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국룰 소울푸드였던 '이 과일'ㅣ과일의 세계사 

Tmi: 원래 일본어로 참외는 '마쿠와우리(真桑瓜)'라고 합니다. 그러나, 1960년대부터 멜론이 보급되면서 먹지 않게 되었고, 현재는 매우 생소하게 여겨집니다. 최근에는 한류 열풍으로 다시 먹게되면서 아예 한국 이름을 음차한 '챠메(チャメ)'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멜론이나 참외 먹으면 목구멍이 칼칼하고 입천장이 따가워서 '여간 산성이 강한 과일이 아니구나.'하고 참으며 먹었는데, 그게 오이류 알러지라는 걸 최근에 알았음...

딸기 계보 흰땃딸기 + 능향매 = 의문의 4배체 딸기 의문의 4배체 딸기 + 비리디스딸기 = 사향딸기 사향딸기 + 알프스딸기(북미 아종) = 8배체 딸기 8배체 딸기 -> 칠레딸기,버지니아딸기 칠레딸기 + 버지니아딸기 = 우리가 먹는 딸기

원래 딸기는 늦봄..초여름..인데 요즈음 하우스때문에 겨울과일로 알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더군요

수박, 참외, 딸기, 멜론, 바나나 진짜 진짜 맛도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소중한 과일들

우와!감사합니다 이번에 식물에 대해 배우는데 이 영상보고 재밌고 머리속에 잘 들어온거같아요!

이번 영상은 유독 퀄리티가 좋네요 ㅎㅎ

해외 열대과일은 대부분 익기 전에 수확되서 한국에 넘어오더군요. 후숙되서 먹어도 괜찮은 편이지만, 현지에서 잘 익은 열대과일 수확해서 금방 시장에 나온것들은 정말 비교가 안되더군요. 코로나로 막혔던 해외여행도 슬슬 풀리고 있는데, 다시 자유롭게 되서 해외여행도 하면서잘익은 열대과일도 먹었으면 좋겠네요. 망고스틴, 리치, 람부탄, 패션푸르츠, 론간.. 그리고 두리안..

덜 익은 참외랑 수박 하얀 부분으로 장아찌 해먹으면 여름철 달아난 입맛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답니다.

여름엔 수박..겨울에는 딸기 ???? 라뇨?? 딸기는 원해 5..6월 과일입니다. 요즘..농사도 경쟁이 심해서..남들보다 조금일찍..조금일찍..이렇게 경쟁하다보니 어느새 12웡까지 당겨진거죠.. 농민들의 눈물이 묻은 대표적 과일이 바로 딸기죠..

교양만두는 어쩌다 이 주제를 조사하게되었는지 앞에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요일 7시 교양만두 기다렸지요 과일 세계사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들하셨어요^^

나 이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

오늘도 유익한 영상감사합니다!항상 잘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과일에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질써먹을것 같은 상식이네용🤭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조선의 수박 일화중에 왕이 먹어야하는 수박을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누군가가 훔쳤는데 그 수박이 상해있었어 원래 참형을 당해야했지만 목숨을 살렸다는 말로 곤장 60대 맞는거 있음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꿀잼영상 감사해요. 지금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옛날에는 귀했다니 놀라웠고 현대의 풍요로움을 감사한 마음으로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과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영상은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을 것 같네욬! ㅋㅋ 잘 보겠습니다~!

교양만두는 역시 어떤 주제든지 다 유익하고 재밌네요...좋아요 박고가요! 과일 마싰쬬...

좋은 정보 감사하고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작업하고있는 책에 매월 과채소류의 역사를 소개하는 칼럼이 실리거든요. 처음에는 심드렁했는데 몇 달 작업하다보니 꽤나 재미있고 흥미로웠었어요. 우리 회장님도 이렇게나 재미나게 소개해주신다면 을메나 좋을까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딸기는 왜 겨울에 더욱 먹고 싶은지요? 겨울 비엔나에서 먹고 싶었는데 마침 팔기에 사왔는데 시큼하기만 해서 놀라고, 줄기가 주르륵 연결 되어있는 채로 팔아 두번 놀랐죠. 비싼 이집트산 딸기였어요. 러시아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본의 아니게 바이어에게 딸기를 국제 배송했던 그 겨울이 생각나네요. 한국 과일 진짜 달아서 행복합니당!

은근 TMI 1.수박이랑 참외 딸기,토마토는 달아서 과일같지만 채소이다 하지만 채소구분법인 단맛이 만족하기에 과채류라 불린다. 2.바나나는 번식방법이 간단한데 그냥 자르고 땅에 묻으면 된다. 3.아보카도는 원래 멸종할뻔했지만 인간 때문에 살아남았다.

오 좋은 유튜버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구독 박습니다!

00:15 딸기는 원래 겨울이 아니라 봄 제철 과일입니다! 이제 기술이 발달해서 겨울에도 먹을 수 있지만~ 그리고 03:58 여기는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표지 오마주라는 걸 표기하셔야 하지 않나 싶네요

역시 오늘도 재밌는영상 Thank

여담으로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에선 과일이 흔하다보니 병문안 선물로 과일 바구니 가져오면 바구니 싸대기 맞을수 있다고 하네요 😭😭

참외는 지금도 소울푸드 아닌가ㅋㅋ 하지만 씨먹파 씨안먹파 있다는 것이 함정

나야 뭐 그저 달기만 한 멜론보다 적당히 달고 아삭아삭 씹히는 그 건강한 느낌의 참외가 너무 좋아요^^…우리만 먹는다는 것도 기분 좋네요

1. 수박의 껍질을 1mm정도 깎아냄 2. 연두색과육을 슬라이스로 깎아내서 채를 썸 3. 빨간과육을 1cm³ 깍뚝썰기 4. 큰통에 연두색과육을 먼저 깔고 빨간과육을 집어넣음. 5. 사이다와 설탕을 1/5 비율, 소금을 사이다양에 100분의 1정도 섞어서 부어넣음 하루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삼투합현상으로 사이다가 수박과육에 스며들어서 아무리 맛없는 수박이어도 맛있게됨.

귀여운 나래이션에 꿀 흐르는 정보~~쳐고예용~♡

잘 보고 갑니당 :>

해외에서 생활할때 참외를 안판다는 사실에 놀랐던 기억이 ㅎㅎㅎ 없다고 하니까 더 먹고싶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이게 제일 유익해 ㅋㅋㅋㅋ

한국 바나나 어름도 한번 다뤄 주세요!!!

교양만두님, 100만 가즈아~♡

조선인들은 보통 한 끼에 3~4인분의 양을 먹어치우며, 3~4명이 앉아 있으면, 그 자리에서 20~25개의 복숭아와 참외가 없어지는 것이 다반사이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 이 문구에서 보듯이 우리나라는 참외를 정말 좋아한거 같습니다

마지막 팀장님 말씀이 너무 귀여워요........ 평생사랑해 요요님.....

ㅋㅋ 아재개그 좋아요 귀여워요 ^^♡♡♡

썸네일 보고 뭘까 생각하다 참외?? 했는데 역시 맞는요.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는데 수박이랑 참외 밭에 원두막 생각나네요 ^^

일주일에 3번 영상 만들어 주세요

본래의 딸기는 4~6월이 제철이고, 농법의 발달로 하우스에서 급속하게 키워 추울때부터 나옵니다.

일본 사니 한국에서 그 흔하던 참외를 먹을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시골에서는 가끔 농가 텃밭에서 키우기는 하는 것 같은데 마트에서는 사먹을 수가 없네요.

신의 채소라 불리는 양배추에 대해 한껀 뽑아주세요!!

참외와 딸기는 향이 매우 달아서 먹으려할때면 항상 꿀벌들이 불청객처럼 집안에 자주 들어왔었는데 요즘은 그립네..

유익했다 ㅎㅎ

0:15 딸기 언제부터 겨울 과일됨...? 5월 초여름이 제철 아님......?

200년 전에는 스트로베리 문을 생각도 못했다니... 200년이 흘려서 다행이다...

11분전...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가요

만두님 최애과일이 참외에요?! 소박하시네요..귀엽당..

개똥참외를 발견하기라도 하면 큰 기쁨이었죠. 참외 서리 하다가 걸려서 혼나기도 했고... 왜 어렸을 때 그 맛이 안 날까?

MBTI 관련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시골이 성주라서 성주에 가면 ㄹㅇ 참외 하우스가 널리고 널렸는데 그게 전세계 참외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생각하니 신기함

교양만두님께 안녕하세요?저는 재민이에요(?)저는 교양만두 찐팬이에요. 영상 다 봤어요 매일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유튜브하는데 너무 잘 안되네요 저도 교양만두님처럼 될레요

올해는 참외도 비싸저 먹기가 쉽지 않아여~ㅠ,ㅠ

참외 갑자기 먹고 싶게 하는 영상..참외가 메론보다 껍질 까기 쉽고 달달해서 더 선호하죠

교양만두 재미따

토마토 감자 고추 담배에 이어 딸기도 신대륙 출신이었다니 ㄷㄷ 신대륙 없었으면 인생이 재미없었겠네요

겨울에는 딸기가 제철과일이 된건 하우스에서 키워서ㅋㅋㅋ원래 한국에서 딸기 수확은 늦봄~초여름이에요ㅋㅋ

요요님 교복입으니깐 멋져요!!

예전에는 바나나도 구경도 못해서 월남간 삼촌이 사가지와서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처음 먹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복숭아 참외 수박은 그래도 가끔 먹었었는데.

수박에는 처음에 독도 들어 있었는데 끊임없이 재배한 결과 지금의 수박이 되였답니다 지금도 사막에 수박과 비슷하지만 독이 들어있는 열매가 있답니다

이거 영상보다보면 약간 모자이크처럼 사라지는데 화면이 저뿐인가요?근데 교양만두님 영상만 그래용

0:13 딸기를 겨울에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을 보니 만두님 어리시네요.ㅎㅎㅎ 우리나라 기후 조건에서 노지 딸기는 5,6월이 제철입니다.^^

혹시 각나라의 신화나 신들을 소개하는 영상은 어때요? 제가 그 어디서 들었는진 모르겠는데 러시아 신화가 우리나라 신화랑 비슷하다고 하고 그 옆나라인 일본에선 최고 신들이 이혼하고 사랑과 전쟁해서 재밌거든요.

현재 재배/유통하는 작물들은 수십~수백년간 공들인 육종의 결과죠! 지금은 분자육종이 도입되어 최소 10년은 잡고 프로젝트 들어가야 했던 전통 육종법보다는 기간을 단축했지만, 여전히 육종은 돈도 시간도 많이 드는 연구입니다. 그래도 성공적으로 검증을 거쳐 신품종이 나오면 좋은 값에 유통, 판매할 수 있어 농업계의 한 축이랍니다. 현재 국립 농진청/사설 육종기업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신품종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다른 과일은 잘 안 먹는데 귤, 수박, 참외는 때 되면 꼭 사서 먹는 듯.

저도 요요님처럼 멋진 목소리를 갖고싶어요!

5:10부터 정말 드립오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는 원래 저장이 불가능 했던 과일을 대신해, 그 모양대로 만들어서 잔치나 제사상등에 올린게 시작이었죠.

배가 고픈 새벽시간에 시청해서 그런지...교양만두가 '고향만두'로 보여요~ㅋㅋㅋ 편의점 가서 냉동만두나 사올까?

중앙아시아 쪽은 드냐 라고 해서 멜론 크기인데 참외처럼 길쭉한 형태에 멜론+참외 느낌에 과일이 있는데 두개 과일보다 달고 싸고 맛있었어요.

개구리참외... 저걸 먹어본적 있는데 꼭 오이맛 비슷하더라고요... 중간 씨있는부분만 약간.... 아주 약간 달큰한정도???

내 최애 과일(과채) 수박 참외 메론 ㅋㅋㅋ

딸기는 원래 제철이 5월이랍니다~ 8월에 춘화처리해서 하우스재배가 가능하기에 겨울에도 먹을수있는거랍니다 ㅎㅎ;

바나나 도 기원전 5천년 말레이 제도 에서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이때까지만 해도 야생 바나나에는 씨앗이 많아 먹기가 불편했지만 계속 계량해서 지금과 같이 씨없는 바나나 를 만날수 있죠 당시 바나나 자체가 워낙 귀한 과일이였죠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 처음 바나나를 재배 했다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바나나는 부호들이나 먹는 귀한 과일로 여겨졌는데 당시 4.19 혁명당시 자살했던 이기붕 일가의 저택을 들어가본 이들의 증언에 의하면 냉장고 안에 바나나가 있었다 라고 하지요 거기다 바나나 한개 가격도 2천원 이였는데 지금이야 2천원 정도 뭐가 비싸냐 하겠지만 당시 2천원은 거금 이였고 부호층 아님 중산층이나 빈곤층은 각오를 해야 할만큼의 거금이였으니 .. 이후 1994년 세계자유무역협정을 통해 파인애플등 수입과일들이 들어오면서 가격이 무척 싸졌지만 당시만 해도 외국수입품에 대한 검사가 장난아니였기에 귀한 과일로 불릴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바나나 찾아보면서 안 사실은 제주도에서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다는것에 쇼킹했습니다.

후와... 이런걸 어떻게 다 아신데요... 개꾸르잼!!!

성주사람특) 참외 이야기 나오면 괜히 뿌듯해짐

5:12 아 너무 재미있다 깔깔깔깔

교양 올라온다!!!!

아 프렌치 케이크 프레지아(바닐라 크림 스폰지케이크 둘레에 딸기장식)가 첩보원 이름에서 유래..유럽 골동품 디더테이블 웨어에 파인애플 용기가 왜 있나했는데..재밌네요..

과일하면 역시 귤이죠!! ㅋㅋ TMI지만 전 돌잡이로 귤 잡았다네요 ㅋㅋㅋ

참외하면 레전드 컬투사연 소식하는 아버지 생각나네 ㅋㅋ 참외 하나 깎아먹고 참외 하나 깎아먹고…

수박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픈데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서 많이 먹으면 배 아프고 무가당 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라 자일리톨 등에 캔디를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픔 이소말토 캔디등 도 소화장애에 일부 강력한 박하향 캔디도 마찬가지에 매운맛을 낸다는 액체류도 냄새를 맡아보면 파스냄새가 나는데 리무버라고 일부 페인트 볕겨 내는데 들어가 화학약품으로 쓰이는걸 원료로 해서 자연에서 얻어지는거랑 냄새가 틀림

수박 한번 먹으면 반통 먹어재껴서 지갑이 탈탈^^ 하지만 멈출수없어 ㅋㅋㅋㅋㅋ

2:03 갓지은 스트로베리문?? 🤭💜💜

잘보고 있습니다만 세계지도를 쓰실때는 가능하면 동해라 표시된 지도를 사용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Sea of japan이라 써있는 지도를 쓰는건 좀 아닌듯..

신맛을 싫어해서 과일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달달한 참외를 제일 좋아함. 그 다음엔 수박, 바나나 딸기도 셔 과일 안 좋아한다고 하면 이해 못 하는 분위기더라

0:44 보통 솔방울이라고 하지 않나 ㅋㅋㅋ

바나나만 해도 80년대에는 1송이가 만원이 넘었습니다..지금 물가로 치자면 10만원은 될 값어치였죠. 바나나 수입이 금지되어 제주도에서 키운 것만 팔았기에... 당시에는 바나나 1개를 따로 빼내서 2000원에 팔 정도였습니다..그 시절 시간당 최저임금도 1000원도 안하던 시절인데 하지만, 90년대 와서 바나나 수입이 미국 압력으로 자유화되면서 제주도 바나나 농장은 망했죠

영상볼땐 아무생각 없다가 다음날 문득 채소를 과일이라고 소개한거가 생각나는게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고 댓글 남겨요 저는 초딩때 참외 수박 토마토를 채소라고 배웠는데 찾아보니 그저 시장논리에 의한 구분일 뿐이더라고요 이것도 컨텐츠 하나 뚝딱일것같아요 "과일과 채소를 구분하기 시작한 이유는?"

0:49 샤프?(가 아니란걸 나도앎ㅋ)

4:07 세종실록에는 수박 훔치다 걸린 내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 과일중 수박,참외,복숭아가 맛있더라고요ㅎ

참외는 참 향이 좋음 달지않은 맹탕 참외를 구입했다면 냉면 고명으로 올려드셔보세요 향긋하고 맛있습니다 냉면도참외도

전 복숭아철만 기다리고 있어요 ㅜㅜ 무조건 하얀 백도여야함ㅋㅋ

4:40 'Sea of Japan'

봄에는 딸기를 먹던 추억 봄 저녁에 나가면 비닐하우스 딸기 밭에서 나는듯한 냄새

집에서 기르던 과일나무 자두나무,감나무. 집에서 키운 자두는 떫고 신맛이 심하더군요 자두나무에서 자두가 떨어지면 벌레들이 득실거렸습니다.

자두자두에 좋아요 누름