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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윤맘 그래도 착해 말로해결하는거보면 ㅋㅋㅋㅋ

근데 승윤이 집에꺼 허락 안 받고 가져온거는 잘못한거지. 승윤 엄마 반응 이해감. 저런 승윤이 집이 안 망한게 대단한거지

누가 봐도 고가의 물건을 심지어 그것도 아들 친구가 주는데 좋다고 덥썩 받는게 정상은 아니지 ㅋㅋㅋㅋㅋ

이럴때보면 윤유선 안내상 끼리끼리 잘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킥3 끝나고 몽땅내사랑 해주셨으면 좋겠다... 진짜 재밌었는데ㅜㅜ

사실 애가 저렇게 비싼 선물 가져오면 거절하는 게 맞긴 하죠..^^

한약이나 밍크숄은 그렇다쳐도 딸기는 승윤이가 갖고온걸 어떻게 안거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극단적이게 표현하긴했는데 진짜 저런 사람들 있음

기둥뿌리 뽑는다는 말을 승윤이가 만들었었구나

와 드디어 다음영상이 제가 젤 좋아하는 회차네요. 78화ㅎㅎ 윤쌤 입원하고 박쌤 각성하는 박하선 연기 지리는 그편 진짜 엄청 여러번 봤는데 그리고 그 다음화도 대박이었는데 79화요 전개가 고구마로 가다가 결말에 핑크빛 사이다 크으. 아 편집자님 월요일에 올리시려나

다음편 박하선의 진심이 닿는 레전드화네요.

다음편 레전드인데

윤유선 누님 진짜 저렇게 고울 수가 있나

저 회차에서 다른 에피소드가 개그맨 이승윤님 나오는건데 저 에피소드도 빨리 보고싶네요 그리고 다음편은 박하선과 윤지석의 러브라인이 드디어 이루어지는 편 이네요

6:45 (안내상) 진짜 기둥 뿌리를 뽑았네.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강승윤이 아닌 안승윤이라 해도

이번 회차에서 유선을 보면 거침킥에서 준하가 부모님한테 쏜다할 때, "됐다" 면서 한 몫 단단히 챙긴 나문희가 생각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 뭐야 ㅋㅋㅋㅋㅋ 찐자막이네...내 친구가 돼줘라 ㅋㅋㅋㅋㅋㅋㅋ

순풍부터 감자별까지 김병욱시리즈 통틀어도 승윤이만한 퍼주기병 환자 찾기 힘들걸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이건 ㅋㅋㅋ 나도 웃기다....

부럽다 ㅋㅋ

볼땐 어려서 몰랐지만 윤유선 안내상 캐릭터 참 철딱서니 없었구나 ㅋㅋㅋㅋㅋ

몽땅내사랑 분식집 이모님이네 ㅋㅋㅋ

승윤이 엄마말퉄ㅋㅋㅋㅋㅋ

가져와 아니 가져오지마~

승윤😂😂😂😂😂

생각 없는 어른들 ㅋㅋㅋㅋ

지원이가 본인 좋아하는거 알게 돼서 윤계상이 반말하기 시작하는 에피소드 올려주세용

결론:저기서 그나마 정상이 안종석ㅋㅋ

승윤이같은 애랑 결혼하면 집안 망힐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밍크 가져왔나요?

1:04 저런걸 기쎄다고 포장해주다니..

승윤이 같은 친구 없다 잘해야해

미성년자 상대방의 거절권 행사의 예시

극중 강승윤은 알고보면 영화 "NO. 3" 도강파 보스 (안석환)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엄마 역할로 방은희가 나와서 그런 생각을 했다.

근데 승윤이 맨날 먹이고 재우고 하는 값만해도 저정돈 괜찮은거 아닌가?

그래서 저거 마지막이 팥빵임?

그래서 마지막에 승윤이가 들고온건 뭐에요?

하 ㅡㅡ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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