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앞으로 한국 축구가 어둡습니다 정몽규 사퇴에 축구 1.2.3부까지 있던데 선수들이 정말 해외 선수들 영입 없으면 그냥 축구수준이 그 이하 일거같습니다 볼차는게 이기자는 마음도 없고 헝그리 정신도 없고 요즘 리그에서도 돈좀 있으면 축구선수 시켜주는건지 예전 2002부터 2010 케이리그도 정말 재밌게 봤고 관중도 많았는데 저런 경기보로 가기엔 돈이 아까운거 같습니다 진짜 축협에는 죄송스럽지만 var등 심판들부터 다 마음에 안듭니다..어떤 심판은 추가 5분을 줬는데 분명히? 20분이나 경기해버리고 조작도 어느정도 해야되는데.. 심판들도 수준 그이하고 실력도 형편 없고 저 선수들은 우리나라 국민들 세금으로 돈이 왔다갔다하는데 저 선수들이 케이리그 국대 까지 뽑혀서 오는 선수들인데 안타깝네요.? 진짜 솔직히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주민규등 선수들이 없으면 축구 국가대표도 희망이 안보일거 같습니다 꼭 조작 축구보는거 같습니다.. 진심입니다
@@위창환 영원한 강팀도 약팀도 없습디다. 하위권 전북이 절대 일강이었다가 강등권이고, 수원 삼성은 2부 가있고. 광주가 2부에 있다가 1부에 와서 잘하는데, 현실적으로 정호연, 엄지성 이런 선수들 다 끌고가려면 예산이 대폭 상승해야되는데, 그러지를 못하죠. 오히려 여름 이적시장 선수 영입이 막혀있을 정도니. 이왕 다른 팀 갈바엔 고향팀이고, 엄지성 우상인 박지성도 있는 전북이 낫겠죠.
@@무쿠-n5n 아직 시즌 반도 안지났어요. 지켜보시죠. 그리고 광주 입장에서 전북이 강등되면 좋은 일일까요? 전에 광주 대전 다 2부리그 있을때 K리그1 에 전북 말고 다른 팀은 수도권, 경상도, 강원, 제주 전북이었어요. 광주 대전이 들어오니 원정거리가 가까워지죠. 그럼 선수들 팬들 팀 입장에서 다 좋은겁니다. 광주에서 제일 가까운 팀인 전북이 강등되면 광주에 좋을까요? 전남이 올라온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다른팀이 올라오면 결국 원정거리가 길어지니 광주 입장에서 손해죠. 얼마전 전북과의 홈경기 매진이었죠. 매진되면 8000명 살짝 넘습니다. 울산과의 홈경기는 거의 매진이었고 8000은 넘었고. 광주가 이렇게 잘하는데 어제 김천과의 홈경기는 어땠나요. 5000도 안넘지 않았나요? 이게 광주FC의 현실입니다. 전북을 응원해달라고는 안하겠지만, 전북이 강등되는게 광주에도 손해라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저는 전북 팬이지만, 전북에 가까운 대전 광주 다 함께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