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황정민이 형광펜을 들고 제 디렉팅을...＂ 음악감독 김문정이 꼭 언급하고픈 '그 배우'👍 | 짠당포 | JTBC 230905 방송 

3:06 보시면 될듯

이거 ㄹㅇ, 뮤지컬은 고인물들이 망치고 있음. 김문정처럼 오히려 학력이 볼품없고 얻어걸릴 수록 지나치게 권위를 내세우며 잡들이를 하려함. 그 밑바닥에는 열등감과 자리를 잃을까 하는 두려움이 깔려있는 것. 저 여자가 음악감독이랍시고 큰 소리치는거 실은 대충 맞춰주는거지 내심 다들 무시함.

우리나라 창작뮤지컬도 외국 작곡가의 곡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ㅠ

이 말도 웃기네. 심지어 베토벤, 모차르트 이런 넘사벽급 작곡가들 곡을 연주할때도 그 만큼이나 그걸 연주하는 지휘자 이름이 그만큼 언급되고, 그게 또 정상인데. 작곡가만 주인이라는 생각이… 어차피 작곡 백날 해봐야 연주가 안되고, 연주를 엉망진창으로 하면 걍 꽝이라, 지휘자도 역시 창작자인데. 그냥 녹음으로 나오는 음원이 전부인 대중음악이면 그나마 모르겠다만.

중요한건 알겠는데 주인은 아니지

니가 뭘안다고 떠드는지

작곡가는 그 작품의 시작을 만들지만 음악감독은 그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김문정 감독님은 본인이 넘버를 직접 쓰신 경험도 있으십니다 작곡도 가능하신 분입니다 작품을 완성시키시는 일을 하시는 분이 회자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ㄹㅇ개싫

어디 아프세여? 댓글이 다 병들었네

진짜 이 프로그램에는 안맞는거 같이요 얘기듣는데 몇번을 끊는건지 원 의미없는 리액션이네요

100% 동감입니다!!

100% 비공감

잘나가는 사람 보면 막 배아픈 사람인가보네... 화이팅!! 님 인생에도 빛이 들 날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