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앵커는 지 엠스엠 욕 하는 댓글 달았다고 똑같이 ㅈㄹ했음ㅋㅋㅋ금방 지워져서 다들 모르는거 뿐이짘ㅋㅋㅋ지는3번이나 읽고 심지어 완벽 햇는데 왜 욕하냐 심지어 북한이나 남한이나 같은 국가니 헤프닝으로 넘겨야지 ㅈㄹ함ㅋㅋㅋㅋㅋ3번이나 읽고 완벽하게 햇다는 부분에서 절대 실수는 아니구낰ㅋㅋ대본대로 읽었다는 표현는 문자 그대로 대본에 나라 순서 이름이 정확히 기재돼 있었다는 말임ㅋㅋㅋ그리고 1시간도 안돼서 댓글 삭제 할거 위에서 지시 했겠지 댓글 지우라곸ㅋㅋㅋ
국가대 국가가 의도적으로 모욕을 주는 일은 적으로 간주하는 일이다. 프랑스라는 선진국이 그 모양이라면 이제부터는 프랑스를 무시하겠다. 파리에 갔을 때도 더러운 여러 환경도 사정이 있을 것으로 이해를 했었다. 지금의 작태를 보면, 수준이 낮아도 그 정도를 넘고 있어 쓰레기 국가로 낙인한다.
한국이 툭하면 멸시를 당하는 이유는, 멸시한 측이 곤욕 치르거나 눈물 빼는 강렬한 항의는 커녕 혼자 젠틀한척 점잖게 사과 받으려는 안이한 자세가 널리 알려져, 가뜩이나 원전 방산서 밀려 불쾌한데 엿이나 먹어보라는 멸시고 반응은 알려진대로니까 그선에서 적당히 넘기는것,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걸로 본다
금기는 깨야하는거고 그것은 분명 누군가가 시작을 해야하는 것임. 욕을 쳐먹더라도 세계적으로 의제를 던질만한 나라는 프랑스가 적합하긴 함. 성소수자, 난민, 인종 등 불편한 의제들을 미친놈처럼 던져도 그러려니하거나 나름 포장이 되는 드문 국가임. 일처리는 깔끔치 못해도 필요한 국가임
프랑스는 잘 들어라 한국은 은혜도 쉽게 잊지 않지만 차별과 무시도 영원히 잊지 않는단다 20년전에 프랑스는 두어번 업무차 방문했지만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제주도 갑질 못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니네들 조상 덕분에 많은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다만 국민성은 점점 후진국이 되어가는구나 선진국이라 인정해줄수도 없고 인정해주고 싶지도 않구나
타인에 대한 존중, 이해, 배려 없이 표현의 자유,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하면 당연히 싸움이 납니다. 평화를 외치며 평화가 따르는 행동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이며, 심하게는 위선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프랑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