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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열심히 태권도 배우는 모습을 보면 한국인들은 흐뭇한 마음이 느껴지듯, 앞으론 K-POP이 그렇게 되는거죠. 마치 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종주국인 한국의 금메달 개수가 줄어들어도 그걸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뿌듯하게 느끼는 것 처럼, 이제 K-POP에서도 인종, 언어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중요해서도 안되는 시기가 온 겁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말을 유창하게 하는걸 보면 신기...알고보면 대부분 서너개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말하는 언어 천재,그리고 실제로 지능이 뛰어난 수재가 대부분인데 그외 사람들은 천부적인 재능이 부족하면 그만큼 더 노력을 엄청나게 하지 않으면 불가능할 듯 😅😅🎉🎉
Ich bin so stolz auf Blackswan 0:26 dass sie so hart gearbeitet haben, und ich kann es kaum erwarten, zu sehen, wie sie das erreichen, was sie sich vorgenommen haben
비교급을 강조할땐 very를 쓰지 않고 even, far, a lot, much를 쓴다 졸업한지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고딩때 엄청 암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jyp도 그렇고 하이브에서도 한국인 없는 k pop 그룹을 론칭 시켰는데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다만 박진영이나 방시혁 모두 방송에서 나와 하는 얘기를 들으니 진정한 글로벌화로 가기위해선 k pop 에서 k자를 떼야 한다고 주장하던데 글쎄요..k pop에서 k를 떼는게 진정한 글로벌화인지도 잘 모르겠고 k 자 빠진 pop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세계화를 위해선 자연스러운 흐름과 과정을 거쳐야지 의도적으로 k를 무시한다고 과연 그 의도대로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