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출장 틈틈이 둘러본 미국의 위스키 샵들 

‘여행수다’ 이후에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 데 정말 반갑네여. 구독 눌렀습니다 ㅎㅎ

와 요즘 출장 때문에 영상이 없었군요. 일도 건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업로드입니다. 우리를 잊지 마세요

아이고....... 반가운 마음에 영상봤는데 마지막에 ㅜㅜ 너무 슬프네요

깨진와중에 향이 너무 좋은 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운것 ㅠㅠㅠㅠ

하와이 바다위 보트에서 제가 좋아하는 코나 롱보드 맥주보니 심쿵하네요 ㅋㅋㅋ

헉ㅎㅎㅎ 이거 뭐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오랜만에 영상 올라왔는데 맴찢이 맞네요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블랑톤 깨진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블랑톤 비싼술인지 처음알았습니다.

본업 화이팅이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블랑통 향수행은 마음이아프네요 ㅠㅠㅠ

베브 젊은 남자 사장님 한국어 하십니다 개 깜놀 😅

하.. 잊고 있었는데 또 생각나네요😂

업로드된 영상 반가웠는데 넘 슬픈 엔딩이네요 🙄

제가 반년전에 갔던곳과 거의 비슷하게 가셨네여! ㅠ

😢😢😢

Bev에서 자전거로 쫌만 더 가면 Fujioka‘s wine times 나와요. 얼마전에 ecbp c923 득템했는데 거길 안가신거 같아서 아쉽네요. 저도 자전거로 땀흘리면서 돌았답니다 ㅎ

아앗

와.. 엄청 비싸네요... 포로지스135주년이 700달러...믹터스 10년이 400달러가 넘다니... 다른데보다 3배는 넘게 비싼거 같아요... 이글레어도 100달러가 넘고...웰러 풀프루프도...ㄷㄷㄷ

일빠 인데 기뻐야하는데 슬프네요

아...ㅠㅠ

이건 엄청 예전 영상인것 같은데요..

만타레이아닙니다 스팅레이

기승전결이 확실해서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