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진짜 레퍼리 하시는 분들 전문화가 시급하다 진짜 특히 이런 격기류에서 레퍼리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데 멀찌감치 어슬렁 어슬렁 끊어야 할떄 안끊고 선수 슬립 나서 넘어지면 얼릉 가서 멈춰줘야 하는데 선수들이 알아서 멈추고 이상한데서 경고질 하고 경기 흐름에 모하나 보탬이 되는게 없이 보면 아슬아슬 하고 선수들이 레퍼리 눈치나 보게 되고 진짜 머하는건지 격투기는 조금나진거 같은데 태권도,복싱 등등 진짜 대부분 래퍼리중 제대로된 레퍼리 본적이 없냐
30년전의 복싱과는 너무나도 다른 패턴이군요. 젊어서 그런지 패기와 스피드가 대단하고, 권투와 길거리 파이트의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된 매우 흥미로운 시합이었습니다. 두 분 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링 밖에서는 자주 만나서 술잔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계 복싱계를 제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