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와 조폭 영화 같은 것들은 영화라는 예술 장르로써만 시청 해야 하는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들이 이런 표현물들을 멋지다고 생각하여 사춘기 시기때 이런 행동들을 따라 하려고 하다보니 일진"소위 말해서 좀 논다,놀았다"의 개념이 생겨나게 된겁니다. 학생 여러분 제발 영화는 예술로써의 한 장르로만 봐주세요. 여러분에게 따라 하라고 만들어 놓은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 연약하고 힘없는 친구들,동생 괴롭히지마세요. 삥 뜯지말고
저러고 학교졸업해서 밑바닥인생살라고 만든 영화아닐까요.그래야 지자분하고 더러운 일 해줄사람도 사회에선 필요하니까 사회에 나와 쌈박질했던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결국엔 나락으로 떨어지는 밑바닥인생들이 되라고 만든 그런거죠. 학교다닐때 비리비리했던 친구들은 사회에 나와 큰자리를 맡고 저것들은 비리비리했던 친구들이 먹다남은 찌꺼기를 받아쳐먹어으며 사는거죠. 그러다 나이가 50대가 되어 거지처럼 살다 자살을 하거나 인생 쫑치는 거죠. 참 감동적인 영화네요
2:04 고딩때 생각이 나네요 어린시절부터 운동을 해서 싸움을 좋아했는데 중학교때 흔히 사고도 치고 일진짓 ... 했고 결국 실업계 고등학교 갔죠 진짜 농담 아니고 실업계 고등학교 가면 딱 입학하고 1~2주 지나면 여기저기 싸움이 터지죠 ㅋ 왜냐? 지역에서 좀 논다고 하는 애들 다 모이는데 싸움이 안나면 이상한거죠 저또한 즐겁게 싸워고 저시절을 즐겨는데 ... 지금 생각하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