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언니 조카 가족들 안쓰럽네요 같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강수연씨 사연을 듣고들어도 제일 안타깝고 안타까운것은 아버님,어머님 막내딸 손녀와 좋은나라에서 마음편히 자유러움을 느끼시며 조금이라도 살으셨으면 제가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중국사람들 다 나쁘다고 하지는안지만 그 중국공산당 죽음으로 내몬다는것을 알면서 북송을 시키는 그놈의 중공군들 우리를갈라놓더니 지금도 못됀짓을 그놈들도 얼마 안남지 안을까싶네요,항시즐겁고 행복하길바랍니다
♡수연님 얘기를 잘 연결 지어주니까 짤은 시간이지만 몰입돼어 듣습니다 남편분의 추임새도 재밌고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해 하시는 걸 보니까 울컥합니다 나는 2006년 3월에 척수종양(흉추) 수술을 받고 하반신 마비가 돼서 지긍껏 요양병원에서 요양중입니다 이제는 오랬동안 적응이 돼서 나름데로 잘 보내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공유 하면서요 #수연님 늘 행복하세요♡♡♡
그당시 우리 의무복부하던 장병들 월급받는 스타일이군나. 군인이니 의복도 다 주고 기초 생필품도 다주고 밥먹여 주고 재워 주고.. 담배까지도 15갑 주고.. 현찰로 몇 천원 받았음. 난 최전방 어떤 산골 중대급 직할 부대였는데 돈 쓸데가 없어서 그냥 보아 뒀다 휴가때 가져 나왔음. 월급은 몇천원인데 우리는 생명수당인지 공수수당인지 해서 만원정도가 따로 더 나왔음. 민통선 바로 안쪽이었는데 바로 옆에 포병중대 있었고 그위엔 육본에서 대북 전단지 살포부대가 있었음.
음성이 참 예쁘네 얼굴도 평온하고 꽃네음 나는 가정 같아서 연신 내 입가에 달달한 솜사탕 머금은 듣 가볍다 건강 잘 관리하고 늘 금전 보다는 현실에 만족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친구 하길 바랍니다 가정을 꿇이는 삶에 있어서 이해의 폭을 넓히며 살고 가족을 지키는 것중 으뜸이 사랑인데 사랑을 함에 있어서 ❤❤❤❤❤❤❤ 사랑을 덜받음에 섭해 말고 사랑을 더 줄수없슴 에 아파하는 그런 가정되기를 바랍니다 ❤❤❤❤❤❤❤ 경고 싸우지 말고 살게나 사랑만 하고 살아도 인생은 짧다내
이새끼들은 간첩 석주는 왜놈 간첩 니미 보지 왜 지금 조선족이 중국인이 되었을 수 밖에 없었는지 공부를 하든지 왜국으로 가라. 도라이새끼야. 힘이 없어서 빼낀 땅 때문에 이렇게 간도를 내주고 남북이 갈라진 것을 모르냐 이 게또라이 지진아 새꺄 이런 놈들은 가감승제도 못하는 지진아 새끼다.
제 아버님은 전쟁 중 월남 하셨습니다. 북에 남매를 남겨 두 셨다는 데 당연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북에서 오신 동포들을 볼 때마다 혹시 북에 계신 두 남매의 자손은 아닌지.. 그런 생각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통일에 대해 별로 생각을 하지 않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평화 통일이 되어서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만 있다면 저는 기꺼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겠습니다 만.. 어렵게 오셨으니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북에 계신 가족들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