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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립 다시 볼 때마다 신민규 진짜 대박이다… ㅋㅋ 어쩜 저렇게 다른 여자들이랑 있을 때랑 지민이랑 있을 때가 땅과 하늘 차이냐 진짜 신기한 인간일세 신민규

4:10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남자의 표정 그자체다..

인프피가 먼저 나서서 저기까지 갔다는건 매우 진심으로 좋아했다는거임......민규는 지민이였다...

민규 지민앞에선 늘 찐으로 웃었다

민규가 지영이 물었을때 지민과 약속있다고 말 못한거에서 1차 감점. 민규가 와인바에서 거의 고백. 지민은 지원 문자 한번도 못 받은거 여기서 알게되고.. 지민이 따로 들어갈까? 같이 갈까? 떠 보는데 지원이 얘긴 왜 꺼낸건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 시선 중요치 않고 그냥 같이 가자. 했으면 지민도 마음 열었을텐데. 서로 배려인지 오해가 있었는지 뭔지 이 장면에서 지민 표정 쎄~ 해지면서 2차 감점. 추운데 밖에 세워둔 것에서 3차 감점. 그래서 서운함에 지민은 민규에게 문자 안주고 민규는 이날조차 문자 못 받은 서운함에 다음 날 차 안에서 맘에도 없는 소릴 하고~ 지민 맘에서 민규는 완전히 아웃 ㅜㅜ 사랑은 타이밍인데 둘의 타이밍은 한 번도 맞지않았다.

옆에서 첫사랑을 불러주는 지민이 눈마주치면 꺄르르르 웃던 지민이를 어떻게 민규가 잊을수가 있냐고..

이 텐션이 나와야 커플느낌. 둘이 너무잘어울리네 지영 민규씬보고 오니까 지민이앞에서 민규 완전 달라지네. 역시 남자는 헷갈리게 하지않는구나 이게찐이네. 둘이 너무 설레네..

지민이 첫사랑 부를때 민규가 예뻐죽어하는거 너무 예뻐보임…. 이게 좋아하는 여자를 앞에 둔 민규의 모습이었구나..

잘생긴 훈남 회사원이 말괄량이 여대생을 좋아하는서사 ………………………. ㅠㅠ 원해요

진짜 이거 보면서 느끼는게 나이가 들어도 순수하게 사랑을 느끼는 사랑이 찐인 것 같다 지영이한테 무례하진 않았지만 영화볼때 하나도 안설렜음.. 한 사람이 누군가에겐 이렇게 진심일 수 있고 누군가에겐 어장남으로 평가되는 게 당연하면서도 신기함 나도 예전에 썸탔던 사람들 무례하고 무식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사람한테 그정도의 사람이라 그렇게 행동했던 듯

10화에서 신민규 헌팅포차 감성 보고 기겁하고 여기로 눈정화하러 옴…. 저렇게 수줍고 귀여웠던 생태 민규 어디갔냐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민이가 민규한테 마음 연날. 둘이 빠갈라진게 내 가슴을 미치게함 와인바에서 ㅈㄴ 둘이 열렸는데 집가는걸로 닫힘...

민규가 이상하게 지민 옆에만 있으면 약간 어쩔줄 몰라하고 나이든 티나는 남자같아서 더 설레고 더 매력있슴 이커플 응원함 !!

민규는 다시봐도 지민이 말곤 호감이 없어보임

민규 백프로 이불속에서 백아의 첫사랑 들었다.

나만 지민규 잘됐으면 좋겠냐.. 요즘 핱시 볼때 지민규부분만 기다림 ㅠㅠ 지민아 좀 민규도 좋아해주라 하 제발 둘이 진짜 진짜 잘어울리는데

민규가 저렇게 적극적인게 지민밖에 없었네 지민이였구나

백아 첫사랑 가사가 딱 맞는듯...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지민에 대한 민규 마음은 진짜 역대급 찐텐이었고 덕분에 핱시 보면서 많이 설렜음! 최커 현커 상관 없이 지민규는 앞으로도 오래오래 기억날 것 같다 청춘의 한 장면을 보여줘서 고마워 두 사람 다 어디에서든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네

대화하는거보면 지민규 티키타카가 젤 좋아보이는데...ㅠㅠ 둘이 있을때 가장 행복해보이고 다른 이성과 1:1 함께 있을때는 어색 그잡채여서 둘이 어긋나는게 너무 안타까움. 초록을거머쥔우리는 들으면서 쳐우는 중 ㅠㅠㅠㅠ

다른 여자들은 민규감성 맞춰주려고 엘피바 데려가고 그러는데 지민은 마라탕 고~ㅋㅋ발랄한 지민이 언니 최애양^^

13:51 지민이 표정 봐 ㅠ 여기서 민규가 같이 들어가자 라고 했다면 최종선택 달라졌을 수도 있을 거 같음 ....ㅠ ㅠ 최커 지민규 될 수 있었을텐데 민규야 왜 그랬어

민규는 진짜 좋아하면 빙구웃음 나온다

이제보니 찐텐은 지민 앞에서만 나왔네.. 이수 지영 앞에선 동태눈.. 이수 볼 때도 저런 사랑스러운 눈으로는 안 보더라ㅠㅠ

민규의 이 모습을 다른 여자와의 데이트에서 한 번 도 못 봤음. 지민외엔 다 정식 데이트였는데도 저렇게 솔직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민규의 모습을 본 적이 없고 민규의 웃는 모습은 비슷한데 지민과 있을 때 웃는 모습이 빛이 나 보임. 방송에 보이는 민규가 고뇌하고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한 모든 것들은 오직 지민의 맘을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고통이었음.

민규는 확실히 지민이다. 여기서보면 지영한테 마음이 없는거 딱 알겠음.

민규 모습 지민앞에선 남자답고 진짜 진심인게 느껴짐 그래서 설렘 나머지 여출들에게는 정말 헌팅포챠 느낌 ㅎㅎ

상큼하고 발랄하고 순수한 지민이 진짜 대학생 그 자체당 넘 이뻐

이때가 전생같다..

마라탕먹고 음ㅈ악듣고 거의 고백했는데 그날 문자 안준게 큰듯... 그때부터 정리하자라고 생각한거 같네,,, 둘이 참 잘 어울리는거 같긴한데 꽁냥꽁냥

민규가 좋아하면 확실히 적극적이네 이수나 지영이나 그냥 그정도로 움직일정도로 좋아한게 아니었던거야

지민이 검정원피스에 청자켓 입은더 왤캐 이쁘냐 ..

진짜 지민규 부분이 제일 설렘 ㅠㅠ 분량좀 줘요ㅠㅜㅜㅜㅜㅜㅜㅜ

둘이 몰래데이트하고 집에들어갈때..각자의 의도가 어쨌건 그추운밤에 지민이 밖에두고 민규가 먼저들어갔을때..이미 지미니맘에 민규는 아웃...

아무리 봐도 내 심장은 지민규한테만 뛴다ㅠㅠㅠㅠㅠ 엉엉

민규 이상형 키크고 밝은 사람... 누가봐도 지민이

민규형 욕하는 애들은 이영상 다시 봐야한다...인프피가 저정도면 진짜 노력한거다....

민규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하다 그냥 지영도 이수도 아니고 걍 지민임 그냥 지민이 말고는 아무도 끌리지 않는데 일단 투표는 해야하고 선택은 해야하니 한명을 정하고 있는거같다 저 눈을 봐 지민이를 너무 좋아하잖아 말도 개많이 함 넌 이러네 뭐 할래? 뭐 먹자 등등 적극적임 지민이거 자기는 진짜 아니구나를 좀 깨닫고 상처받은거임 지민한테 문자 이야기할때 보면 너가 나한테 문자를 안보내도 괜찮아 보였음 자기가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기도 함 근데 그게 안 통할거라는걸 어느순간 직감하고 깨달은거지 그래서 접은거임

내 심장이 지민규한테만 반응하는 걸 어떡함 쯧

지민 민규 너무 잘 어울려…민규가 너무 진심인게 보여서 제일 설렘…

솔직히 핱시 주인공 필터 빼면 지민이 제일 이쁘긴해… 얼굴 자체를 떠나서 젊음 자체가 분위기랑 아우라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치는듯ㅋㅋㅋ

걍 민규 키크고 몸매 좋고 성숙한 스타일 좋아하는거같은데 ㅋㅋㅋ 왜자꾸 지영바라기인것마냥 만드는지 ㅋㅋㅋㅋ 그냥 내가 보기엔 지영한테는 남자들이 왜저렇게 좋아하지 호기심인것같은데 ㅋㅋㅋㅋ 다 모르겠고 지민 몸매 미쳤다

사람 마음을 쉽게 판단하면 안되지만…. 저거 찐 인프피로써 민규님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행동이나 말투 표정이 지민님 개좋아하는거에요…아 이렇게 판단하면 안되는데 싶다가도..계속 확신이 들어서..ㅋㅋㅋ죄송해요 여러분…민규님 인프피인 거 알고 추측 해보지만 좋아하면 상처도 받는 안좋아하면 관심도 없어서 상처 이런 거 뭐도 없거든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제 생각이지만…이뤄지고는 싶은데 안되는 사랑인듯…슬퍼….

애초에 차선들중에 골라야하니 흔들리고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다른사람 다 신경쓰고 하는거임...지민 이야기만 나오면 심장이 꾸욱. 계속 아파하더만 ..

지민규 좋았던 이유는.. 이번 시즌에서 제일 핱시 텐션에 어울렸기때문인 것 같음 비주얼 합으론 최고였는데 아쉽당

13:18 이때 민규가 좀 남자답게 같이 들어가자 했더라면..... 많은 것이 변했을지도...

남자는 어쩔수가없음 자기가 딱 봤을때 가장 예쁜사람이 자기스타일임 그건 왠만해선 마음이 잘안변함 지영이가 시청자들한테 아무리 인기많아도 민규눈엔 지민이 보다 안이뻐보이는거임 자기스타일이 아니라는거지. 난 갠적으론 물고기상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지영가 젤 내스타일이지만 여기서 나온 민규가 한말이나 텐션으로봤을땐 민규는 청순귀염보단 약간 여신 도시적 이런 스타일을 좋아함.

민규한테 지민이가 너무한다고 생각했는데..뭔가 지민이도 서운한 경우가 좀 있었을거 같음

민규야 생태눈 민규로 돌아와ㅠㅠ 지민이랑 같이 있으니까 풋풋 설렘 그잡채....

지민이가 민규한테 문자 한번도 안 준거 내가 다 서운하다 마라탕 데이트 너무 좋았는 데...단 한번의 용기? 누구일까? 지민이가 민규한테 신발 선물하면서 최커 되길...

지민이는 답답한 남자 싫어하는듯. 어찌됐든 이수보다 지민이였음

이 둘 데이트가 제일 설렜는데...아쉽네..

이거 다시 보니 분명 지민이도 마음있는데 지영이한테 솔직하지 못한것 , 데이트 누구랑 하고 싶냐했을 때 대답안한 거, 다른 사람도 만나봐야 할거 같다고 한거 ㅜㅜ아쉽다 둘

그리고 강승윤인가 군대갈때 마지막 멘트가 민규의 꾸준함이 언젠가 빛을볼듯이러고 갑자기 입소했는데 마지막 힌트였다고 생각했는데 최커가쟈!!너무설레 둘은 찐이야~~~

민규가 마라탕때 같이가자 한마디만 햤었어도 지민이 투명해서 민규한테 마음이 있어 보였는데... 다른 여출한테 내마음은 지민이였어 하지말고 ...넘 아쉬워요 그럼에도 진짜 사랑을 하는거 같아 보이는 설레임은 지민규라 헤어나오질 못하네

하트시그널 끝나도 지민규는 계속될 것 같다 너무 솔직한 여자와 그걸 좋아하는 남자

저때 둘이 같이 들어가기만 했어도 엄청 바뀌었을 거 같은데 🥺🥺🥺 진짜 너무 아쉽다… 하시4는 지민규 때까지만 재밌었음 ㅠㅠ

민규가 저렇게 혼자 쌩 가버린순간 지민이한테서 아웃됨…ㅠ 민규는 지민이가 지원이 눈치보는거에 기분상해서 그런거같은데 참..아쉽다 좀더 인내심갖고 편하게 계속 다가갔다면 잘됐을거같음

내가 정말 좋아한 지민규❤ 지민규 끝나면 다신 하시 안봐😂

둘 다 이해돼… 다 이해되니까 더 답답해ㅠㅠ 지민씨 언니랑 얘기 좀 ㅋㅋㅋㅋㅋㅋㅋ민규씨도 이리 좀 와봐요ㅋㅋㅋㅋㅋ

하시4에서 가장 설레이던 때는 이때뿐이였던거 같다

지민규 멸망했지만 핱시감성은 이 둘 뿐이였음 ㅜㅜ

지금다시보니까 이때 민규가 지영이 이수가 훅자기한테 들어오고 지민이는 지원이한테 마음가있고해서 지민이한테 가는마음을 멈췄던같은데 계속 직진했으면 지민규도 가능했을거같아 보이네.. 아쉽다ㅜㅜ

다시보니까 지민한테 찐이네 지금 지민접어서 갈피 잃어서 갈팡질팡하느라 세개 심장인듯

민규가 여자를 좋아할때...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설렘을 준 지민규 나의 최애 커플~

민규가 갈수록 답답했던 이유는 지민이랑 함께 있을때만 나오는 케미가 안나와서인듯,, 다시 보니까 지민이랑 있을때 가장 본인다운 모습이 나오고 대화가 막힘이 없네 . 다른 사람에겐 고민하고 신중하고 상처 안받게 본인 감정을 누르고 표현해서 시청자 입장에서 답답했던것 같아요.

주미가 얘기했던 민규 보여지는 다정함이 아니라 느껴지는 다정함이 뭔말인지알겠음,, 일부러 잘보일려고 하는게 아니라 몸에 베어있는 매너ㅠㅠ

공식적인 데이트보다 카풀하고 둘만 살짝만나 데이트한게 너무 재미있었는데..지민 민규 이커플 최커되면 안되나요..ㅠㅠ

지민규 너무 잘어울린다. 지민이는 여고 여대나와서 민규가 이뻐라하는걸 잘 인지하지 못하는듯. 지민아 ㅠㅠ. 결말 너무 궁금해죽겠음

아 진짜 제발 지민규..ㅠㅠㅠ 내 마음 속 최커는 지민규다🥲🥲

후반부에 들어서서 민규가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줏대 없어 보이지만 민규가 오히려 정착하면 진득하게 한 여자만 바라 보고 잘 해줄 스타일이라 생각함. 한번 정착하면 그 감정의 깊이가 너무 깊을 걸 본인도 알기에 누구보다 신중한 거 같음. 지민이 내 노래 듣고 있냐는 물음에 "네 목소리가 좋아서 못 들었어" 라는 식의 플러팅 멘트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네가 불러서 헷갈려" 라며 에둘러 말 하는 걸 보면 플러팅을 해서 이성을 꼬시는 성격도 못 되는 거 같음. 전 연애에 대해 말 하기 싫어하는 것도 전 연인에 대한 배려인 거 같고, 오히려 이 부분에서는 전 연인들과 친구처럼 지낸다는 후신 보다 남자답다고 생각함. 추가로 비슷한 성향의 겨례에게는 없는 담백함이 있고 또 집착도 없어서, 민규가 말을 해야 할 순간에 말을 아끼지 않고 하는 습관만 기른다면 지금보다 더 멋진 남자가 될 거라 생각함!

지영처럼 민규에게 팔꿈치 스킨쉽하고 과자 입으로 받아먹고 하지 않아도 민규는 지민에게 그냥 충분히 뺘져있는 모습 눈빛이네 이거 보면 누가봐도 찐인거 알수 있슴! 나머지 여출들은 2픽임

진짜 그냥 지민규를 볼때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같음 이어질수 없다는걸 알지만 왜이렇게 난 놓지 못하는걸까 ㅜㅜ 제발 지민아 민규좀 봐줘

지민 민규 커플되길 바라지만 이젠 최커 상관없이 이때처럼 둘이 데이트하는 모습 한번만 더 나왔으면 좋겠다ㅠㅠ이대로 끝내긴 아쉬워

아무리 봐도 지민규만 나를 웃게 해 ㅜㅜ

와…분위기 다 쫗았는데 마지막…. 민규씨..왜그랫냐,. 마지막 저 대문 때문에 다 망했다,, 나같아도 문자 안 보냈다,,

11:21 나를 이렇게 표현해주는 사람에게 안 빠질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웃는ㄱㅓ 대박이네 첫사랑 따라부를때 웃참 + 설레는거 참는 표정임ㅋㅋㅋㅋ찐 반한 표정 민규 눈빛이 살아있을때가 있었어......

지민규가 진짜 보기 젤 편하고 좋다… 지금은 너무 아수라장 ㅠㅠㅠ 다 이미지 망한 느낌… 민규가 지영 앞에서 짐민이랑 약속 말하지 않은게 제일 큰 실수같다 ㅠㅠ 아휴

지민이랑 만날때 젤 순수했다,,,,,

다시 지민이가 최초의 용기내보면 어쩔까~타 출연자들 용기냈는데 이제 지민이가 단한번의 용기로 지민규 최커되길~이가 썩을만큼 플러팅했데자나 민규~이제 지민이가 정신못차릴만큼 날릴때 된건가~~아찔웃음 민규 짓게해주>_

솔직히 지민 민규 데이트가 제일 설레고, 원래 지영 민규 응원했는데 민규가 저정도로 지민이에게 진심일줄은 몰랐기에... 서사때문에 과몰입하게 되는데 데이트가 더 없다니 아쉽 ㅠㅠㅠ

ㄹㅇ남자 지금이랑 다른사람같네 저게 진심인 사람의 모습이구나ㅋㅋㅋㅋ 그냥 차라리 저 여자 외길인생 탔으면 일편단심 의리남 컨셉이라도 잡을 수 있었을텐데

잊을 수 없는 민규지민....너무 순수하고 싱그러운 봄의 설레임

내 첫 원픽들❤ 진짜 응원했다

민규는 지민이가 선호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이수는 민규 성격 이해해주니까 그게 맞았는듯

민규는 정말 지민과 있을때처럼 밝은 모습을 이후엔 거의 못본듯.. 진짜 지민에게 적극적이었네..이런모습 이후엔 없는거같은데..계속 수동적이었고.. 이날 지원이 들어왔나물어본것도 지민 배려한거같네..

이둘이 젤 자연스럽고 안정되보임 너무 설레게 해줘서 고마웠엉ㅜㅜ

시즌4중에 이 데이트가 단연 베스트다….

여자 혼자두고 들어가버리다니.. 하남자다 여기서 엇갈렸구나 저렇게 좋아하는데 왜그랬을까

지영은 이상하게 안설레 가식이라 그런가 뭔가 표정 말투 리엣션이 그리 이뻐보이지 않음 지민은 의외로 아기처럼 이뻐

너 먼저 들어가라하면 안됐어…그러고 민규가 먼저 들어가는건 더 안됐어…….

신민규 쌍둥이설에 생기있는 민규보려고 옴

민규가 마지막 때 다른 여자 선택하면 나 진짜 사랑을 못 믿겠다. 나도 인프피인데 맘이 한번 생기면 쉽게 포기하지 못 할것 같은데 그 사람이 나를 안 좋아해도 마음속에 여전히 그 사람 ㅠㅠ

난 민규&지민 이 둘이 가장 핱시스러웠다.

지민규 6화까지 보고 7화는 못보겠어ㅜㅜㅜㅜ 정말 너무 속상해

민규는 지민이야. 민규가 지민이를 보는 눈에 써 있어

진짜 지민규 이용 그만했으면 좋겠다 근데도 지민규는 너무 좋다 진짜 도파민 레전드 유잼 조합임

민규야..지민이한테 한번더 용기내면 어떨까... 진짜 지민이랑 있으면 눈빛도 살아나고 둘이 같이 싱그러워 지는데..시청자는 다 봐버렸네..

아무리봐도 지민규인뎅 두사람만.진짜 러브같고 설레이네요

지민이도 마지막에 말했네 다른 사람 만나는거 보고 질투났다고 차라리 직진해서 계속 들이댔으면 잘됐을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