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건강한 측면들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더욱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트에 대해 많이 알게되어 대처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느낀건 우리는 정당하게 따지고 들어야 될때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의 경험담 : "그사람 입에서 너는 정말 돌이고 벽이구나 그러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해줌.. 내가 당신에게 물들어야할 이유는 먼데? 난 내가 맞다고 생각하면 해 그러니 내보고서로 내가 틀려도 내가 틀리지 당신이 틀려?? 하고 그냥 결제 시킴 나는 그거로 상탔고 그인간 퇴사함" 우리는 정당하게 따져야 할 상황이 왔을때는 따져야 합니다. 그게 남 눈치를 안본다는 진짜 의미이고, 내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연애특징 입니다. 초기 단계 1.러브바밍:과도한 칭찬, 사랑 고백, 선물 공세 등으로 상대방을 빠르게 사로잡습니다. 2.빠른 관계 진행:짧은 시간 안에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중기 단계 1.통제와 조종: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고, 관계를 통제하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2.가스라이팅:상대방의 현실 인식을 왜곡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어 자신에게 의존하게 합니다. 3. 경계 침해: 상대방의 독립성을 무시하고 자신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합니다. 후반 단계 1.비판과 평가절하: 상대방의 단점을 비난하고 평가절하하여 자존감을 낮춥니다. 2.관심 철회: 갑작스러운 무관심과 냉담한 태도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3.상대방의 고립: 외부의 지지와 도움을 차단하여 상대방을 고립시킵니다. 종결 단계 1.관계 종료: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관계를 급작스럽게 끝냅니다. 2.반복 패턴: 새로운 대상을 찾아 동일한 연애 패턴을 반복합니다. 후버링 바람 환승 마무리 후버링은 전애인 한테 다시 연락 해서 1번 부터 다시 시작이애요. 겪어보면 정신과 다니고 약먹어야 할정도로 힘들어요 일반 연애 이별이랑은 완전 달라요 후폭풍도 심합니다
그냥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업으면 거르면 됩니다 누구나 나르성향은 있어요 못고치면 문제인거죠 저도 나르성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적으로 성숙하려고 명상과 마음수양으로 고치는중입니다 자신을 내려놓는게 힘들어서 그렇고 그건 대다수가 그래요 물론 병적으로 심각하다면...답이 없겠지만요
공동체적 나르시시스트는 처음 알게 됐어요. 종교단체, 봉사단체, 시민단체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곳에 많은 것 같아요. 주변에도 이런 인간형이 있는데 그저 위선적이고 교활한 인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나르시시스트의 일종이군요. 대외적으로는 봉사하고 기부하고 신실한 사람이지만 가까이에서 당하는 사람만 그 사람의 본성을 알죠.
@@user-HarryWinks 저도 온집안이 기독교인데 서른 이후로 교회를 안나갑니다. 이제 와서 후회하는 건 연을 완전히 끊지 못한 거예요. 부모 형제 모두 끔찍한데 오빠가 결혼한 여자는 정말 최상위에 있는 나르시시스트라서 아무도 당해낼 수가 없죠. 어디서든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라 항상 보이는 곳에서 활동을 하니 자기 맘대로 여론도 조작하고 모함하고... 그들은 천국 가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데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지옥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건 모르는 것 같아요.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4년이 지난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고 가스라이팅 당했습니다 본인은 좋은남편이라고 항상 말하는데 계속 저를가스라이팅합니다 저를 성격장애로 몰고갔고 처가에 저를 나쁜사람으로 폭격했구요 가족들은 저를 믿어주었지만 분노할때마다 저는ㅆㅂㄴ 이라는 단어를 10번이상 들어야했습니다 정서적으로 심각한고갈을 겪고 1살된 아가와 저는 집을나왔습니다 지금 저는불안정한엄마가되었고 자존감도바닥이났습니다 정말슬프지만 아이를지켜야한다는 그하나로지금살고있습니다
나르시스트엄마에게서 큰 아들. 나르시스트 특성이 있는 사람. 제 남편인것같아요. 그러나 심성자체는 착하고.. 노력을해요. 신혼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서로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나르티스트부몽ㅔ게서자라서? 제판단. 딱임. 남편도 어머니와 분리되기위해 기숙사대학 선택. 그러나 효도에대한 책임과 인정받기위해 늘 노력함. 그 분은 늘 자기가 가장큰피해자라하고 하소연, 주변인 욕, 희생해키운것 강조, 사촌을비교하며 집을샀다느니 너는 언제성공하나.. 매일같이.. 늘 돈없다하고 아무리 우리가정이 큰일을겪어 힘들어도 매달드리는돈 깍으면 난리가나서 말을 못하고, 우리부부 투잡으로 배달하고, 아들 걱정 건강물어보는일없고 매일 자기아쁜것만 말하고, 손주를 낳아도 아들카드로 뭐사서병원에오고.. 뭘먹어야하는지등 강한통제 개입, 뭘 하면 80km떨어져살아도 모시러가야하고..(희생, 다르아프다 등) 등등 남편은 혼자컸다고하는데.. 희생했다 늘 우싣다가 화내다가 하다보니.. 남편도 엄마가해준게 없다하다가도 .. 희생하고 나만 바라보고 사신다고.. 하기도하고.. 그러다보니.. 남편은 자존감 낮고 약간은 나르시스트특성을 띄기도했으나 지금은 너무좋은사람으로 되어가고 있다. 환경에의해 그렇게 됬다면 다른환경에서 회복될수있다고여김. 마음 자체가 선함을 캐치했다면... 쉽게 이혼결정하지말고.. 인내하다보면 좋은일있으듯. 반대로.. 나도 단점이 있고... 결핍이 없는 인간이 없는거고.. 신앙안에서 교정되는부분도있다 단, 참는과정에.. 원인은 식단이나 체질도있겠지만.. 저도암이왔었음. 그러나 함께 이겨나가고있고 이젠 가족이다. 내가 아퍼서 쓸모가없어져도.. 괜찮단다
나르시스트는 현실이든 유튜브든 엄청 많을꺼에요. 크게 3가지 특징이 있는데, 1. 자기 객관화 고의적으로 안할려고함.(남의말 일부로 안들으니깐, 당연히, 타인이 똑같은말을 수십번 해도 원래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라서 주변사람들이 포기하는 수순. 말을 수십번 해줘도 안듣는사람이 말을 자꾸 해달라고 매번 어필하는데, 남의입장에서 바라보면, 싸이코패스로 보입니다. 본인만 문제라는걸 본인만 모름. 본인에대해서 알려주면 화부터 내니까 모를수밖에. 왜냐? 남이 굳이 안알려줘도 누구보다 본인에대해서 남들보단 더 잘알고있고, 고의적으로 본인의 정체를 숨기고있는데, 남들이 밝히니까 화가나는 심리. ) 2. 자기만 문제가 있는건데, 마치 모두가 문제가 있다는식으로 매번 일반화함.(범인가 본인 범인사실 은폐하고, 숨길려는 심리임.->본인 생존본능 발휘하는것임. 여기서 중요한건 자기가 가진 능력치랑 일반인이 가진 능력치랑 같은급이 전혀 아닌데, 그게 똑같다는식으로 동일시함. 수준이 아에다른데, 본인은 수준이 똑같다고 일반화함. 자기방어기제임.) 3. 본인이 하는 모든행동에 본인스스로 이유를 대고있고, 본인이 본인에게 정당성 부여.(이행위부터가 이미 상식밖임), 본인이 정당성을 부여한다고해서 그게 정당화되진않음.) 도둑이 자기발 저린다는말이 딱 맞음. 본인이 심리적으로 캥기는게 있으니까 자꾸 남한태 자기어필을 하는거임. 스스로가 당당한사람은 그렇게 어필하지않고, 그렇게 감정적이지도 않음. 나르시스트의 모든행동들은 지스스로 떳떳하지못하니까, 불안에서 나오는 행동임.
님 혹시 그러면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보통 사람들은 누구를 부러워했어도 그 사람이 잘 안됬을 때 내심 쾌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동정심이나 다른 감정도 느끼곤 하는데요. 그런 걸 훨씬 넘어선 감정을 가지는 사람들이요 이런 사람들이 진짜 나르시시스트인데
@@Kdfghj3752 열등감 같은거요.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걸 가진 상태에서 부러워하는 대상이 안좋은일을 겪었을 때, 그거에 대해서 쾌감 뿐 아니라 안도감 동정심 여러 감정만을 느끼는 게 아니라, 엄청 신나하는 감정이요. 이런 감정을 가지는 건 그냥 그 사람 인간성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원래 짚고넘어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2~3년동안 지켜봤고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구나 라고 확신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떻게 상대할지에 대해서요 ㅎㅎ 원래 내 성격대로 따지고 조목조목 니가 뭘 잘못하고 어떤 인간인지를 알려줄까 했으나 나르인 그 사람이 아 그랬구나! 미안해! 내가 그랬구나.. 하진 않겠다싶더라구요. 눈앞에서는 그렇게 하고 뒤로 딴짓할게 뻔하드라구요. 그리고 더 힘들게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건 안알려주는거. 모르게 하는거. 쟤가 변했는데 왜저러는지 추측이 안되는거. 빨리 알아서 칼자루를 자기가 쥐도록 머리를 굴려야하는데 뭔지를 파악 못하게 하는게 제가 선택한 방법입니다. 이러기를 한달 반째입니다. 처음엔 저의 달라진 태도에 뭐 잠깐 그러나보다 싶다가 왜저러지 했다가 지금은 제 침묵의 화살이 자신이라는걸 깨달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지금 풀이 죽어있네요. 불쌍해죽을지경이에요. 근데 그런거에 넘어가면 시작도 안했죠. 그냥 감정기복이 좀 있는사람이구나 또 잘할땐 잘하기도 했구요. 사람을 기만하고 자기가 뭐라도 된냥 뒤에서 사람을 조정하고 휘어잡을려고 했습니다. 지금 불쌍한척하면서 제일 영향력있는 사람눈에 띌려고 안달중입니다. 뭐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회색돌 기법을 조금 응용해서 이용중인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직장사람이고 업무에 관련된 얘기는 전과 똑같이 하지만 전혀 사담은 하지않습니다. 둘만있어도 전혀 말 안합니다.처음엔 계속 떠보느라 말울 계속걸려고 노력하더니 이젠 안하더라구요. 기가 팍 죽어있어요. 그 사람때문에 불쾌함과 분노를 느끼느니 불편함을 택하기로 했고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헀습니다. 당하지 말고 삽시다!
이런 말이 있대요 저는 주변에 나ㅇ르 대한 개념을 열심히 알리고 다녀요 나르시시스트 대한 개념을 사람들이 빨리 알아야 그 사람들이 별것 아니고 그들이 끼치는 영향력을 줄일 수 있다고 봐요. 우리 진짜 나쁜 사람들 특성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 사람들이 영향력 못끼치게 힘을 합쳐야 해요.
저는 스케이프코트로 자라서 그 피해로 인해 환경탓을 많이 하는편인데요 그런 부정적인 면에 있어서 저도 나르시시스트인지....이영상을 보고 의문점이 생깁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제 환경에 끊임없는 피해의식이 있어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동기였을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왔었고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남보다 못한 부모와 형제로 인해서 항상 이용과 피해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불안정한 삶을 그들의 탓으로 돌리고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와 분노가 마음깊은 곳에 항상 자리잡고 있어요......
자식들은 모두 자신의 행복추구를 위한 수단일 뿐이고 항상 남을 깎아 내리며 곁에 있는 사람을 들들 볶아대고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타인을 멸사하고 불평 불만을 끊임없이 늘어 놓고 사치와 허영이 끝이 없고 하는 말의 거의 대부분이 거짓말이고 바람까지 피웠던 어떤 사람 평생 그런 식으로 자식들을 착취 하더니 그 결과 자식 다섯중 한명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젊은 나이에 죽고 둘은 암에 걸리고 한명은 신장질환 걸림. 그 중 한명은 결혼을 안 했고 넷중 둘은 이혼했고 하나는 이혼준비중임. 나르시시스트 맞죠?
저는 결혼 40년이 되어서야 남편이 내현적 나르라는것을 원은수 의사샘의 강의로 알아차렸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4년 열렬한 연애로 결혼하면서 200만원 사채, 계돈200만원 빗400만원으로 전세방을얻어 시어머니와 셋이서 신혼을 시작하여 세아이를 낳고 은행융자로 학원을 설립하고 운영하며 젊은시절 그러니까 꽃다운 30, 40대에 3년만 지나가라 5년만 빨리가라 그러면 융자받은 이 빗들을 갚아지고 우리 아이들 많이 자랄거니까 하면서 잘 견디고 힘차게 원더우먼처럼 살았어요. 남편은 좋은직장다녔고 고위관직까지 역임 하였습니다.성실하고 예의바르며 재미있고 코믹합니다. 이웃과 형제자매와 처가식구들 자녀들에게도 인기만점인 최고의 아빠이고 이웃입니다. 그런데 집에만 들어오면 나에겐 가르키고 지시하고 제대로 하라고 시시콜콜 잘못된점을 찿아 화를 냅니다. 이제 시어머니도 행복하게 사시다가 91세에(15년전) 돌아가시고 아이들 셋은 서울에서 대학나와 좋은 직업군으로 자라서 모두 결혼하여 알콩달콩 살고있습니다. 이제 서울근교 전원주택에서 살고있습니다. 내인생을 잘 살아왔고 훌륭하다고 나를 칭찬하고 이제는 누리고싶습니다. 둘이 알콩달콩 여행도 다니고 맛난음식점도 찿아다니며 밝고 긍정적인 내가 이제는 하하호호 살고싶습니다. 그러나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너무 괴로운 상태랍니다. 부부상담도 수차례 해 보았지만 저는(혼자만) 치유되었고 이 나르시스트 영상들로 더욱 단단하게 정신적 치유되어가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암도 치유되었습니다. 사실 정서적으로는 이혼상태이었는데~ 지난주 이혼하자기에 합의이혼신청 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정신상담을 해보자고 남편 스스로 권유하였고 뭔지 러브반응을 보이는데 ~ 사과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무언가 이 사태가 나의 책임이라고 공인들에게서 들려주고싶은 의도인것 같습니다. 은근슬쩍 여자문제가 일어날듯한 뉴앙스까지 보이네요. 심리상담을 하고싶어요. 연락 바랍니다. 010 5701 6391
이영상 보고 남을 나르시스트라고하는 나르시스트들을 인식하게 됐어요 내가 나르가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하고 스스로를 반성하고 남한테 공감을 많이해서 저는 남 힘든거 넘나 괴로운데 저보고 누가 나르시스트라네요 자기말 맞다고 안해줬다고 자기가 다 옳은데 내가 틀렸다고 하니까 저보고 나르시스트라며 ㅋㅋㅋ
일반인보다 월등한업적을 남기는사람 또는 역사에굵직한 사고를 친 사람들은 대게는 나르시스트라고봐요. 히틀러 나르시스트 스탈린도 나르시스트 성경 신약에 바울선생 등등 이렇게. 일반인에비해 초인적인 사역을. 하는사람. 살인적인 업무량을 기꺼이 받아들이는사람. 이런사람들 보면. 나르시스트가 압도적으로 많은것같아요. 내 경험칙 상. 이런 나르시스트는 조용히 끊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런데 눈치없이 굴면서 계속들이대면. 팩트폭격을 해야겠죠 또 어떤측면에서는. 정신적으로 덜 자라서 그런것일수도 있다고봐요. 아님 지능이 좀 낮아서 그럴수도있구요. 누구나 나르시스트였던적이.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다 있을겁니다. 중2병이란 말도있듯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인생을 살면서 몇번에 한계를만나고. 몇번에 죄절을 경험하면. 대게는 나르시즘을 내려놔요. 그리고 거기서 세월이 더 가면 평범함에 미학을 깨닫게되는것같아요. 그런데. 이 나르시즘을 계속 붙잡고있다면 그건. 정신적으로 문제가있겠죠 유투브만 봐도. 방송하면서 지가 지를보고. 대단하다고 지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먹여살리는것처럼.핵심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널렸어요. 진짜 대한민국에 나르시스트 사방천지에 널렸어요. 이거 또 다른 측면에서. 이 땅이. 풍수적으로 지형이 안좋아서 그런것도있다고봐요.
처음에는 정신상담을 배우자의 바람으로 상담했습니다. 주변에 늘 만나는 여자 7명 이상씩 있더군요. 몇명은 작업중, 몇명은 초기단계 몇명은 10년 넘은 잠자리관계... 바람의 원인이 저 때문이라기에 내가 뭘잘못헸나 생각하고 괴로워하고.. 지금생각하니 본인의 잘못울 덮기위해 저를 가스라이팅한거죠. 그리고 바람을 문제시한 제가 본인의 사회적활동에 피해를 준다며 끊임없이 괴롭히더군요. 나중에는 목도 조르고 그것도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며 제가 또 잘못했다하더군요. 이런놈이 사회에서 대학병원 의사로 있답니다. 과대형 나르시스트로 인생목표는 오직 본인의 성공과 외도밖에 없어서 자식도 수사로 경찰에 신고헙니다. 그것도 본인이 원하는 답을 얻기위해서 거짓말을 서슴치않게하며 경찰을 부르더군요. 이놈은 주변의사들 다 바람피니 당연하다며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쳐있답니다. 가스라이팅으로 내가 마치 잘못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것처럼 혼돈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런놈과 떨어지니 자신감이 다시 생기고 못할게 없을 것같습니다. 이런 나르시시스트와는 아예 상종을 말아야됩니다. 나뿐아니라 가족모두가 인생꼬입니다. 이놈은 밖에서는 엄청 겸손한척, 환경을 사랑하는척하먀 에코컵을 들고다닙니다. 집에와서 속내를 들어보면 다 별것 아닌것들이고, 집에서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놈이랍니다. 즉 나르시시스트를 겉만보지말고 속을 봐야 제대로 알수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좀 나르가 불쌍하던데.. 사고가 그렇게까지빆에 안되나? 싶더라구요. 나쁜사람이기보딘 문제해결을 그렇게까지밖에 못하는 사람 같았어요. 자기가 아는 방법은 그거 밖에 없는거죠.. 이런경우로 느껴질 수도 있나요? 이사람은 이런식으로 여기까지 살아남았구나 하는..
저, 선생님 궁금한 게 있어요. 나르시시스트 들은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말씀하신 내용들이 발현되는 건가요? 왜냐하면, 만약 주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행동한다면 주변에 남는 사람들이 없지 않을까.. 회사에서의 승진도 팀 내 분위기에 대한 영향력도 들어가고, 사업을 해도 비즈니스적 관계라는 것이 들어가잖아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사람을 골라서 특징들이 나오는 건지, 그 특징을 갖고 있음에도 지속적 관계가 이어져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모두에게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표적이 있고 그 표적을 이용해 나머지 사람들과의 친목을 도모하죠. 나르부모도 표적이 되는 아이 하나를 만들쟎아요 그리고 제가 당해보니 제 상태값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더라구요 지금 내린 결론은 애매한 상태값이 나르시시스트를 불러들인다는 거..제가 자존감이 높아지고 강인한 사람이 되었을 때 그들은 오히려 꼬리를 내릴 거예요 뒤에서 욕을 할지언정. 그들로 인해 나를 단련하고 완성하는 도구로 삼으세요 그들은 어차피 지옥불에 떨어질 악마의 자식들이고 악업을 쌓아야하는 존재에요 그들을 변화시키려하지도 말고 말려들어가지도 말고 너무 깊게 연구하지도 말고 내 자존감을 찾으세요 그러면 그들의 악하고 유아적이고 불쌍하기 짝이 없는 자존감이 쪼그라져있는 비참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떠날 수 밖에 없어요
내나이 36 아직 20대 만나고 다님..매일같이 여자 꼬실생각만함.. 잘생겼음.. 자랑은 아님.. 일도 어느정도 인정받음.. 하지만 무서운게 저분이 말하는 구간구간 요소들이 한개에서 두개는 적용되는듯함.. 일로인한 성취감.. 여자를 쟁취하였을때 성취감.. 굉장하지만 정말 한순가임.. 더욱 더더더 외치게되고 잠시라도 성과가 없을때는 우울해짐.. 하지만 우울한척또한 하지않음.. 공허하고 외롭다.. 늘 여자가 옆에 있어도 일이 잘되더라도 만족감이 없음.. 나 어쩌지.. 주변사람들은 날 부러워하는데 나 자신은 그렇지 않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