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가 드리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상〉 투표 이벤트" 〈최강야구2024〉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시고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를 뽑아주세요. 가장 높은 누적득표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나무증권이 아낌없이 투자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추후 공지 예정) 또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매 월 추첨을 통해 300분 께 해외 소수점 주식(1만원)을 드립니다. ① 이벤트 기간 : 2024.04.15~05.15 ② 이벤트 참여방법 : 하단 URL을 통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상〉 투표 및 이벤트 참여 (이름&이유 작성) ▶ 이벤트 페이지 바로 가기 : bit.ly/3PLrn0E ◀ ③ 이벤트 경품 :“엔비디아” 주식 1만 원 (추첨/300명) ※ 이벤트 경품 수령을 위해서는 나무증권 계좌 개설이 필요합니다. ※ 이벤트 결과는 당첨자에 한하여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 투자전 설명 청취 및 상품설명서·약관 필독, 원금손실 가능 및 투자자 귀속 §. 이 금융상품(주식)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해외]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 §.해외주식매매시 수수료 0.25%(미국, 온라인 기준, 국가별 상이) 및 제비용 발생(미국주식 매도시 SEC Fee(0.0008%),국가별 상이), 기타 수수료/제비용에 대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24-01045호(2024-03-22~2025-03-21) #NH투자증권 #나무증권 #최강야구나무증권 #아낌없이주는나무상 #최강야구아낌없이주는나무상투표이벤트
장거리 운전하다가 휴게소에서 이홍구선수 장면 봤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사실 최강야구는 이런게 매력이죠. 인정사정없는 프로구단과 달리 부진해도 믿어주고 계속 기회를 주는 마음. 각박한 세상에서 이런 정과 의리를 느끼고 싶어서 우리가 이 프로그램을 이토록 사랑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최수현이 올해 29살인데 19살 고졸신인들 냅두고 최수현을 데려갈만큼의 엄청난 무기가 사실 있는것도 아니고 왜냐면 신인들 입단해도 아주 특출난 극소수 빼면 보통 2군에서 1~2년은 굴러야 1군 기회 조금씩 주어지는데 최수현 당장 내년시즌에 프로에 입단했다쳐 그래도 30살이야 2군에서 1~2년 적응기간 거치면 운동선수로서 최전성기가 얼마 안남은 나이가 됨 그래서 프로구단에선 드래프드나 신고선수라고하더라도 구단 엔트리 한자리를 줄수가 없음 프로구단에선 엔트리 한자리도 당신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큰 의미임 한자리를 위해서 sk도 23년 원클럽맨 김강민마저도 보호선수 명단 풀어버리듯 엔트리관리 중요함 현실적으로 프로입단 안된다는거모두가 알고있잖아 현실은 현실임 니들 자식이 공무원시험 7년째 8년째 도전한다고쳐봐 얼마나 미련하냐... 어떤방송 보니까 그 미련을 못버려서 사시준비 20년 하던 사람도 있더라 20대에 고시원 들어가서 40대가 넘어서도 고시원 골방에 그대로 있던 사람도 있더라 방송이니까 뭐 감성적인 그림이 어울리고 그럴 뿐이지 현실에선 미련이 너무 길어지면 인생이 많이 힘들어짐 비유하자면 말기암환자한테 '꼭 완쾌되실거에요' 라는 뻔하고 현실외면 응원하는 사람들보다.. 남은 시간, 병실에 며칠이라도 누워있기보다 가족들과 밥한끼 여행 한곳이라도 더 가라고 조언하는 사람들 쪽에 공감함
제작비가 얼마나 됐냐고요? 너무 놀라실 거 같아 공개하면 안될 거 같아요.” JTBC ‘최강야구’의 연출자 장시원 PD는 회당 제작비에 대한 질문에 손사래를 쳤다. ‘최강야구’는 출연진이 한국 프로야구에서 레전드급으로 불리는 선수출신이 여럿에 유명인들까지 한마디로 ‘별들의 잔치’였다. 제작 스태프만 해도 2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료를 포함한 제작비는 가히 ‘천문학적’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만했다.
아... 정말 신재영 선수 몰카 때... 제대로 헉...했네요... 다들... 연기력까지..... 모두 함께라... 너무 좋네요... 예능이 첨가된 스토브리그도 이정돈데... 실제 프로야구에서 방출되는 선수들은... 얼마나 큰 절망감을 느낄지... 최강야구를 통해... 이런 야구의 새로운 면들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좋은 점인 거 같습니다 올해는 8할 달성해서 해외로 갑시다!!! 최강야구 화이팅!!!
무슨 감독님 타령임. 장피디가 현장 존중해서 경기는 김성근 감독님이 지휘 하지만 이 프로그램 출연자들 생사와 연출은 장피디가 쥐고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님도 출연자 중 한명일 뿐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기회를 줍니까. 착각 하지 말고 훼손도 하지 마세요 원코인 더 줘서 시즌3 다 같이 가는거 장피디와 제작진의 결정입니다
최강야구 진짜 팬입니다 이번 4월 15일이 되기를 기대했어요 물론 예능적 재미를 넣으려고 몰래카메라를 기획했겠지만 사람들이 말했듯이 한번 방출된 아픔을 겪은 사람들한테 이런 몰래카메라 장난을 치는 것을 보면서 이건 좀 자제해야되지않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 특히 신재영선수한테는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보적으로 작년시즌에 잘했던 선수에게 이런 장난을 치면서까지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었는지.... 과연 제작진이 평가한 다른 A급 선수들에게 이런 몰래카메라를 기획할수있는지 장 PD님이 말씀하셨죠 최고참의 자존심을 세워주기위해 연봉을 동결한다고 지금 방출이라는 몰래카메라를 기획한 선수들의 자존심은 생각하시지 않는건가요?? 라는 의문이 듭니다 제일 제작진이 봤을때 만만한 선수들을 고른거 아닌지라는 생각도 들어요 최강야구 저의 가장 최애 프로그램이고 다시 시즌 3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사람으로서 자칫 방송사의 갑질처럼 보이는 이런 연출은 조금 안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한경기 한경기 은퇴한 선수들과 감독님이 다같이 힘을 합쳐서 노력해서 7할승률을 달성하고 다음시즌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