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프랑스 식민지 약탈 영화 테러범이라는 것은 프랑스 식민지 약탈에 반대하며 프랑스가 죽이 학살한 무고한 시민을 대신해서 복수하는 단체를 테러단체라고 한다 민주주의는 식민지약탈국을 의미하며 G7이 선진 식민약탈국들의 모임을 말한다 프랑스가 얼마나 역겹냐면 강도짓을 한 유적 보물을 자랑스럽게 전시를 하며 은행강도가 영화주인공으로 나오는 아주 역겹고 뻔뻔한 도둑의 나라가 프랑스다
@@lovemayday12 영화에서 프랑스군 특수부대의 작전이 꼬이기 시작한게 "단 1대 가져간 장거리 통신이 가능한 무전기"가 총격에 파손되면서부터이고 중간에 구조가능한 기회도 좌절된게 프랑스군의 지원부대의 구조수단 부족 때문입니다. 그나마 영화니까 기자는 걸어서 탈출하고 작전대원중 2명이나마 살아남았지, 현실이라면 프랑스측에서 자존심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미국이든 파키스탄이든 협조요청하는 방법밖에 안남았지 영화처럼 '알아서 잘할거야'하고 기다려줄까요? 특수전부대의 강습작전이 보통 단기작전이기에 휴대품중 가장 무게가 나가는 탄약을 비교적 적게 소지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작전중 최소 필요장비가 30~35킬로그램 나가는 이유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퇴출및 통신수단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거고 작전 지휘부도 당연히 일이 잘못될때를 대비해서 QRF를 포함한 구조수단은 필수로 준비합니다. 그래서 해당 영화에서 극적전개를 표현하기 위해 고증적 개연성을 다소 포기한걸 말하는건데, 그걸 소풍인줄 아냐고 말하면서 미필이라고 비꼬는 댓글을 다는건 별로 좋아보이는 모습 아닙니다. (99년에 입대해서 남들 밀레니엄이네 뭐네 행사할때 강원도에서 야간근무서고 있었는데 그때 그러는 그쪽은 뭐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추악한 프랑스 식민지 약탈 영화 테러범이라는 것은 프랑스 식민지 약탈에 반대하며 프랑스가 죽이 학살한 무고한 시민을 대신해서 복수하는 단체를 테러단체라고 한다 민주주의는 식민지약탈국을 의미하며 G7이 선진 식민약탈국들의 모임을 말한다 프랑스가 얼마나 역겹냐면 강도짓을 한 유적 보물을 자랑스럽게 전시를 하며 은행강도가 영화주인공으로 나오는 아주 역겹고 뻔뻔한 도둑의 나라가 프랑스다 ((서아프리카 갈갈이 찢어지고 작은나라들이 모여 있는 곳은 식민약탈을 위해 마약총기를 유통시켜 무정부 상태를 만든 지역이다))
튀르키예 영화가 있는데 2016년작인데 스페셜 포스 : 블러드 마운틴이라고 마을에 들어온 무슬림 테러리스트들(ISIS)을 처음에 놓고 가다가 자신들을 도왔던 사람들이라 다시 튀르키예 특수대원들이 그들을 구하러 가는 장면이나 여기자 구출이 우선 임무였는데 거의 비슷한 시나리오라 이 영화에서 차용해서 만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프랑스와 튀르키예만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