하여 북한의 현실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거짓 미화거짓말에 속은 평양을 안가본 탈북자들의 환상과 동경 그리고 탈북전 가보지 못한 미련과 아쉬움에 ...평양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낙원으로 변신합니다 여기에 더하여 남한의 언론방송국놈들까지 시청율장난질을 하기 위해서 평양예찬을 하는 북한국비유학생(자비유학생은 제외)과 평양출신 일부탈북자들을 출연 시켜서 평양도 사람사는 곳으로 다른 도시처럼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는 선전용 방송을 하여 평양을 가보지 못한 탈북자들에게 평양에 대한 환상과 동경을 심어줍니다 가보지 못해서 모른다는 점 또는 갈수 없어 확인할수 없다는 맹점을 악용하여 북산공산당을 대리하여 평양을 지상낙원으로 선동질하고 탈북자들을 속이는 나쁜 ...특히 탈북자사회의 신뢰를 추락시키는 아주 나쁜 만행입니다 바닷물을 모두 마셔봐야 바닷물이 짜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당 평균소득 그리고 평양의 전기-수도물사정...그리고 공중화장실과 교통인프라시설 등등만을 보아도...평양이 얼마나 개판이고 낙후되었느지를 알수 있지요...이런 기본적인 것이 개판-지옥인데....어떻게 다른 것들이 좋아서 인민의 낙원이 될수 있겠습니까?....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양이 개판이고 낙후되었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실제로 평양이 얼마나 낙후 후진되었는지는 외국인들이 찍어 올리는 평양과 양강도의 도청소재지 혜산과 무산의 유튜브영상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 평양을 가보지 못한 일부 탈북자 여러분 부디 북한국비유학생(자비유학생은 제외)과 평양출신 일부탈북자들의 평양타령-평양예찬론의 거짓에 속지 마시고...평양에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겨울철에 난방과 전기공급이 안되어 아파트 방안에 텐트를 치고 자야하는 곳이 평양입니다...그런 곳이 거지소굴이지 인간이 살수 있는 정상적인 곳은 아니지요 평양을 가보지 않아서 몰라서 세뇌된 대로 평양=세상의 좋은 모든 곳...으로 착각할수도 있지만....탈북 6개월 이후에도 그런 헛소리를 계속한다면 그것은 북한정권의 거짓세뇌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지능의 문제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겠지요 아무튼 오늘 영상을 통하여 왜 탈북자들이 좋고 아름다운 것만 보면 평양을 언급하지 그 이유가 ...북한정권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세뇌시킨 것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그런 헛소리를 하는 탈북자를 보게되면...비판을 하기 보다는....세뇌잔재의 문제 또는 지능의 문제라고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 우리(김일성)민족 제일주의" 또는 "우리(북한)방식 제일주의"라는 세뇌로 인해 깡통차고 거지구걸을 하면서도 북한에서 잘 먹고 살았다고 상식밖의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이런 깨달음의 기회가 된 오늘 영상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S. Korea ties gold medal record 한국, 금메달 타이 기록 South Korea concluded the 2024 Paris Olympics in eighth place, securing a total of 32 medals: 13 gold, 9 silver and 10 bronze. The final day saw the nation add a silver in women's weightlifting and a bronze in women's modern pentathlon. South Korea tied its record for most gold medals at a Summer Games, matching the 13 golds achieved in 2008 and 2012 despite sending its smallest delegation since 1976 with 144 athletes competing in 21 sports. The team's success was highlighted by stellar performances in archery, shooting and fencing, reinforcing South Korea's dominance in these disciplines on the global stage
북한 탈북자들이 먹고 사는 방법 바꾸어야 할 세대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여태 남한 독재 잔당들의 나팔수 역할 하던 것을 버리고, 이제는 북한 체제 비판이 아닌, 통일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를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탈북자들이 친인척들 안전을 위해 북한 독재자 비판 그만 하시고, 북한 동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탈북민들이 한국으로 들어오면 축하한다는 의미로 국기들고 사진 찍으면서 뉴스에 방송 나오던것이 기억남. 이런 이미지가 북한사람들에게도 각인되어 있어서 의외로 탈북민 중에 한국에 들어오면 그렇게 해줄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음. 쓸데없이 곡해서 들을 필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