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철권을 가장 좋아하지만 모탈리안 이기도 합니다 어릴때 컴터로 1탄을 하다가 메가드라이브로 2 3를 접하게 되고 완전 빠져버렸죠 3가 진짜 명작이에요 진짜 눈만 뜨면 이겜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국내판이 아닌 복사팩으로 했었네요 닌텐도64로 나온 울티메이트 모탈컴벳 이었나 암튼 잘은 기억은 안나는데 이 게임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구해서 해 보고싶네요
저는 잔혹성이나 이런거보다 커맨드의 이질감이 제일 크다 봅니다... 보통 일본의 격투게임은 레버를 뒤로 하면 자동으로 가드가 되기에 짧은 순간 가드가 바로 가능하고 공방이 빠른 순서로 전개될수 있었지만 모탈컴뱃은 가드 버튼이 따로 있었기에 공방의 전환이 자유롭지 못했고 0.1초 단위로 빨리 이뤄질수가 없었기에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느낀 유저층에게 큰 진입장벽을 만들어 입문을 포기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1인중 하나구요...갠적으론 참 매력적인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그놈의 가드 커맨드로 인해 입문을 못함 ㅋ
저도 어릴때 모탈컴뱃 도스로 했던 세대인데, 집에서 엄마 눈치를 그닥 안보고 했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페이탈리티를 할줄 몰랐던거 같아요. 그 외엔 그냥 잽이나 어퍼에서 케찹이나 후두둑 떨어지는 정도로 밖에 커맨드를 못했었으니..ㅋㅋ 그리고 지금처럼 그래픽이 현실적이지 않은 이유도 있죠~ 그래도 어린 마음엔 조금 무서운 게임이었습니다 ㅋ
1.44인치 플로피디스크 디스크로 친구집에서 카피해 오는데 파일이 50개가 넘어가는걸 디스켓을 그 정도 가진 집이 없었기 때문에 디스크 몇장 가지고 몇번씩 왔다갔다 반복하는데 한번만 뻑나도 그걸 며칠씩 반복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내 컴퓨터에서 제대로 실행될 때의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일단 모탈컴뱃은 내실은 괜찮을지 몰라도 외실이 매우 잔인한 정서가 생각보다 임팩트가 쎘기 때문에 한국정서와는 상극이었음. 스파, 킹오파, 버파, 철권 등등의 일본발 격투게임은 아무리 무기를 들어도 전체적인 외실은 한국의 태권도 정서와 맞물린 "스포츠 개념"의 방식이라 정착되기가 매우 용이했지. 일본발 격투겜이 무기나 불같은걸 들어도 논란이 없던게 딱 이거 때문이지. 이에반면 모탈컴벳은 그 개념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상극의 개념이라 정착되기가 매우 어려울 수 밖에 없음. 그나마 1은 "덜" 잔인 했기 때문에 오락실에 들일 수 있다 해도 그 이후부터는 절레절레지... 한국에서의 대전 격투게임은 어느 한쪽이 죽어버리는 리얼 데스매치가 아닌 가벼운 타입의 스포츠 개념이 더 크다고 봐야함. 만약 모탈컴벳이 스포츠 방식의 개념이었다?? 한국에 이미 정 착하고도 충분히 남았음. 정착에 실패한건 다 그만한 이유가 필히 있는법이지. 어떻게 보면 미국보다 일본이 한국정서를 제대로 알고 있었다는 반증을 보여준 겜이 모탈컴벳이라고 봄. 일단 태권도부터 상대를 죽이는 무술이 아니라 제압 및 호신술의 개념이니까. 마이너한 사람들에게만 인기있는 비운의 게임임. 나 역시도 대전격투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스포츠 개념 정서가 강해서 모탈컴벳은 여전히 받아들이기가 힘든게 현실이지...... 페이탈리티 특유의 고어틱함은 취향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나조차도 참 난감할 정도로 높은 수위를 자랑해서 여전히 적응못함.
기존 대전격겜에서 야마자키가 사시미질을 하고 빌리칸이 각목을 휘두르고 요시미츠가 카타나 쓰는걸 잔인하다 보는 사람이 전혀 없었음. 왜냐면 그 캐릭들은 이미 악역을 맡고 있어서 어느정도 무기를 들고 비열한 방식으로 싸우는게 인정됐고 그 공격방식이 단지 뎀딜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고 다운된상대를 후려치는 모습은 없었음. 그런데 모탈은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함이 다이기 때문에 저런 종류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단 하나의 매력포인트도 없었음
@@user-ig6pr8ej4y 일본 격겜이 아무리 무기를 들어도 국가정서가 한국처럼 격겜이 스포츠메타라서 태클이 없었죠. 그런대 모탈은 그 것과는 완전히 상극이라 동양권 정서와는 미스매칭이죠. 모탈이 만 약 페이탈리티의 잔인성이 아닌 패배자를 단순하게 능욕시키는 피 니쉬로 만들었었으면 분명 동양권에서도 먹히고도 충분히 남았음.
@@shw5670 ㅇㅈ 비슷한 예로 실물에 기초한 격겜중 핏파이터라고 있었는데 이것도 그닥 인기가 없던게 다운된 상대를 공격하고 각종 무기를 들고 제3자 개입등 우리가 생각하기로 납득이 안됨. 예를들어 99버전 스트라이커가 일회성 출현이 아니고 한번 불러내면 상당시간 2:1로 싸우는 상황이 연출된다면 이런 불공평한 게임을 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을것임. 모탈이나 핏파이터가 딱 이런 케이스라 비열하고 잔인한 방식의 파이팅이 국내 혹은 동양권에서 인기를 호소하지 못하는것임
디테일 하다는건 뭐 주관적이긴 하니까 그건 존중해드릴게요. 다만 대부분 한국 게이머 정서에서도 대전격투겜은 스포츠 개념이라 스토리나 세계관도 라이트한걸 더 좋아하죠. 그래서 킹오파97이 미친듯이 인기가 있었었고요. 모 탈컴뱃도 킹오파처럼 적당한 스토리와 다양한 케릭들을 밀고나가는 스포츠 개념이라면 인기를 분명 얻었을겁니다.
@@shw5670 많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는거 보다 모탈컴뱃이 어마어마 하게 성장하고 인기도 격겜에서 상위급 입니다만 국내에서 맨날 서든 리니지 메이플 이런거만 하니까 좁은 우물에서 보이는 것에 의존하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다들 격겜하면 철권 말하는데 그거 스파에 비하면은 발톱수준도 못따라 오는거 아시나여?? 못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규모에서도 철권이 전혀 따라잡지 못하는게 스파입니다 다만 사람들의 좁은 기억으로는 철권이 더 자주 보이고 강세로 느껴지듯이 모탈이 그런느낌임 최근 작품에서도 하고 싶어도 지역 제한 때문에 접하지 못한 사람이 많음 모탈이 인기 없으면 당연히 죽었겠죠? 할 이유가 없으니까 근데 왜 매번 폭발적인 호응에 시리즈가 계속 나올까여?? 격겜도 FPS마냥 고여서 매번 신작게임 나와봤자 망하는게 기본인데 거기서 꾸준히 살아남은겁니다 외국에서 RPG게임 널린게 수두룩한데 국내 뭐 있을까여 로아? 원탑이죠 그게 끝임 기껏해야 메이플 TLㅋㅋ.. FPS 배그? 서든 이게...좁은 땅덩이에서 접하는 수준입니다 국내에서 인기 없다고 망했다 하는데 어찌보면 부끄러운 일임 2024년 신작 리스트만 봐도 나오지도 않을 도깨비 붉은사막 말아먹은 창세기전 이런거 보면 인기가 없는건 어디일까? 이쪽 기술력인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epzks 확실히 님말 들어보면 왜 모탈컴벳이 한국에서 인기가 없을 수 밖에 없는지 납득이 되네요 전 모탈컴뱃 하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말한적 없고요 그거 하는 사람들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다 만 당시 한국정서는 대전격투게임을 스포츠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강하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정 착하기가 어려운 것이 여러모로 아쉬운거라고 말할 뿐입니다. 스파에 발도 미치지 못하는 철권이 한국에서 먹히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물론 철권은 "무릎"이라는 하이퍼 랭커가 있는 이유도 있죠) 님 태도랑 100% 똑같이 남을 깎아내리는 듯하는 어투로 말하는 자들이 있어요. 도슬람이라고 아시는 가 모르겠는데 게임의 장르는 도타와 모탈컴벳이 다르지만 전 님의 말하는 태도를 보니 그들의 모습이 아주 훤하게 보입니다. 그들 특유의 프라이드가 너무나 강해서 좋게말해줘도 ㅈㄹ 나쁘게 말하면 바로 득달같이 달려오더라고요. 그 폐쇄성도 인기가 없는데에 한몫을 단단히 합죠. 도타만 있을 줄 알았는데 모탈컴벳도 있네요. 그리고 외국에서 아무리 인기가 있다 한들 결국 한국 뿐만 아니라 선진문물을 빨리 받아들이는 일본 조차도 판매가 금지 됬잖아요?? 그러면 일본도 리니지 메이플 이런거만 하는 의존적인 자들인가요? 한국과 중국이야 유사 리니지가 판세를 치니 맞다해도 일본은 전혀 아닐텐데??? 좁은 의미로 보면 스포츠개념이 아니라서지 넓게 보면 그냥 동북아시아 정서랑 상극이라고 봅니다만...
초등학교1때 ( 1993) 모탈컴뱃 인기 있었지요 하지만 다른 요소들을 가진 세계관 물에 의해 잠식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건 에일리언같은 파급력 높은 작품들에 당시.이현세님의 작품이나 아포칼립스 작품들이 뒤를 이었어오 가장 우리나라에서 성공못한건 잔인하단 이유로 필름이 편집을 당하다보니 어른들 위주 작품으로 취급되어서 그렇습니다. 서서히 잊혀져 갔지요
이게 당시 삼성-슈퍼알라딘보이였던가 게임기에도 이식되어 유입된 팩으로 즐겼었지요 초등학생때 고향 친구와 억울하게 절연하게 되었던 결정적 원인 중 하나였던 게임. 586컴퓨터에 울펜슈타인에 이어 둠1 깔아주고 플레이 시켰다가 친구 아버지가 이런거 깔아주지 말라고 집으로 돌려 보냈었다가... 컴보이로 용호의권이나 하다가 외삼촌한테 모탈컴뱃 2 게임팩을 빌려와서 즐겼다가 친구 동생[당시 7살]이 엄마!!아빠!!이거봐!! 뼈가 한가득 나와 / 목에서 빨간 분수가 튀어!! 감탄사 연발. 그 동생은 전에 깔아준 울펜슈타인을 몰래 즐겨했다는 썰도 들었고.. 친구 아버지가 아에 자기집에 더이상 놀러오지 말고 이런게임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집까지 태워주셔서 쫒아내심 ㅜㅜ
아 징그러 진짜. 골수 게이머라서 게임에 대한 심의에 대해서는 한없이 자유로운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다녔었는데(바하7에서 칩대신 손가락절단을 걸고 하던 DLC도 긍정할 정도로...) 모탈컴뱃은 한국에서 유행 안했으면 좋겠음. 말이 성인게임이지 야겜도 아니고 격투게임 특성상 애들도 간간히 할 수 밖에 없을텐데 진짜 끔찍하네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한국분들은 먹는것만 먹는다 이게 매우 심함.. 뭐 다른나라도 그런경향은 좀 있겠지만 게임면에서는 정말 유독 진짜 정말 매우..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트렌드가 변하긴 하지만 대세게임들은 비현실적으로 점유율이 크고 대중들은 잘만든 일부 작품도 아류취급도 심함.. 특히 오히려 온라인 게임보다 이런 콘솔기기로도 출시하는 게임들에서 경향이 두드러짐.. 스트리트파이터는 여전히 세계 격겜판을 주도하는 게임중 하나인데도 아직도 한국은 온리 철권위주임..철권이 격겜의 표준이고 철권의 틀에서 좀 빠져나오면 이상하게 아싸게임 취급이 되고.. 근래는 너무 차이가 압도적으로 벌어져서 좀누그러진 편이지만 그렇지 축구게임쪽은 하늘이 무너져도 위닝만 외치는 분들 많았음..
소 돼지 발골하듯 뼈와 살을 분리하고 살점 하나 없이 뼈만 쏙 발로 찼는데 뼈와 살이 분리 목을 잡고 당겼는데 목뼈가 살에서 분리 현실상 불가능 어이없어서 웃기기도 하고 잔인하기도 하고 오락실 구석자리에 모탈도 있었던거 같은데 워낙 스트리트파이터가 인기가 많아서 스파 킹오파 철권이 대세였던
모탈컴뱃을 오래 전 아케이드 오리지널 시리즈 1부터 지켜봐왔고 직접 1부터 비교적 최신작인 11까지 계속 해왔던 한국의 모탈리언으로서 싼마이게임이라고 치부됐던건 오리지널 3편까지 였음. 오래전 오리지널은 우스꽝스런 실사그래픽에 잔인한 치명타기술 방어버튼으로 인한 조작난이도의 증가등이 이 게임의 대명사였고 곧 망할거라 생각했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게임이 3D기술이 들어가면서 점점 발전했고 PC와 PS 게임기등을 넘나들면서 게임의 명맥이 이어짐. 더구나 이 시리즈의 9편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된 계기인데 영상에서 나온대로 스토리의 연결성 훌륭한 그래픽 여전히 방어버튼으로 방어를 해야하는점이있었지만 쉽사리 콤보를 넣을수있는 버튼 조합등 신선한 조작성 또한 창의적으로 바라봤음. 특히 스토리 연계방식을 고스란히 격투겜의 명가였던 캡콤이 따라할줄은 몰랐음. 그저 누구VS누구 이것만 나오고 최종 보스만 이기면 각 엔딩만 나왔던 캡콤이 한참이나 매니아틱한 게임이라고 치부했던 모탈컴뱃 시스템을 차용할줄은.. 게임이 성장기 어린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라고 외치고 있는 한국의 모 단체와 높으신 양반들이 있는 한 모탈컴뱃이 정식발매가 되기가 어려울것임.
모탈컴뱃도 콤보고수들 있는데 미국, 유럽은 현재에도 활성화된상태로 작은대회를 아직까지 할것같네요 국내에도 고수있을껄요 어쨌던 모탈컴뱃을 포함한 SF액션만화나 게임 소설원작은 미국이나 유럽이 원산지라 한국일부 모질이들이 까던 못사는나라들이 까고 발악해봤자 출시된게임, 영화들의 국가들에서는 엄청나게 잘팔린다는거죠
한국에서는 발매의 허들부터가 넘기 힘든 게임임... 피 색깔은 어찌 바꿔도 신체손궤는 도저히 심의불가하다고 게임위가 철벽치고 있는 판국이라. 서양에서 시작되어 역사에 남을 거한 뻘짓인 비디오게임 폭력성 논쟁의 시작도 id소프트의 둠과 함께 이 게임이 먼저 장식했고. 개인적으로 모탈컴뱃은 서양스타일 커맨드(버튼가드와 공중콤보) 대전격투게임의 원형이자 원초적인 폭력을 가감없이 보여주기 때문에, 격투의 본질 지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했었음. 왜냐면 이제까지의 캡콤이나 SNK등이 내던 대전게임들은 상대편을 패배시킨 후에 보여지는 뭉그러진 얼굴, 자신만만한 대사, 큰 대자로 널부러진 모습만 보여줘서 '왜 안끝내?' 같은 의문도 어렸을 때 들었는데, 여기선 아예 발골부터 시작해서 목을 터뜨린다거나 사지를 작살내 육편을 흩어뿌리는 모습등을 통해 패배자의 비참한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상대적으로 승자의 쾌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특유의 게임성을 가지고 있음. 고어에 내성이 없는 사람은 피니쉬가 징그럽게만 보일지 모르나, 이것 원 툴 만으로는 한계가 있을거라는 제작사의 인식아래, 이미 넘버링 2 때부터 베이발리티, 프렌드쉽 도입으로 고어와 병맛의 수위 조절까지 시도하기 시작했음. 이게 개인적으론 영리하고 참신하다 느낌. 그래서 마냥 진지하거나 잔인하기만 할 법한 아웃월드 세계관의 힘을 빼고, 부족 할 법한 스토리상의 강약 조절도 훌륭히 해 냄. 9 ~ 리부트 1 까지의 스토리라인들 정리하는것들 보면 이제는 워너가 네더렐름을 산하에 둔 게(정확히는 디렉터인 에드 분 외 기존 개발자들을 그대로 두는것도) 정말 다행이라고 느낌. 북미에는 자사의 오래된 IP를 계속 굴려가면서 스노우볼을 쌓아 정말 팬과 개발자 모두 다 기대하고 환호하는 작품들을 뽑아내는 수준급 스튜디오들이 드문드문 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산하에 갓 오브 워 개발사인 산타모니카나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산하의 네더렐름이 그런 좋은 예라고 볼 수 있을 듯. 이런 제작사들은 제작진들이 게이머들이 뭐를 좋아하는지와 자신들의 장기이자 정점인 IP를 어떻게 굴릴지에 대해서 도가 텄음. 공교롭게도 두 프렌차이즈 모두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내용으로 이름값 높던 시리즈들.
동북아시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나 중부 아시아대부분 의 국가랑 유럽국가 몇에서도 정식발매금지게임임. 만약 한국에서 발매 되면 사실상 아시아 국가 최초일듯. 제발 발매되었으면 좋겠다 최초 타이틀 한번 찍어보자 우리도.. 심지어 이번에 나온 mk 리부트? 는 한국에 발매가 안됨에도 한글 자막에 한글 번역까지 전부 지원되던데 스타잼버리 같이 발매하는 주제에 안한글 같은 그지겜에 비하면 이런 갓겜이 어딨어😢
90년대 울동네에선 모탈컴뱃 인기 개많았는뎈ㅋㅋ 개ㅆ고수 많아서 함부로 접할 수 없는 겜이었음.... 그리고 모탈컴뱃 이랑 비슷한 성룡이 나오는 겜도 인기 개 많았곸ㅋㅋㅋ 한국에서 모탈컴뱃은 락 음악으로 치면 데스메탈 취급정도 받는게 아닐까 싶음... 저 게임은 악마숭배 한다는둥 저 게임은 악마의 게임이다 라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