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ade a meeting with my friend Gajal from Iran thing is her family is super rich in Iran so I invited someone else over to the meeting who is also very rich in Iran and then.. hahaha this is so funny watch it
그게 아니라. 한국 '비자' 받기가 힘든거에요. 한국이 경제강국이고 선진국이라 같은 선진국 반열의 국민이 아니라면 비자 발급이 엄청 까다로워요. 한국 돈이 가치가 높으니깐 타국인이 들어오면 불법체류자가 엄청 늘어버리니깐 비자 발급을 까다롭게 하는거에요. 불법체류로 돈 벌어도 자기 나라 돌아 갈때 쯤은 목돈 크게 챙겨서 갈수 있으니깐. 외노자들 한국에서 일하고 있을 때 벌어서 보내준 돈으로 본가에서 건물 세운다잖아요. 여기에서 비자 기간 끝나고도 불법체류 안할만한 사람으로 선별하고 선별하는거임. 괜히 돈도 별로 안되는 개발도상국 받아주다가 무법천지 될까봐.
잘난척이 1도 없는, 기름기 쫙 뺀 두 분 얘기 너무 재미있고 중간 중간 씨쿠니씨 눈물방울 대롱 대롱 달린 표정에 평범한 한국인들 누구나 공감 만퍼하면서 봤을꺼에요 ㅋㅋㅋ 아랍여자분들 대화가 이리 재미있을줄이야 ㅎㅎㅎ 유쾌했습니다. 멋진 추석보내시고 2탄 기다리겠습니다♡♡♡♡
있는체 하는데 전혀 밉지가 않네 ㅎㅎㅎ 민간외교가 정말 중요한가보네요...솔직히 국제정세도 그렇고 일련의 사태때문인지 이란 국가이미지가 별로인데 ,,,역시 그나라의 정책이 싫은거지 사람은 다 똑같은듯... 너무 재미있어요, 가잘은 정말 매력이 넘친다. 사첼님은 첨뵙는데 역시 미인이시네요
댓글 쭉 읽어 보아도 재수없다는 이야기가 하나도 없내요. 있는집 자식들은 재수없다는 편견이 많이 희석 되었습니다. 전날 모 정치인 아들이라는 이상한 힙합인과 같은 이들 때문에 기득권들의 교육이나 사상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케바케 겠죠..ㅎㅎ 아주 즐거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기다려 지내요~
이란 여행갔을 때 생각도 나고 재밌네요. 현지에서 만난 여자분들은 알려진 것보다 호기심도 많고 사회생활도 활발히(?)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원체 환율이 좋지 않아 외국에서 만나는 이란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라고 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이란 다시 가고 싶은 나라 원픽 입니다. 그리고 이스파한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4:54 우리나라도 20년전에 미국 유학비자 발급 받으려면 통장 잔고 2천만원인가 3천만원 이상 보유하는게 기본조건 중 하나였죠 그리고 동생이 12살때 유학간다니까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퇴짜맞고 호주로 갔고.... 엄청 깐깐해요. 제 기억으론 2005년인가? 어머니 친구 딸내미도 유학보내려는데 통장 잔고때문에 돈빌려달라고 전화하셨던 기억이.... 비자 발급도 서서 인터뷰 하는식인데 거의 취조에 가까운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