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다케시 #쿠니무라준 클래식한 야쿠자 느와르의 정점으로 불리우는 아웃레이지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해당 편에서는 일본 영화계의 거장 기타노 다케시와 한국 영화 곡성에서 외지인으로 나왔던 쿠니무라 준이 열연을 펼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야쿠자는 병원 치료 못 받는 걸 표현한듯. 야쿠자는 폭력단 배제조례 때문에 건강보험 가입도 못하다보니 다치면 병원비 폭탄임. 부두목이라 해도 돈이 많지 않고 제대로된 의료 지원 못 받는다는걸 표현한듯. 영화를 보다가 너무 이상하면, 이상한 영화다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왜 그렇게 표현했을지 스스로 생각해보면 더 재밌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