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가 이런 미국남자와 결혼하면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Feat: 경험담 

이건 한국인도 포함입니다.. 저희 아빠 존심 진짜 낮아서 항상 열등감을 엄마한테 풀어요.. 별거아닌거 갔다가 왜 이거 이랬냐 이건 또 왜 이랬냐 그래놓고 자기가 잘못한건 엄마가 조금 머라하면 내가 머 이러고 싶어서 이랬겠냐면서 끈질기게 물어지고 10절까지 애기해요. 또 자기 자존심 건드리는 거 못 참고 자식들에게 대우받길 원해요. 자기가 왕되고 싶어하고 무조건 자기 말이 옳다 합니다. 근데 엄마는 우리가 이런말 하면 너희 아빠가 불쌍하지 않냐 그러고.. 진짜 답답합니다.. 그래서 전 절대 결혼 안하려고요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미국 여자분들이 어느 방송에서 이상한 미국 백인 남자들을 학력도 좋고 외모도 좋은 한국 여자들이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고. ㅋㅋㅋ

신체적 폭력의 경우는 한번도 충분합니다. 어떤 이유든 한번이라도 맞았으면 손절이 정답입니다. 정상적인 남자는 화나고 흥분했다고 여자를 때리지 않아요.

사람 고쳐 쓰지 말래요 남이 고쳐 놓은 사람 데려가래요 ㅋㅋㅋ

남녀 통틀어서 자존감 낮고 피해의식을 가진사람은 너무 피곤하고 지치죠

스스로 컨트롤이 안될 정도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결혼을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그 상태로는 결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 자신을 추스리며 살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본인과 주변 모두를 위한 길. 주변에서도 함부로 결혼하라고 재촉하지 말아야되요. 불행의 시작. 불행이 자식의 자식한테까지 대물림되요.

진짜요 성격이ㅜ정말 중요해요.....성격이 ...자존심 쎄고 본인이 무조건 이겨야해는 사람은 거르세요 싸울때마다 꼭 지가 이겨야하는사람들. 어떻게든 말로 상대를 깎아내리면서 자존감을 올립니다

결혼한 여자가 남사친이 왜 필요한가...?! 남사친이 많을수록 바람 피울 가능성이 높다는데...!

전 저한테 호감 가진 남자가 여러 사람들과 있는 자리에서 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난간같은곳에서 헤어지면 뛰어 내릴거라고 말했다는 얘기를 재밌는 썰 풀듯 얘기해서 바로 손절 했어요.

맞아요.. 존감 낮은 남자.. 세워 줄려고 노력해도 절대 안 되더라고요.. 자기 기분 상하는 말은 끝없이 시비로 들리나 보더라고요.. 대화로 풀려고 해도 존감은 낮은데, 존심은 높아서 계속 끝없이 되돌이표가 되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 상할게 없는 거 같은데.. 일반적인 대화도 자기 기분 조금이라도 상한다 싶으면 표정부터 변하면서 말투부터 달라져요.. 지처서 포기했답니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진짜 아니더라고요..

외국에 살면서 느끼는게 외국사람과의 결혼은 정말 감수해야할 위험지수가 정말정말 높아요. 특히 한국에서 만난경우 사기꾼까지 안하더라도 이사람에서 제대로 모르고 결혼할 확률 99% 예를들어 그사람이 마약쟁이였다던가 동거,약혼, 결혼, 이혼 사실 숨긴다던가 심지어 숨겨온 얘가 있다던가 폭력범...심지어 성폭행범...한국에 온 외국분들 색안경끼고 볼 필요는 없지만 진진한 만남 생각하는경우 정말 조심해야해요...외국에 살면서 결혼 잘못해 골로 가는경우 너무 많이 봐서...이런분들 대부분 한국으로도 못가서.....

미국남친 미친 수다쟁이 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다 친구에여. 카드사 상담원하고도 웃고 떠들어요. 처음 만났을때는 그런 밝은?면이 좋았는데 ..음.. 시간이 지날수록 사사로이 작은 짜증이 나기도 하네요 ^^;

둘다 한국인이었지만 똑같이 어둡고 자존감 낮아 서로 의지하는 둘이 결혼해서 결국 2,3년 만에 이혼한 지인 있어요.

진저는 미국 남편에게 그런일을 당하지 않길 바란다 만약에 상 담 직업을 가진 남편에게 폭력 을 당해서 신고 한다면 대부분 의 경찰이 상담사 남편 편을 들 서줄 것같다 오늘 주제는 매우 중요한 주제 였던거 같다 미국 남자 입장 에서는 미국 여자가 가정적 이지도 않고 아예 결혼 도 않해 주니까 자손을 번창시 킬 목적 만으로 국력이 약한 국 가의 여자를 선택해서 아이만 낳게하고 미국 국적도 못따게 하고 스스로 미국을 떠나게하 는 고 지능 수법으로 인권을 착 취할수도 있다고 본다 이런 예 가 적지 않다고 본다

반대로 자기잘나서 여자 애 낳고 몸매 좀만 퍼져도 무시하는 남자들도 있고... 친구 없어서 집에만 박혀 있는 남자도 있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게 문제 같아요.

평상시에는 나를 공주취급해주고 남자답고 좋지만, 제가 강하게 제 주장을 얘기하면 항상 'why the fuck'으로 시작해서 급발진하던 구남친. 손절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남친이 직장때문에 먼저 이사를 가서 롱디하게 됐는데 느낌이 쎄해서 데이팅앱 깔아봤는데 바로 떠서 즉시 손절했다죠 ㅎㅎㅎㅎㅎㅎ 여러분의 육감을 믿으세요

사람이 할 수도 있는 실수가 있고 아닌게 있습니다(운전만 봐도 바로 드러납니다) 이런걸 잘 구분해야해요. 보통 판단 능력이 떨어지거나 착각에 빠진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하는거 같더군요.

어른들이 늘~하시는 말씀있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동감합니다~~ 사람은 진짜 안 변해요 간혹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죽다살아나는 경우?? 그 외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거를 말 1도 없이 다 띵언이란 생각이 드네요.... 인생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친구 좋아하는 남자 정말 공감이요 제가 좀 아싸기질이라 ㅎㅎㅎㅎ 남친의 인싸력에 반했는데 시간 지나니 밖에 나돌고 심지어 제가 아플때도 친구랑 약속있다고 나돌더라구요 ㅎㅎㅎ

아 근데 이건 너무 교과서적인 말씀인지라.... 근데 본질적인 문제가 뭐냐면 경험이 없는 어린 여자들은 감정이 이끌리는데로 따라가기 때문에(남자도 동일) 젊은 시절에 크게 데이는 경험을 할 수가 있죠 그걸 반복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게 또 쉽지가 않아요 사람 고쳐쓰는 법 아니라는게 딱 맞는 말인게,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타고난 자기 성품을 극복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죠

ㅎㅎㆍ 그저 웃지요❤ 결혼한 사람으로서는 맞는말들이네요ㆍ특히 폭력에 대해서요ㆍ폭력은 장난으로도 시작될 수 있죠ㆍ처음엔 강도있게 툭툭 치는거가 발단이 될 수도요ㆍ 상대방이 어떻게 하는야에 따라 이런것은 발단이 안되죠ㆍ 애초에 잡아야해요ㆍ

사랑만 가지고는 안되더라구요... 함께 지옥에 떨어져도 힘을 합해도 빠져나올까 말까한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를 지옥으로 넣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때 만큼 절망적인건 없는것 같아요. 배신감도 크구요.

남편과 2008년에 결혼해서 아이둘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50살 맘입니다.미국인 남편인데 집 일터 밖에 모릅니다.개인적으로 엄마로서 조금 아쉬운건 아이들 둘정도 더 낳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아이들 많은집 넘 부러워요.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다고 생각되어 둘만 낳았는데 요즘 아이들 크니까 아기들 보면 너무 예뻐요.물론 지금도 낳을순 있는데 일하고 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힘드네요.

맞아요 나없으면 못사는 사람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틀어지면 진짜 위험할 수 있음.ㅇㅇ

인간이 남녀 떠나 의리없는 것들은 멀리

진짜 전 경험자 입니다 어린나이에 저에게 사랑공세에 어쩌다 결혼까지갔는데 일년 반만에 이혼 ..근데 5년이 지나서 이메일이 왔어요 제 몸 사진을 보내달레요 글애도 자기 와이프 였다며 ㅋㅋ 정말 또라이랑 내가 결혼했었구나..하면서 차단..

저는 한국에 사는 30대 한국여자고 연애경험이 거의 없어서 배우자를 찾을 땐 어떤 기준으로 만나야 할지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 저는 오히려 안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거였네요. ^^

꼭 미국남자라고 단정 짓지 않아도 가정폭력은 절대 네버안됩니다.미국은 법이 쎄서 여자,노인,어린애들이 특히 보호받는 나라라서 손 올라가기만 해도 철컹철컹합니다 접근금지 명령도 내릴수있구요.저는 갠적으로미국남자 한국남자 차이보단 사람과 사람차이인것 같애요.생각보다 좋은 미국남자들은 있습니다^^

꼭 필요한 말씀들이네요 술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 좋아하더군요 .술친구가 필요하기에 술마실 친구를 찾는거죠..울남편 술 좋아해 술마실 친구만 찾더라구요? 결국 60넘어 온갖병 달고 수술 입원 반복하더니 술 끊더군요 물론 친구도 자동으로 끊고요 걸러야하는 남자..1순위 술꾼임 ㅎㅎ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싶음 본인부터 그런 사람이 되야함 상대에게서 문제를 자꾸 찾는 사람은 누굴 만나도 불만임 나의 부족함을 보완하려고 상대에게 기대해서 결혼하면 만족도 떨어짐

저는 원래 혼자서도 잘 지내는 편이고 남자한테도 관심없는 편인데, 나중에 사랑하게 된 남자가 생겼는데 알고보니 성매매에 미친 x이었더라구요. 그 외에도 친구 중심에다, 사귀고나서 저를 너무 외롭게하더니 결국 생각치도않던 집착도 심해지고, 항상 그 남자에게 심한 비난을 퍼붓고, 제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어요.. 결국 헤어졌지만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어서 참 힘들어요.. 사람 정말 잘 만나야되요.ㅠㅠ 특히 성매매는 본인 입으로 얘기 안하면 캐치하기 힘들어요ㅠ

하는 말 모두 옳은 말인대 눈에 콩깓지가 쓰이면 식구들이 모두 반대를 해도 결혼 하는 사람이 많죠....

술, 도박, 폭력, 외도 등 위험 요소가 많죠.

부창부수 같은 동류를 만나야 행복한게 기본이죠 부부는 지낼수록 닮아간다는거죠 결혼전 너무 환경이나 문화 다르면 거의 결혼에 실패합니다 더더욱 외국인이면 언어부터 나라간의 문화이해없이는 불가능하겠죠?^^ 암튼 모든걸 이해하고 도움을 서로가 힘이 될수있어야 행복이 찾아오겠죠?^^ 그럼 행복하세요!

많은 미혼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입니다.카메라 앞의 자연스러움과 달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AJ

말- 손- 막대기- 칼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좀 이상한데? 남자가 여자 동창하고 연락하고 지내도 괜찮나? 그리고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의 시선을 받는 것을 누가 좋아하냐?

참...늘 알고는 있는 얘기지만 다시 한번 이렇게 들으면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먼가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긍정 받는 느낌이라 감정적으로도 안정되고요. 늘 도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애기를 금쪽같이 여기는 남자,말 못하는 동물에게 온화하게 대하는 남자,해 맑게 잘 웃는 남자, 부모에게 효도하는 남자,여자에게 온화한 남자 이런 남자늘,여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참 현명하고 씩씩하네요 유쾌 상쾌 통쾌 합니다 웃음소리에 힘이 나네요~♡♡♡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다. 맞는 말이지요..어린아이가 아닌 성인의경우 그 말뜻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건 상대의 남편 아내가 똑 같아요..여성과 남성도 똑같은 입장입니다. 정말 인생의 결혼 동반자는 외모 이건 중요하지 않죠. 상대의 심성, 습관,배려,그리고ㅡ 또 중요한것은 상대 가족과의 화합입니다.정말 결혼은 심각하게 고려하여 결정해야 된다고 봅니다.꼭 국제 결혼만을 지칭되는 뜻은 아닌듯 합니다.

제 남편이 친구들 만나거나 연락하는걸 싫어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의처증이 심하더라구요~ 나이 차이 심한 사람과 결혼 했을때'의처증이 대부분 많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딸이 사랑만나는걸 싫어하는 남자와 나이 차이 심한 남자는 되도록 못만나게 한답니다

남자나 여자나 의리가 독이 될수 있습니다 의리 때문에 사기 당할수도 있고 뒤에서 통수 맞을수 있어요 다 필요없고 가족이 최고입니다

자기가 바뀌는 거지 남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진저님 30만구독자 축하드림니다. 즐거운영상 감사함니다 ^.^,

상대방 남자 뿐 아니라 저도 자존감 높고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맞아요

정말 나도 미국 대도시에 살지만 말도 않되는 얼굴 가지고 모델 같은 백인들 사귀는 사람 너무 많아서 할 말이 없음. 우린 그 얼굴이 못생겼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볼땐 너무 귀엽고 아름 다운 얼굴인거에요. 서로의 매력이 다 틀리니까요. 근데 젤 기분 나쁜건 제발 동양인이 스스로를 깎아 내리지 않았으면 해요. 백인 우월주의? 그 미친 놈들 개념이 정상인가요? 왜 자꾸 백인 백인 하는건지. 나는 동양인 넌 백인 . 너랑 다나는 나는 뛰어난 미모 스펙 이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우월하다고? 갸들 눈에 당신은 동양인이에요. 명심하시고 자신있게 사세요. 아이비 리그에 가도 우수한 학생들 동양인이 거의 장악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도 마찬가지구요. 제친군 하버드 나와서 지금 삼성 연구원으로 있지만 그 친구 졸업 할때도 우수 장학생 동양인 석권 헀습니다. 시민의식, 준법정신, 교육열, 스포츠 어느 하나 아시안 뒤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자꾸 백인한태 쫄지 말길.

저런 얘기를 할 수있는건 자기 결혼에 자부심이 있는거다 부럽네

남자고 여자이고 상관없이 사치와 낭비 그리고 거짓말하는 습관을 지닌 사람들은 조심해야할 부류인거 같아요 사소한 부분부터 싸움이 시작되어 폭력 상처등 여러 문제가일어나는듯해요 감정에 눈이 멀어 진짜 눈여겨 봐야 하는 것들을 못봐 이혼률이 급증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조화롭게 살아야죠^^ 무조건 투쟁하려는 사람들 있어요... 계급투쟁 성별투쟁 지역투쟁으로 몰고가는 분열주의자들 ㅠㅠ 조화롭게 삽시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의 등대같은 조언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다 맞는말... ㅎㅎ 삶의 내공 적어도 6개월 계속 친구로 지내다, 난주 썸이라도 타야지 아님 서로간 속내를 우쮜 알겠

극 공감! 옳소 옳소 아직 싱글인 분들 새겨들으시길 추천이요♡

좋기는 돈 왕창 많아 혼자사는게 최고에요 ㅎㅎ

직장상사와의 관계에서도 도움이 될듯...언어폭력 작은거도 강력히 이야기해야 되요.

미국남자여자들 한국의결혼예물에 대해서 아주 잘 알아요, 부모가 곤 마니 준다는것을 이런걸 이용하기도 해요

고쳐 쓸수 있는 사람이면 애초에 싹수가 보이겠죠. 아마도...

진저님 너무 현명 하십니다! 1000000000% 공감합니다. 한국도 폭력 행사하는 여자 점점 많아지는 듯 합니다. 정말 헬이에요.

오늘도 너무나 공감되고 중요한 말씀을 친구같이 해주시는 진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어려운 남을 도와주는 부군직업도 너무 멋지네요

'때 빼고 광내고 예쁘게 입었는데' ㅋㅋㅋ 이 대목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헐...저도 진저님께서 말한 이유들이 쌓여서 전남친이랑 헤어졌어요ㅠㅠ 빨리 끊어내길 잘했네욥..!

12살때 북미로 이민가서 살고있는 교포인데 미국 남자도 잘나가는 애들은 백인여자 만납니다..옛날부터 백인이면 동양여자는 쉽다고 다 생각하죠.. 모태솔로였던 미국 친구넘들 다 한국가서 첫경험하고 플레이 보이가 되더군요..한국여자 너무 쉽다고 자랑합니다..ㅜㅜ

매우공감합니다.사람 고쳐쓰기 힘들어요. 한번은 바람끼 많은 남자를 만났는데 아니다 싶어서 찼어요. 다른 여자 만나서 동거중인거 내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한테 연락오더라구요 ㅎㅎ 울 남편 연애때 나랑 일밖에 모르더니 결혼 후에도 나랑 일밖에 몰라요. 연애때 단 한번이라도 보이는 모습은 결혼 후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결혼 전 잠깐씩 보인 단점으로 결혼후 많이 싸웠어요.

언니 너무 좋은 조언에요 ! ㅎㅎ 항상 행복하세용 !^.^

와따! 따발총 언니의 거침없는 말씀 시원하기도 하고 거시기 하기도 하고

이런 내용 너무 생산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공감되고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3분 전 영상은 못참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ㅎㅎ

전 세계 사람들에게 통용 되는 영상

구독자 30만 축하드려요~! 처음으로 라이브 들었는데 다음 라이브때는 평화로운 댓글창을 바래봅니다ㅋㅋ진저님 속으로 당황스러우셨겠다 싶었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저님 한국에선 여자가 30대가 되는 순간 결혼시장에서 무조건 경쟁력이 퇴색된다는게 진짜 현실이라는데 미국은 좀 다른가요? ㅠㅠㅠㅠ 제가 24살 문과생인데 취업이 정말 노답이라 간호대를 다시 가서 면허를 따고 경력 쌓고 미국으로 오고싶거든요...... (간호사가 한국에선 수요가 정말 많지만 사회적 인식, 근무조건, 태움 등이 너무 극악이어서요 ㅠㅠㅠ) 그때가 되면 분명 30대일텐데 해외에서 살거면 가족의 필요성이 더더욱 커질 것 같아서요 😭

이런 꿀정보를!! ^^ 감사해요~!!

같이 잘 살아야죠란 말이 참 좋네요

너무 말씀을 잘하시네요^^ 파이팅!

어쩜 말씀마다 명언이신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I think you are smart, practical and wise woman.

어디나라든 사람은 다 똑같네유

미국에 사는 교포들도 설날을 지내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_^

어머나~~~ 진저님~~ 어쩜 우리남편이 그래요 신혼초부터 부부동반 외출할때 내화장이 너무 진하다면서 지우라고 난리쳐서 지운적도 있고 귀걸이를하면 너무 화려하다고 빼라고 난리치고 남자 동창들이 그냥 년말 또는 새해에 단체 안부 문자를 하면 난리가나게 싸우고... 이젠 지겨워서 동창들에게 말했어요 나한테 안부 문자 보내지 말라구요~ 너가 새해 안부 문자 보낸것 때문에 울부부 대판 싸웠다고 말했어요 친구가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동창들에게 소문이 다 나서 창피해 죽겠어요~ 미쳐요~~ 남편을 죽이고 싶어요~ 내가 어디 가면 시간을 재요 조금만 늦게와도 왜케늦게 왔냐? 누굴 만났냐? 오다가 다리 아프면 벤치에서 좀 쉬다 올수도 있잖아요? 전혀 이해 못해요~~ 사는게 죽을맛~~ 남편이 죽고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휴~~ 의처증 때문에 못살겠어요~ ㅠㅠ

그리고 결혼했는데 이성 친구하고 수시로 연락하는 건 말이 안되죠. 무슨 모임 알리려고 알림 문자 보내는 것이 아니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좋은 내용이네용 잘보고 갑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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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인신 공격을 당하고 그것을 회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말로 회복하려고 하는 사람도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최후에는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또는 즉시 폭력을 행사하고 나중에 수습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성은 가정을 이루게되면 특히 아이를 낳은 이후부터는 가정의 주도권을 가지려는 본능이 강하게 생겨납니다. 그리고도 부족해서 남자의 바깥에서의 행동까지 일일이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이런 현상은 시기별로 유전자가 깨어나 활동하면서 호르몬이 사람의 성격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거의 타고나는 것입니다. 교육으로 이성적인 행동을 하려고 해도 이미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강력한 본능 때문에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거부하면 본인이 힘들어지지요. 모계사회의 유전자가 아직도 인간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모계사회는 요즘처럼 넓은 사회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현대사회는 넓은 사회를 이루고 있지만 인간의 유전자는 아직도 모계사회에 머물고 있습니다. 남성들에게 여성이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지 않는다면 대부문의 남성들은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남성으로서 많은 여자를 섭렵하려는 본능이 강한 사람은 무고한 여성을 억압하고 다른 여성을 함께 거느리려는 본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의 법치사회에서는 위험한 남성성입니다.

미국남자들은 결혼 안해줍니다. 동거시작해서 10년쯤 지나서 여자가 괜찮으면 그때 결혼해줍니다.. 법적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경제적피해가 너무커서 왠만하면 결혼 안해줌//

와우 젊은 분이 지혜로워요. 핵공

진저님영상넘재밌고좋아용👏 Have a great day🎉🤠🐼☺️😁😄 코로나시대가됐는데잘지내셨어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일단 복은 종류별로 다 받으세요, 건강은 필수! 근데 왜 웃으면서 안해요, 웃을 내용은 아니지만, 매력이 웃음소리 인디, 말 안들어면 잠 잘때 몽둥이로 알아서 하시구, 웃으면서 하셔요!

가정폭력에서 남자가 피해자가 되는 경우.. 보통 남자가 여자 하나를 못이기냐 면서 얼마나 바보 같으면 이라고 하는데 그 남자들 신체적으로는 여자 이깁니다. 그러나 보통 마음이 여려서 여자들이 물거나 때리거나 물건을 던져도 같이 맞대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진저언니 넘넘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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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똑같죠.

정말 정말 맞아요!!! 저는 의리파 남자였어요.

정말 딱 맞아요

그건 남자가 돈 많고 똑똑하고 잘생기고 키 큰데 자존감 낮은 여자 만나도 똑같이 발생하는 일이에요.

나 아파트 내명의로 부모님이 사주신다니까 질투하던 남자… 생각나네 … 자존감이 낮은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