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이수랑 지영의 결정적 차이가 보이고 그게 지금 결과를 만든거 같다 지영: 민규의 말과 행동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본인이 능동적으로 하기보단 수동적으로 주어진 상황에서 판단하고 행동함 이수: 민규의 말과 행동은 아프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적극적으로 한발한발 민규한테 더 다가감 민규: 이수 지영 둘다 호감보이고 행동함 이수한테도 우린 끝난거 같다고 한번 밀었지만 이수는 더 다가옴 지영한테는 이때이때 그래서 그랬어 미안해라고 한순간 지영 표정 굳고 좌절하고 한발 물러섬
ㅡㅡ이건 너무 지영 까기 같네요 ㅋㅋ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도 민규한테 관심 많았는뎈ㅋㅋ 그럼 다 민규가 헷갈리게하고 꼬득인건가여?ㅋㅋ 여자신가요? 여적여라던데.... 그냥 지영이가 외적인 모습 자체가 사람들이 끌리는건게 뭔..ㅋㅋ 자 프로그램 저체는 여러사람 알아보면서 최종선택하는건데ㅡㅡ
드라마 보다 더 재밌어요! 설렘 느낄 수 없는 나이라 대리만족? ㅋㅋ 하며 보고 있어요! 각기 다 다른 매력이 있고 성향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도 다른거니까 응원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악플은 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남녀 네쌍이 서로 같은맘을 찾기는 정말 쉽지 않을꺼에요~~ ^^
그러니깐요. 민규가 너무 황당하네요. 자기 스탈이 아니면 처음부터 선을 긋던가? 주미처럼.. 그것도 아니고 여지 줘 가면서 본인이 이수가 좋으면 지영이 자기에게 할말 있으면 하하고 할때 자기가 좋아하는 여성이 있다고 하면서 선을 그면 되잖아 남자 새기가 저런 배려도 없고...
이수를 왜까냐 뭐가 잘못된건가에 대한 논쟁이 많이 붙었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지영이는 두번째 데이트때 민규로 부터 모호한 답을 들은건 확실해요. 제가 봐도 뭔말이야 하는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지영이는 어차피 여자들이 본인이 민규 좋아하는거 아니깐 다른 여자들에게 그런 상황이야 라고 오픈하고 얘기 한것 같아요. 근데 이수는 궁금한거 못 참는 성격인거 같고 본인도 민규에게 관심이 있으니 민규에게 더 물어 봤겠죠 여기서 답이 정해져있다라는 것은 민규 말고는 아무도 몰라요.그답이 지민? 지영? 이수? 단 지민인게 더 가깝다라는게 우리 추측이죠 저는 이수도 그렇게 생각 했다고 봐요. 이수에게는 생각보다 답이 정해져 있던데 느끼도록 민규가 답을 했다는 거죠 여기 이수가 말을 잘못한게 그냥 물어 봤어가 아니라 나는 민규 오빠에게 반적극적으로 했고 그리고 물어봤고 근데 생각보다 답이 정해져 있는것 같다라는 말은 정말 오해를 많이 불러오는 얘기죠 이수 본인? 아님 지민? 아님 지영? 그리고 다음 얘기 나는 언니말 듣고서 답이 안내려 있을줄 알았는데 막상 얘기 해보니 깜짝 놀랐다. 지영이 너말과 완전 틀리다 지영입장에서 좀 민방한부분 그리고 왜 모호하게 얘기 하는줄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좋게 잘전달 할지 고민하는 것 같다. 이말도 정말 애매한 부분 민규를 좋아하는 사람에 입장에서 저말은 좋게 거절할 방법으로 들려요. 반대로 해석 할수도 있구요 뭐래 지영이 너 좋아하던데 이렇게 근데 후자 보다는 전자로 다들 해석 할듯해요. 결론은 이수는 솔직하게 얘기 한다라고는 하지만 저기 모든 말들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하게 헷갈리게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본인 생각이 확신에 찬사람 얘기 했다는거. 전그게 문제라 봐요
하시 특성상 여럿과 같이 지내며 데이트를 해야하니 민규는 지민이에게 초반에 끌리니 한명한테 집중해야겠다 생각한 것 같고 지영과 데이트하며 본인도 좋았지만 딱 데이트가 좋은 느낌 까지!인거고 지민이 더 좋았던 거 같음.그래서 눌렀고 다시 돌아가도 누를 수 있다고 대답함.민규 명확함.근데 지영이는..누른다고 눌러져?컨트롤이 되는구나...이러고 있음;;;민규 최대한 잘 돌려돌려 거절하고 싶은거 같음.애가 착함;;;
when the female version of "for lovers who hesitate" hit i was crying. Jiyoung, to our eyes, they way you caught feelings is so beautiful. even if it hurts to watch, its still beautiful. you have a pure soul. please have courage and follow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