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우주에서 온 소녀라고 자칭하며 본인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우크라이나 여사친 알리나와 함께 홍대를 찾았습니다. 자신은 한국인이라 외국인임에도 한국인 친구밖에 없다고 외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알리나를 위해 홍대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는데요.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을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외국인반응 #우크라이나 #한국 #외국인친구 #홍대 #인터뷰 #미녀 #외국인친구만들기 #여사친
와~~ 저 우크라이나 여자분 진짜 유괘하다.. 보면서 너무 웃어서 배아포~~ ㅎㅎㅎㅎㅎ 진짜 내가 나이만 어렸어도 대쉬 해볼건데.. 쩝... 나이차가 너무 나네.. 진짜 같이 있으면 매일 매일 즐거울거 같은 여자분.. 쿠쿠쿠~~ 주인장보다 나이 몇살 더 많은데 더 어려보이는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장 쏘리~~ 메롱~~ ㅎㅎㅎㅎ
이 편 재밌어요. ㅋㅋㅋㅋ 현재 독일 마인츠인데, 화장실 3000원은 많이 비쌈. 어느 지역에서 그렇게 받는지 모르겠네. 코로나 이후로 5~6개 주를 다녀봤는데 보통 50센트에서 1유로 사이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70센트고, 티켓나오는데 그거 50센트 쳐줘서 휴게소 내에서 쓸 수 있슴. 헌 장만. 그리고 독일은 “미맹”의 나라임. 식당이 맛이 없어도 안망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